나는 초딩때부터 쭉 i나오는 쌉외향인데 싸가지없단소리는 안 들어봄 슐직히 저거는 저 사람이 남자에다 연옌이라 .. 딱히 행동거지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안했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 약간 고민과 고충이 있고 그로인해 상처도 좀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크게 고칠생각은 없는...나는 난데 st 비언어적인 표현이라도 적극성이나 호가을 드러내면 싸가지없단소리가 10 5정도로 줄지않을까 생각함
근데 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알바 하고 있는데 내향형인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절대 같아 보이진 않던데.. 내향형인 사람들은 자기들이 스몰톡 하는 걸 잘 못하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방이 먼저 무슨 이야기 꺼내면 되게 최선을 다해서 대답해주고 조금 내성적인 편이구나 싶은 게 눈에 보여. 근데 애초에 얘기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고 노력하기도 귀찮고 너랑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다라는 자세로 있는 사람들도 많이 봤음 .. 이런 사람들은 되게 자기 낯가린다는 걸 핑계삼는 것 같아.. 내성적이어도 사람을 대할 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나도 매우 내향적인 사람임 내성적이진 않지만ㅎ 사람이랑 만나면 무조건 기빨려하는 편이고 어디 나가더라도 혼자 나다니는 거 좋아함 근데 나 싸가지없다는 말은 못들어봤어 의도적으로 싸가지없게 군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지ㅎ.ㅎ 그리고 누구나 밥벌이하려고 나간 일터에서는 연기함... 을 중에서 진짜 본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도 근육기르듯 연습하고 길러야 하는거 같아 나도 어렸을때 친구들이 손인사하면 나는 그냥 ㅇㅅㅇ 이렇게 쳐다만 봤음 나는 걔가 인사하는걸 인지했으니까 그걸로 끝.. 근데 어릴때 회사생활 시작하면서 많이 지적받고 혼나면서 많이 바뀜(혼나야 고쳐진다고 말하는건 아님) 내향적인 성향은 바뀌지 않고 사회성이 좀 행겼어 연예인이라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사회생활할 기회나 필요가 없었지 않았을까 싶네
나 그래서 저런사람들한테 더 상처받음ㅠ 외향인도 상처 받으면서 노력하는건데.. 저런사람들은 본인들 상처 안받으려고 내가 받는 상처 무시하는것같아.. 본인들도 노력 좀 했으면 좋겠어 ㅠ
와씨 저 빈말부분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어차피 그냥 하는말이면서... 그냥 하는 말을하고싶지도 않고 진짜 내눈에 이쁘지도 않으면서 이쁘다~이런말도 못하는데 선생님 말대로 고집도 상당하고ㅠ
문제인걸알면서 노력을 안하는건 이기적인거야 결국 저사람이 나한테 맞추겠지 뭐 이런식인거잖아 난 그래서 저런사람들 싫음 누구는 좋아서 그자리에서 말도하고 분위기 맞추나
나는 초딩때부터 쭉 i나오는 쌉외향인데 싸가지없단소리는 안 들어봄 슐직히 저거는 저 사람이 남자에다 연옌이라 .. 딱히 행동거지를 고쳐야겠다는 생각은 안했기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 약간 고민과 고충이 있고 그로인해 상처도 좀 받았지만 실질적으로 크게 고칠생각은 없는...나는 난데 st 비언어적인 표현이라도 적극성이나 호가을 드러내면 싸가지없단소리가 10 5정도로 줄지않을까 생각함
근데 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알바 하고 있는데 내향형인거랑 싸가지 없는거랑 절대 같아 보이진 않던데..
내향형인 사람들은 자기들이 스몰톡 하는 걸 잘 못하는 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상대방이 먼저 무슨 이야기 꺼내면 되게 최선을 다해서 대답해주고 조금 내성적인 편이구나 싶은 게 눈에 보여. 근데 애초에 얘기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고 노력하기도 귀찮고 너랑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가 않다라는 자세로 있는 사람들도 많이 봤음 .. 이런 사람들은 되게 자기 낯가린다는 걸 핑계삼는 것 같아.. 내성적이어도 사람을 대할 때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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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낯가린다는 것을 핑계삼는다는거 공감 내 주위에도 극극극내향형 있는데 말도 거의 안하고 인사도 고개까딱이 끝이거든??? 근데 과묵하고 숫기없다고만 하지 싸가지없다고 전혀 말 안나와 사람들이랑 엄청 잘지내 내향 외향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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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향적이고 어릴 땐 굳이 빈말을 왜 해야하나 싶었는데 사회생활하다보니까 꼭 필요한거더라고.. 전남친도 빈말 안하는 자신을 되게 자랑스러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걍 고집불통에 사회성부족이였어
쌉E인데 난 누가 밥 한 번 먹자 그러면 "말만 그러지 말고 진짜 먹자! 언제 시간돼?" 이렇게 물어봐 ㅋㅋㅋ 그럼 빈말이었던 사람도 거짓말쟁이 되기 싫으니까 99% 되는 시간 말해줌 ㅋㅋㅋ
나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얕고 넓게 사람들 많이 만나
나도 저러는데 굳이 고칠필요를 못느끼겠어.. 친해질맘이 없는 사람인데 왜 맘 열고 잘해줘야하지... 겉으로 얇게 아는거 더 싫어해서 나는..
오은영 쌤 솔루션이 인상적이다 정말 멋진 분이야..
은근한 고집 공감ㅋㅋㅋ 나 내향형인데 새로운 사람들이랑 말 잘혀.. 좋든 싫든 그냥 맞추는거지
오은영 박사님말 듣고 눈물난다ㅠㅠㅠ 너무 존경스러워
졸라 나다 똑같다 ㅋㅋㅋㅋ 나이 먹음서 많이 나아져서 사람들이 낯가리는거 잘 모르는데 내 속은 여전히 불편해미침 ㅜ
위에여시들말 받음...내향적이라도 말걸면 진지하게 고개끄덕이며 단답이라도 아!이사람은 관심이 있구나가 느껴지는데.,.
표정이 문제인듯 ㅜㅜ
싸바싸바못한다고 싸가지없는게 되는 세상... 뭐 까봐야알겠지만 방송계 왠지 그럴거같음...
저사람도 고치려고 도움받으려고 나온건데 저런사람 싫어 왜안고쳐 이런 비난은 좀 너무한거같아ㅠ막상 오은영 박사님은 저사람 비난 안하잖아
아 근데 내향형이라구 다 저런거 아님...나도 극내향형인데 어쨋든 사회생활 하니까 잘 어울릴려고 노력하는거지.....ㅜㅜ
그리고 극내향형인데 싸가지없단 소리 진짜 살면서 1도 들어본적없음
나도 매우 내향적인 사람임 내성적이진 않지만ㅎ 사람이랑 만나면 무조건 기빨려하는 편이고 어디 나가더라도 혼자 나다니는 거 좋아함 근데 나 싸가지없다는 말은 못들어봤어 의도적으로 싸가지없게 군 경우를 제외하고는 말이지ㅎ.ㅎ
그리고 누구나 밥벌이하려고 나간 일터에서는 연기함... 을 중에서 진짜 본인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도 근육기르듯 연습하고 길러야 하는거 같아 나도 어렸을때 친구들이 손인사하면 나는 그냥 ㅇㅅㅇ 이렇게 쳐다만 봤음 나는 걔가 인사하는걸 인지했으니까 그걸로 끝.. 근데 어릴때 회사생활 시작하면서 많이 지적받고 혼나면서 많이 바뀜(혼나야 고쳐진다고 말하는건 아님) 내향적인 성향은 바뀌지 않고 사회성이 좀 행겼어
연예인이라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사회생활할 기회나 필요가 없었지 않았을까 싶네
나랑 비슷하네..문제인식하고 있어도 바뀌기 쉽지 않더라 난 진짜 부끄러워서 인사 못하던 사람임 근데 내가 받는 오해도 내가 책임져야지 뭐..나이먹으면서 차차 나아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