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유진] 윤태영-임유진 부부 일란성 쌍둥이 출산
오늘은 윤태영-임유진 부부가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어요^^
윤태영과 임유진은 주말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에 남매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사랑을 키워서 2007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결혼식을 올렸어요..
윤태영, 임유진 부부는 8개월 말에 딸을 출산하고 약 3년 반만이네요.
임유진은 지난 24일 일란성 쌍둥이를 두 아들을 출산했다고 해요.
윤태영은 23일 세 아이의 아빠가 된 기분이 어떤지 묻자, "다 좋다. 쑥스럽다"고 소감을 전했어요.
누구를 닮았는지 궁금해지네요.
아이들 이야기가 나오니 작년에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스타들의 선행이 생각이 나네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선행은 정말 큰 힘이 되요.
저소득층 아이들은 평소 학교를 마치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은
지역아동센터의 경우 보통 2주에 한번이나 한달에 1번 정도 야외체험학습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넉넉한 형편의 아이들에 비해 학교이외의 체험기회가 적기 때문에..
세상에 대한 견문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이죠.
하지만 현재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으로는 이 같은 체험학습을 계획대로 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지역아동센터 평가제로 인해 지원금이 중단되는 센터도 있기 때문에 상황은 더 안좋아지고 있지요.
그래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기부단체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그 중 하나가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이에요..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는 매칭펀드 프로그램으로 두 배의 사랑을 전달하고 있어요.
지금도 도너스캠프에서는 아동센터에 도움을 주고있는 많은 기부천사들을 볼수 있었어요.
그리고 도너스캠프에서는 희망의 사진전 수상작을
월 페이퍼, 화면보호기, 블로그스킨으로 만들어서 무료로 나눠주고 있어요.
저는 블로그스킨을 다운 받았답니다~
기부천사들처럼 따뜻한 사회만들기에 동참해봐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멋진 활동하는 도너스캠프(www.donorscamp.org) 화이팅이에요!!
마지막으로 윤태영, 임유진 부부 축하드립니다.
이제, 취업뽀개기(취뽀)를 티스토리, 트위터에서도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