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646727
감염병 전문가 이재갑 교수가 ‘세월호 선장보다 나쁜 X’ 소리 들은 까닭
이재갑 교수,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불만도 드러내..."매우 유감" 지난 9일 한 남성이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자택 근처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재갑 교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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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교수,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불만도 드러내..."매우 유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가 최근 겪었던 일을 공개하며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이 교수는 새로운 게시물을 통해 “이미 접종을 했거나 할 사람들의 의견은 조용히 계시기 때문에 다루어지지 않고 극렬히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만 언론에서 주로 언급된다”며 언론 보도에 아쉬움을 드러냈다.이어 “힘들고 씁쓸하지만 그래도 계속 이야기한다”며 “인공지능(AI)라고 비아냥 거리면 어떤가? 우리 아이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면야”라고 덧붙였다.
이어 “기사를 제대로 쓰고 있다면 조선일보 기자와 인터뷰도 할것이고 TV 조선에도 출연하겠다”며 “어느 정권이던지 감염병으로부터 우리가 안전할 수 있다면 제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조선일보의 보도에 유감을 표했다.
전문 기사 출처로
첫댓글 심한말 쓰고 싶은데,,,후 ^^ 조선일보에서 돈 주고 시켰니..?
어그로 끌려고 괜히 세월호 거들먹대네
참 할일도없다 모자이크로도 뚫고나오는 그남력
첫댓글 심한말 쓰고 싶은데,,,후 ^^ 조선일보에서 돈 주고 시켰니..?
어그로 끌려고 괜히 세월호 거들먹대네
참 할일도없다 모자이크로도 뚫고나오는 그남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