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병원에서는 천식이라하구..
한 병원에서는 폐렴이라하구..
누구 말이 맞는건지..ㅡ.ㅡ
울언니가 주말부부라 같이 사는데..
천식 전염도 안되는데 은근슬쩍 눈치주네요..ㅡ.ㅡ
쩝..빨리 독립을 하던가해야지
첫댓글 모르는 사람들은 천식으로 기침좀 하면 전염되는줄 알아요.. 아이들이 하나하나 천식이 늘어가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두 이해해야죠..저두 기침 하는사람있으면 슬며시 우리아이 떼어 놓아요..어쩔수 없잖아요
정말 나가서 기침하면 옮을까봐 슬슬 피하는 사람들 볼때 제일 씁쓸해요.. 그런데 저도 역시 다른사람이 기침하면 피한다는...;; ㅋㅋ
제가볼때는 천식과 폐렴이 같이 왔는 것 같은데요 울 아이들도 폐렴오면 당연 천식도 같이 와요. 아이가진 부모는 어쩔 수 없어요 이해하세요
v돌팅ㅇㅣv 막내 여동생 둘째 아들도 약간 천식기미가 있다고 하더래요. ㅠㅠ 고렇게 이쁜것이 헥헥 거리는거 보면 맘이 아파요. 기관지확장을 돕는 몸에 붙이는 테이프 같은게 있대요. 병원에서 가져다가 등짝에 붙여놨던데 효과가 없다하고..이제 겨우 목 가누는 6개월쟁이인데.. 말못하는 애기들이 아픈거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전 폐렴온적 없는데..성인이랑 아이랑 틀린가요..전 ㄴ성인되서 걸린거라..ㅡ.ㅡ
첫댓글 모르는 사람들은 천식으로 기침좀 하면 전염되는줄 알아요.. 아이들이 하나하나 천식이 늘어가는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두 이해해야죠..저두 기침 하는사람있으면 슬며시 우리아이 떼어 놓아요..어쩔수 없잖아요
정말 나가서 기침하면 옮을까봐 슬슬 피하는 사람들 볼때 제일 씁쓸해요.. 그런데 저도 역시 다른사람이 기침하면 피한다는...;; ㅋㅋ
제가볼때는 천식과 폐렴이 같이 왔는 것 같은데요 울 아이들도 폐렴오면 당연 천식도 같이 와요. 아이가진 부모는 어쩔 수 없어요 이해하세요
v돌팅ㅇㅣv 막내 여동생 둘째 아들도 약간 천식기미가 있다고 하더래요. ㅠㅠ 고렇게 이쁜것이 헥헥 거리는거 보면 맘이 아파요. 기관지확장을 돕는 몸에 붙이는 테이프 같은게 있대요. 병원에서 가져다가 등짝에 붙여놨던데 효과가 없다하고..이제 겨우 목 가누는 6개월쟁이인데.. 말못하는 애기들이 아픈거 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전 폐렴온적 없는데..성인이랑 아이랑 틀린가요..전 ㄴ성인되서 걸린거라..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