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가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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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룸 (4만원)에 들어갔구요. 2층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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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테리어두 괜찮고 넓은 목욕실, 2명이 들어가도 넓은 부채꼴형 월풀욕조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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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터넷되는 컴퓨터도 있더군요. DVD는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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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화면을 티비에 연결시켜서 최신영화보는것두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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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도 왠만한 모텔 일반실보다 넓고.. 특히나 정말 목욕실은 넓더군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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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단지쪽이라 약간은 먼느낌은 있지만 가격을 따지고 보면 시설은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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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나 A+ 가보았지만 4만원일반룸은 월풀방이냐 컴퓨터방이냐 고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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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추억만들기는 같은요금에 둘다있다는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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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저만 그랬던건지 샤워타올이 없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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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건을 타올처럼 썼엇고 -_-; 정수기가 없고 작은생수두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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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적다는점이 약간 아쉬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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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분들은 좋아하실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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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전체에서 목욕탕 사우나향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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텁텁하고 더운느낌의 그 향아시죠? 느낌두 약간 텁텁하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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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추운겨울임에도 창문 약간 열구잤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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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전체적인 면에서 가격대 시설은 추억만들기가 참 좋은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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