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조수경 헬레나 자매님의 명복을 빌며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시기를 빕니다. 저희 부부는 204차 주말에 발표팀으로 임했던 바 꼭 그날 조문을 드리고 싶었지만
한국ME 홍보&정보분과 임원회의가 1박2일로 열리고 있었기에 찾아뵙지 못하였고 기도로만 함께 하였습니다. 매우 송구스럽고 안타깝습니다.
이영구 실베스텔+이화연 안젤라 한국 홍보&정보 부대표 :
2004년 6월 주말을 다녀오신 부부님...저희 부부는 그 때 발표 부부로 임하였지요. 새벽에 접한 비보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명복을 빌며 주님 대전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스테파노 형제님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