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이메일로 폭탄테러 협박이 벌써 5번째입니다
이번에는 대법원으로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고 합니다
“바늘이 박힌 고성능 폭탄을 설치했다. 폭파 시간은 8월 18일 오후 3시 34분부터 8월 19일 오후 2시 7분”
5번째 이전까지 전국 관공서, 초,중,고,대학교에서 폭발물 테러하겠다는 협박을 했는데 폭발물은 무려 2억7천만개나 설치했다고 했으나 아직 터진건 없습니다
2억7천만개? 순간 잘못봤나 싶었는데 맞게 본 겁니다
경찰관계자는 폭탄테러예고한 곳이 워낙에 많아 모든곳을 수색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정치가 불안한 중동도 아니고... -_-;;
경찰력이 너무 소모되는거 같고 모든곳을 다 둘러볼 수 없을정도로 테러 예고가 많습니다
이러다가는 어디 한군데 터지는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폭탄테러 외 추가로
서울 신림동 한 공원에서 한 남자가 대낮에 여성에게 너클끼고 묻지마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생사가 불투명한데 황당한건 가해자와 일면식도 없다고 하며 혼자 횡설수설 했다고 해요 ㄷ
https://v.daum.net/v/20230817182227206
“내일은 대법원 폭파”…다섯번째 일본發 테러 협박
16일 오후 대구 중구 대구시청에서 경찰특공대가 탐지견을 투입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전날 일본 인터넷주소(IP주소)에서 보낸 테러 예고 이메일에는 대검찰청과 부산·대구·광주·수원·
v.daum.net
https://www.mk.co.kr/news/politics/10808663
칼부림 이어 시청·대학 폭탄테러 예고까지…묻지 마 범죄에 경찰도 긴장 - 매일경제
전국의 관공사와 초·중·대학교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을 담은 협박성 이메일이 접수됐다. 시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면서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작성자를 추적하는 등 조치에 나섰다. 16
www.mk.co.kr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817000876
[종합] 대낮 서울 한 공원서 성폭행한 30대 체포…피해자 생명 위독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낮에 서울시 관악구의 한 산속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시 피의자는 마약이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는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
newspim.com
첫댓글 갈수록 세상이 왜 이리 험악하게 변하는지.. 인류애는 쌈 싸 먹었나.. 똘아이들은 잡아다가 같은 놈들끼리 살게 멀리 외딴섬에 격리시켜야 할지도요^^;생각하니 옛날에 중죄인들 귀향 보내던 곳이 일본이었는데 말이죠
북괴의 공작 아닐까 하는 생각도.. 요즘 사건 사고가 많은것이.. 큰거 터지기전 그것과 비슷..
뉴스에서 보도 안하면 잠잠해 질겁니다.
꼴통 극우 일본애가 장난한것같은데 너무 과민반응 할필요없다 봅니다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힘든사람들은 눈에 뵈는게 없어요..(내탓이요 하는이들은 조용히 사라지지만 남의탓이요하는이들은??)코인부터해서 부동산까지 요새 백척간두에 선이들이 많지요..이제 시작인데...훨씬 더많아질듯..."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라는 경주퇴부자집 이야기가 시사하는것이결국 내가 안전하기위해서는 주위에 힘든사람이 없어야 합니다.
첫댓글 갈수록 세상이 왜 이리 험악하게 변하는지.. 인류애는 쌈 싸 먹었나.. 똘아이들은 잡아다가 같은 놈들끼리 살게 멀리 외딴섬에 격리시켜야 할지도요^^;
생각하니 옛날에 중죄인들 귀향 보내던 곳이 일본이었는데 말이죠
북괴의 공작 아닐까 하는 생각도.. 요즘 사건 사고가 많은것이.. 큰거 터지기전 그것과 비슷..
뉴스에서 보도 안하면 잠잠해 질겁니다.
꼴통 극우 일본애가 장난한것같은데 너무 과민반응 할필요없다 봅니다
자살을 생각할정도로 힘든사람들은 눈에 뵈는게 없어요..
(내탓이요 하는이들은 조용히 사라지지만 남의탓이요하는이들은??)
코인부터해서 부동산까지 요새 백척간두에 선이들이 많지요..
이제 시작인데...훨씬 더많아질듯...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라는 경주퇴부자집 이야기가 시사하는것이
결국 내가 안전하기위해서는 주위에 힘든사람이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