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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6.04.27. (월)
새벽기도회
(2026.04.07.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거룩한 생활]
1.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온전히 주께 맡긴 내 영 사랑의 음성을 듣는 중에
천사들 왕래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3.
주 안에 기쁨 누림으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성경 : 시 5:7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7 But I, by your great love, can come into your house; in reverence I bow down toward your holy temple.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UcgFMVOz5ec
제목 : 번성하는 예배
해외단기선교를 다녀오면 주는 것보다 받는 것이 더 많다.
* 선교지에서 마지막 망고를 단기선교팀에게 기쁨으로 나누어 주신 할머니 --- 감동 받음
번성 --- 관계에서 나오고, 감사에서 나온다.
번성하는(flourishing) 곳에는 예배가 있다.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산다.)
본문 시 5:7
7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는 것--- 하나님의 사랑으로 들어가게 된다.
예배가 가정, 개인을 번성하게 한다.
선교지에서 단기 선교팀이 깨달은 것 :
- 마을 이웃들을 서로 다 잘 알고 있다.
- 공동체는 같이 일하고 같이 지낸다.
신앙 공동체 => 함께 예배하고 교제한다.
예배를 통해 우리 모두가 번성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변함없는, 절대적인 사랑, 멈추지 않는 사랑을 받아
사랑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원주 수양관 --- 과거 계곡에 물이 많았었는데 요즘은 물이 많이 줄었다.
여선교회, 남선교회가 예배를 통해 번성해야 한다.
사랑을 받으면 삐뚤어진 사람이 올바른 사람이 된다.
사랑을 많이 받은 아이는 넘어져도 울지 않는다.
( 엄마가 바로 와서 보살펴 주실 것을 알기 때문에... )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이 중심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 사람이 중심이 되는 예배가 되어서는 안된다.
- 하나님이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는지를 가장 중요시해야 한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세 :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번성은 풍성히 나누어 줌에서 나온다.
부족하지 않아야 나눌 수 있다.
하나님은 남과 나눌 수 있도록 풍족하게 하신다.
진정한 번성은 환경에서 오지 않고 예배에서 나온다.
예배하는 곳에 번성이 온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
예배를 통해 번성하시길 바랍니다.
예배가 은혜로운 교회는 예배가 끝난 후에도 교회에서 성도들과 함께 삶을 나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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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6. 04. 24.(금)
고린도후서(19) :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본문
고후7:5-10
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7 그가 온 것뿐 아니요 오직 그가 너희에게서 받은 그 위로로 위로하고 너희의 사모함과 애통함과 나를 위하여 열심 있는 것을 우리에게 보고함으로 나를 더욱 기쁘게 하였느니라
8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9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5 For when we came into Macedonia, we had no rest, but we were harassed at every turn—conflicts on the outside, fears within.
6 But God, who comforts the downcast, comforted us by the coming of Titus,
7 and not only by his coming but also by the comfort you had given him. He told us about your longing for me, your deep sorrow, your ardent concern for me, so that my joy was greater than ever.
8 Even if I caused you sorrow by my letter, I do not regret it. Though I did regret it—I see that my letter hurt you, but only for a little while—
9 yet now I am happy, not because you were made sorry, but because your sorrow led you to repentance. For you became sorrowful as God intended and so were not harmed in any way by us.
10 Godly sorrow brings repentance that leads to salvation and leaves no regret, but worldly sorrow brings death.
■시작찬송가
488장(통539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미래와 소망]
■헌금찬송가
310장(통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 [은혜와 사랑]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은 바울이 마게도냐에서 겪었던 근심과 위로에 대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문이 열려 있던 드로아를 떠나 마게도냐로 후퇴했습니다. 밖으로는 다툼이 있었고 안으로는 두려움이 있었던 근심의 장소였습니다. 그러나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디도를 보내주시고 고린도 교회의 회개 소식을 전해주심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근심의 자리가 기쁨의 자리로 바뀐 것입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며 우리의 근심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근심의 자리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고후 7:5
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 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하지 못하였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었노라
바울은 마게도냐에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상황은 외적으로도 어려움이 있었고, 내적으로도 두려움이 가득한 상태였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였지만 마음은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전보다 더 답답하고 힘든 자리로 들어온 것처럼 보였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후퇴와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함께하심입니다.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마음이 불안하면 평안을 누릴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려운 자리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곳은 은혜의 자리가 됩니다. 바울의 마게도냐는 근심의 자리였지만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의 상황에 제한받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삶에도 이런 순간이 찾아옵니다. 일이 풀리지 않고, 마음이 무겁고, 이유 없이 두려움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그 자리를 실패로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 그 자리에서 역사하십니다. 근심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 사실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근심 속에서 위로하십니다
고후 7:6
그러나 낙심한 자들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이 디도가 옴으로 우리를 위로하셨으니
하나님은 낙심한 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바울이 깊은 근심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은 디도를 보내셔서 위로하셨습니다. 바울의 근심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실제적인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상황을 그냥 두지 않으셨습니다. 반드시 위로의 통로를 예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는 매우 구체적입니다. 사람을 통해 위로하시고, 공동체를 통해 회복시키십니다. 때로는 말씀을 통해 마음을 붙드시고, 기도를 통해 평안을 주십니다. 우리가 기대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하나님은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위로는 실제적이고 경험적인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동일한 은혜가 있습니다. 교회는 서로 위로하는 공동체입니다. 힘들 때 함께 울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붙들어 줍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바울도 위로를 받았듯이 우리도 반드시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낙심한 자를 위로하고 계십니다.
▶ 믿음으로 인한 근심
근심 있는 곳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은혜가 있습니다. 마게도냐가 우리 눈에는 근심의 장소이고 후퇴의 자리이고 실패한 자리처럼 보일 수 있어도, 그곳에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면 우리는 다시 근심 속에 기쁨을 얻게 되고 근심 속에 회개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가 기쁨과 자유함도 얻어야 되지만 동시에 근심도 얻어야 합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살아서 어떡하지? 내가 이렇게 기도 안 하고 살아서 어떡하지?’ 하는 마음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근심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삶을 근심해야 하고, 나의 믿음을 인해서 근심해야 합니다. (2022.11.02. 수요기도회 중)
[말씀 다시보기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Y51a_PeTHnY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회개로 이어집니다
고후 7:8-9
그러므로 내가 편지로 너희를 근심하게 한 것을 후회하였으나 지금은 후회하지 아니함은 그 편지가 너희로 잠시만 근심하게 한 줄을 앎이라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책망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결과 고린도 교회는 큰 근심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근심은 잘못된 근심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근심은 회개로 이어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입니다.
세상의 근심은 사람을 무너뜨립니다. 낙심하게 만들고, 절망하게 만들며,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방향이 다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하고,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결국 회개와 변화로 이어지는 근심입니다.
고린도 교회는 실제로 변화되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모함이 생겼고, 죄에 대한 애통함이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삶의 열심으로 이어지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근심이 만들어낸 결과가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신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근심을 무조건 피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가져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후퇴의 자리에서도 다시 전진하게 하십니다
고후 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
바울에게 마게도냐는 후퇴의 자리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곳을 회복의 자리로 바꾸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사람의 눈에는 실패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은 그 자리를 통해 새로운 일을 이루십니다.
우리의 신앙도 항상 전진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흔들리고, 뒤로 물러나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쉽게 낙심하고 포기하려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끝내지 않으십니다. 다시 일어나도록 붙드시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십니다.
중요한 것은 완벽함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한 걸음이 중요합니다. 근심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만나면 그 자리는 더 이상 실패가 아닙니다. 오히려 은혜의 출발점이 됩니다. 하나님은 후퇴의 자리에서도 다시 전진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내가 요즘 가장 많이 걱정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 걱정을 하나님께 기도로 가져가고 있나요?
2. 바울에게 ‘디도’가 위로가 되었던 것처럼, 힘들 때 나에게 찾아와 위로가 되어준 고마운 사람은 누구인가요?
3. 단순히 걱정만 하는 ‘세상 근심’과 나를 회개로 이끄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의 차이를 경험해 본 적이 있나요?
▶ 바울과 디도
바울과 디도의 관계는 단순한 사역 관계를 넘어선 믿음의 동역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도를 복음을 함께 맡은 사람으로 신뢰했고, 신앙의 아들처럼 깊이 여겼습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일하는 동료이면서 동시에 영적으로 연결된 동반자였습니다.
디도는 바울에게서 배운 복음을 실제 사역 속에서 잘 감당한 인물이었습니다. 바울은 디도를 여러 교회에 보내 중요한 일을 맡겼고, 디도는 그 책임을 신실하게 수행했습니다. 특히 고린도교회와 그레데 교회에서 그는 교회를 세우고 문제를 정리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또한 디도는 바울에게 큰 위로가 되는 사람이었습니다. 고린도후서의 흐름 속에서 디도는 바울의 근심을 덜어 주고, 교회의 회복 소식을 전해 주는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바울이 디도를 기다리며 마음을 썼던 것도 그만큼 디도를 귀하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이 관계는 교회 사역이 혼자 하는 일이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믿을 수 있는 동역자가 있을 때 사역은 더 건강해지고, 서로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오늘 우리도 바울과 디도처럼 신뢰와 책임, 그리고 사랑으로 함께 걷는 관계를 배워야 합니다.
오늘의 한마디 : 근심도 하나님의 뜻대로 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C채널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