宜月亭(의월정)―松江 鄭澈(송강 정철)
의월정
白嶽連天起 (백악연천기)
城川入海遙 (성천입해요)
年年芳草路 (연년방초로)
人渡夕陽橋 (인도석양교)
백악은 하늘에 닿아 일어나고
성천은 멀리 바다로 흘러드네.
해마다 향기로운 풀 길 따라
사람들은 석양에 다리 건너네.
直譯
백악은(白嶽) 하늘에 이어져(連天) 일어나고(起)
성의(城) 시내는(川) 멀리 바다로 들어가네(入海遙).
해마다(年年) 향기로운(芳) 풀(草) 길을 따라(路)
사람들은(人) 건너네(渡), 저녁에(夕陽) 다리를(橋)!
漢詩 속으로
첫댓글 백악산은 하늘을 이어서 일어나고
성천강은 멀리 있는 바다로 흘러가네.
해마다 향기로운 풀 길 따라 이어지고
사람들은 해질 무렵에 다리를 건너간다며
의월정에서 바라보는 정경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年年芳草路 (연년방초로)
人渡夕陽橋 (인도석양교)
감사합니다
오늘은 松江 鄭澈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백악은 하늘에 닿을 듯 높이 솟아 있고
성의 냇물은 멀리 멀리 바다로 흘러드네
해마다 풀 길 따라 사람들은 다리를 건넌다
松江 鄭澈이 지은 宜月亭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白嶽連天起 (백악연천기) ; 백악은 하늘에 닿아 일어나고
城川入海遙 (성천입해요) ; 성천은 멀리 바다로 흘러드네.
年年芳草路 (연년방초로) ; 해마다 향기로운 풀 길 따라
人渡夕陽橋 (인도석양교) ; 사람들은 석양에 다리 건너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年年芳草路
人渡夕陽橋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