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소설] 주인님의 고양이는 요염하다? **3**
“그래.. 찾아줄게.. 니 자유를 ”
“좋아 너 내 주인해라.”
“뭐야? 뭐라고 했어 제가?”
“글세.. 맞춰봐... 킥. ”
그때 민이의 심정은?
자유를 달라?
꼭 예전의 나 같아..
우리 아버지가 주시지 못했던 단 하나. 바로자유..
그걸 원하는 너..
찾아 주지 너의 자.유.를
by 은.민
“민이는 심술꾸러기.”
먼저. 다시 현서 시점으로 돌아가서..
이것들 여기 있었구만.. 뭐 주인도 마음에 대충 들기는 하다만..
너희들 다 죽었어..
“하하... 헤.. 현민이라고 했지? 안녕? 하하..”
연지의 어이 없는 웃음..
그리고 그다음의 민영의 반응은..
“연지야 그게 뭐니.. 더 반갑게 맞아주어야지.. 하하..”
“아니야. 됐어.. 결국은 우리 모두 노.예 잖니? 하하
그것보다 날 팔아 먹은 친구는 어디 있을려나. 하하 잡히기만 해봐라.”
“어머 넌.. 니 친구가 팔았니? 우린 오빠랑 하고 자신이 팔았어.. 그치 연지야..”
“마저.. >.< 헤.. 그리고 우리도 누구 팔았는 흡~~”
순간 자신이 범인이랍니다. 하고 말할뻔 했던 우리의 연지양.
그러나 민영이가 막기는 했다만.. 하하.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아.. 그래? 그럼 날 팔아 먹은 친.구 가 너희 였구나.. 안녕 친구들아. good bye~~”
“무슨 소리니? 하하 우린 너를 볼거란다.”
“see you~~ o.o”
“그래? 근데 안됬지만 나는 이미 폭팔이걸랑? 나를 감히 여기 갔다놔?
유민영! 유지연! 아주 유씨끼리 맞장구를 쳐~!! 너희들 죽고 나 살자.”
“꺄~~ 살려 주세요. 아 주인 님 .. ”
“뭐냐? 유 연지? ...”
“ 저녀석이 나를..”
“(저게 감히 나 보고 뭐? 저녀석? 그리고 님도 안부쳤어..유연지 넌 인제 사망이고, 유민영 너는..)
현서가 민영이의 벌을 정하려는 순간
“수은아.. 제가 제가. 나랑 연지랑 마구 때리고, 소리 질렀.. 연지랑 나는 폭력과 소리지르기는
진짜 싫은데, 흑..“
“야.. 한현민 감히 니가 은 민의 노예가 되었다고 까부는 거냐?”
“(아 진짜 저놈의 수민인가 뭔가는 여자에 왜이리 홀딱 넘어가는 거야?! 진짜 미치겠네.)
아뇨. 제가 어찌 그러겠습니까.. 하하.. 그저 저아이들이 저와 초면이 아니기에/”
“초면이 아니라면 더 잘해줘야 해요. >.< 현민이 이번에는 잘못했져!”
“(진짜 저것들을 감히.. 하.. 그래.. 한달이다. 뭐.. 한달만 하고 이걸 풀고 저것들을 묵사발 낸후..)
아,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하.. 제가 사람을 잘 못 보았나 봐요. 죄송합니다. 유.민.영양과 유.연.지양...”
자.. 할튼 수은이랑 수민이 한테 구박을 완창 듣고 나서
. 그 후에 나중을 다짐하는 우리의 현서양.. 아니. 현민군.
우리 모두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자 그럼 민영양과 연지양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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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길게 썼습니다. 그러니 잘 봐주세요// 그리고 나서..
이번에는 댓글 플리즈.. 그리고 만약 이번에 읽은 분이 20명이 넘으시면(너무 주제 넘지만..)
많이 써드릴께요// 그러면 감사 하겠습니다. 비굴한 작가를 살려주이소...
첫댓글 재밌이어ㅕ.,ㅋ.ㅋ 악센특 인상깊어여..ㅋㅋ
앞으로도 붙이도록 할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