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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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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양이 분리불안을 만드는 집사의 5가지 행동.jpg
(본인 닉내임) 추천 0 조회 16,170 21.12.10 21:0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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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0 21:09

    첫댓글 아니 마지막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10 21:10

    헐 . .울냥이 잘먹네 칭찬해주니까..
    밥먹을때 꼭 나 찾아 ...쓰다듬어 줘야 밥을 먹어

  • 21.12.10 21:10

    킬킬 뚱냥이들아.. 귀여어

  • 21.12.10 21:11

    헐 나도 대답 꼭 해주는데 ㅠ

  • 21.12.10 21:13

    난 우리애 울면 못견디겠어 진짜 사람이 울고있는 거 보는 기분이라 새벽에도 일어나서 달래줬는데ㅠ

  • 21.12.10 21:14

    우리 애는 타고 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쌤도 사교성 좋고 순하고 성격 특이하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 많고 사람한테 관심 많은 상냥한 오지라펀데 또 혼자서 잘 놀고 잘 자고 잘 살아 ㅋㅋㅋㅋㅋ

  • 21.12.10 21:14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10 21:14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10 21:14

    헐.. 우리집 냥이 울면
    각자 자기일 하던 온 가족이 "웅~ 왜??? 애기 왜???" 이러고 모여드는데..ㅠㅠ 그 소리를 어떻게 무시하죠ㅠ

  • 21.12.10 21:15

    헐..나는 칭찬해주느라 말 많이 걸었는데..흑흑

  • 21.12.10 21:18

    고양인,ㄴ 아니지만 울 강쥐 밥 떠맥여줘야 먹는디.. ㅜㅜ

  • 21.12.10 21:19

    헐.. 우리 고양이는 주사기로 물줘야만 먹어.. 예전에 방광염+결석 심하게 앓을때 습관이 붙은건데 요즘 심해져서 아예 물그릇 앞에서 부르거든. 겨울은 따뜻한 물만 드셔서.. 아예 안먹을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걱정해야할 일이었구만

  • 21.12.10 22:07

    새벽에너무울어ㅜㅜㅜㅜㅜ왜커갈수록그러니 진짜 분리장앤가? ㅜㅜㅜ

  • 1번레알..솔직히 내가 불리불안맞는거같음 ㅠㅠ요즘은 대답줄이려고 노력중 밥먹는것고 옆에서 시중드는데ㅠㅠㅠ자제해야겠다

  • 마지막 우리애잖아..

  • 21.12.10 21:22

    난 새벽에 반응하는게 난데
    애들 울면 아예 잠 못가지고 빨리 대답해서 달래줌.. 근데 이러면 더 운다고 하긴하던디
    무시가 안돼ㅠㅠ

  • 21.12.10 21:23

    1번 나네... 1번때문인가? 서로 분리불안 점점 더 심해지는 중ㅋㅋㅋㅋ

  • 21.12.10 21:24

    다 나잖아...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10 21:38

    그냥 계속무시해여돼 무시밖에답없어... 새벽에 매일 놀아주고 밥챙겨줄거아니면 계속울어도 무시하다보면 멈춰ㅠㅠ

  • 21.12.10 21:29

    난 새벽에 대답안하는데 아빠가 해.. ㅠㅜ 환장..
    근데 먹는 건 어쩔 수 없어 입이 짧고 엄청말랐고.. 살이 너무 잘 빠져서 안고 달래서 먹임 ㅜㅜ 잘못 된건 아는데 어쩔수없어~~~

  • 21.12.10 21:30

    아.. 내가 다 하는건데.... 9년전에 알려주지ㅠㅠ 미안하다..

  • 21.12.10 21:35

    새벽에 울면 오구구 해야지ㅜㅜㅜㅜㅜ 말 거는데 대답을 어떻게 안해줘요ㅜㅜㅜ

  • 21.12.10 21:41

    헐 미안해..

  • 21.12.10 21:43

    여기 나온 거 싹 다 안 하는데 나 없으면 조낸 우는 응석받이 ㅠ

  • 21.12.10 21:45

    새벽에 대답안해주면 잠을 못자는데 어캐요.....2년무시햇는데 2년내내 울어서 포기함

  • 21.12.10 21:52

    분리불안이라니 ㅠㅠ 헐 미리 알았더라면…

  • 히히.. 주인님한테 맞춰주기 쉽지 않구만
    나도 쥔님들은 무던하게 잘 사는데 내가 분리불안인듯.. 지금부터라도 잘 알아야겠다

  • 출퇴근할때도 바로 5959하지말라는데 진심 너무 힘들어ㅠㅠㅠㅠ막 애웅ㅠ하면서 비비적거리는데 환장함

  • 21.12.10 22:51

    하 말 진짜 많고 새벽에 자다깨면 사람 찾고 밥 먹을때 수발 들어야 하는데 분리불안이라니...근데 20살이라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할듯..

  • 와 엄마한테 말 적당히 걸라고 해야겠다

  • 21.12.10 23:33

    ㅇㄱㄹㅇ 진짜 우리둘째 새벽에 너무 울어서 민원 들어올정도라 그때마다 달래즈고 수발들어주고 근데 결국 그 문제로 도저히 다세대주택에선 안될거같아서 단독으로 이사했거든 하자마자 새벽에 아무리 울어도 민원 들어올데도 없고 나도 심신 지쳐서 걍 대답안해주고 안 봐주고 냅뒀는데 와 이제 헛울음 없어짐.... 이거진짜야.....거즌 몇년을 그랬는데...

  • 21.12.10 23:37

    울 때마다 가는 거 난데....
    너무 애처롭게 울어서 마음이 아파..ㅠㅠ

  • 앗 유일하게 4번만 하고있는데ㅠㅠ 새벽에 울음소리에 깨벌이는데 어떻게 반응을 안 하죠?

  • 21.12.11 00:30

    우리집애들은 분리불안이 없는데 내가 재택 3년차라 집사가 분리 불안이 있어... 웃픈데 가끔 심각한가 싶어 집만ㄴㅏ오면 내가 나올때 문제대로 닫았나? 가스잠궜나? 전기콘센트 꺼놨나? 콘센트 터지면 어떡하지? 집에 불나면 어쩌지? 이생각 한 10분정도는 늘 함ㅜㅜ 실제로 집나오고 나서 문 제대로 닫았는지 모르겠고 의심스러워서 택시타고 가던거 차 돌려서 집다시감... 약속있어서 집 나올때마다 안절부절 거리는데 결국 집 나온 목적에 집중하면 잊게되는데 곤욕이다 진짜..집사가 분리불안이 있어요....애들은 개쿨함... 나만 있어 분리불안이...ㅠㅋㅋ

  • 21.12.11 00:39

    헐ㅜㅜㅠㅜ 나 세수할때마다 틀어서 물주는데… 하지말아야겠다ㅠㅠㅠㅠㅠ글고 말 대답안해주면 내가 불안해ㅠㅠㅠㅠㅠ

  • ㅜㅜ헐 물 틀어주면 안되겠다ㅜㅜ

  • 21.12.11 01:24

    와나 진짜 하류종일말거뉸디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2.11 17:14

    미야옹철 유튜브!

  • 내가 다 하는건데ㅠㅠㅠㅜㅜㅜ

  • 21.12.11 17:57

    첫번째는 같이 찍는 부인분도 어 난데 이러시더라 ㅋㅋㅋㅋ ㅠㅠ

  • 23.03.18 20:05

    근데 이거는 윗댓들처럼 냥이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만 해당하는 말임.
    방치 하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더 방치하지 않길 바람
    근데 방치학대하는 인간들은 뭐 이런 영상 보지도 않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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