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안양 이우형 감독 “더티하다고? 그럼 네트 놓고 배드민턴 쳐야지”

[축신 노이어]

https://www.sports-g.com/2022/10/26/%ec%95%88%ec%96%91-%ec%9d%b4%ec%9a%b0%ed%98%95-%ea%b0%90%eb%8f%85-%eb%8d%94%ed%8b%b0%ed%95%98%eb%8b%a4%ea%b3%a0-%ea%b7%b8%eb%9f%bc-%eb%84%a4%ed%8a%b8-%eb%86%93%ea%b3%a0-%eb%b0%b0%eb%93%9c%eb%af%bc

심판 판정에 많이 항의를 했다.

판정 이야기 하면 벌금 나오는데? 우리나라 심판은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존중한다. 그렇지만 심판도 때로는 

순간적으로 놓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실수하는 게 있을 것이다. 그런 것까지 이야기해 판정에 대해 불만이 있는 

것은 전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중략)

이병근 감독은 안양이 좀 더티했다고 하더라.

그럼 네트 놓고 배드민턴을 쳐야지. 축구라는 게 몸싸움도 있고 파울도 있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에게는 “동업자 정

신을 가져라”고 강조한다. 선수들이 의욕이 앞서다보면 강도가 세질 수 있다. 상위리그 팀에서 하위리그 팀을 평가할 

때 더티하다고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경기력으로 평가해야 한다.

[벨라로스]

우리나라 심판이 최고수준이면 월드컵에 1명이라도 가야지.....예전엔 있었던거 같은데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