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적으로 우리 식구는 내가 책임진다. 수꼴과 중도층 공략 팁은 [넘어온다] 머리말을,
★ 투표독려 운동, 이렇게 한다. 자신의 아이디어, 개념 사람 소개는 [개념사람],
투표참여로 지갑까지 두둑하게! 개념찬 업소 소개는 [개념가게] 머리말을 사용해주세요.
누가 그럽디다.. 그 놈이 그 놈이라고.. 정말 그런가요? 친일을 한 놈이나 독립운동을 한 놈이나 독재를 한 놈이나 독재에 저항한 놈이나 그 놈이 그놈인가요? 재벌위주의 정책을 핀 놈이나 서민정책을 주장한 놈이나 그 놈이 그 놈인가요? 투표합시다!
가스민영화ㅡ밥도못하겠다, 전기민영화ㅡ밤이캄캄하다, 공항민영화ㅡ방콕해야겠다, 수도민영화ㅡ빗물받아먹자, 철도민영화ㅡ자전거를타자, 의료민영화ㅡ아프면죽어라, 이명박근혜ㅡ국민이바보냐
꼭 투표합시다!
모든 국가기관이나 공영언론조차도 투표를 독려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다. 직무유기를 일삼는 것이다. 국민이여! 분노하라! 분노하라! 실상을 직시하라! -도올 김용옥
<일본 아베총리의 일성>헌법 9조가 아니라 헌법 96조를 먼저 개헌하려고 하고 있군요. 그러나 궁극적으로 전쟁금지 군대보유 금지를 점진적 개정. 신군국주의 부활을 목표로. 한국사람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제대로 투표합시다!
“이 미친나라의 유권자 70%가 20~40 이랍니다" 문제는 60대이상 투표율은 약 90%인데 20~40투표율 40% 랍니다. 유럽의 젊은이들 투표율은 90%가 넘는다네요. 언제까지 투표 않고 노예로 살겁니까? 꼭 투표합시다!
문재인 후보가 통신비 부담을 내려준다는 데도 투표를 안 할 건가? 반값 등록금을 해준다는 데도? 의료비 부담 연간 100만원 상한제를 해준다는 데도? 무상보육을 실현한다는 데도? 최저임금을 대폭 올린다는데도? 도대체 언제 투표하겠다는 건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투표하는 국민에게 있고, 언론은 투표하는 국민을 두려워하고, 정치인도 투표하는 국민 앞에 머리숙입니다.
12/19(수) 투표시간은 오전 6시~오후 6시까지 입니다. 투표시간 연장 요구는 새누리당이 거절해 변경되지 않았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한숨 대신 함성으로!
걱정 대신 열정으로!
포기 대신 죽기살기로!
투표참여!!!
기권하면 안돼야 할 사람이 되고
투표하면 꼭돼야 할 분이 됩니다!
꼭 투표하세요!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을 보호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기초노령연금을 2배로 인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연간 환자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를 실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를 2배로 인상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만5세 이하 유아 무상보육을 실시할 수 없습니다!
당신이 투표하지 않으면 반값 등록금을 시행할 수 없습니다!
투표하여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안겨줍시다.
꼭! 투표합시다!
제대로 찍은 내 한표! 내 삶을 바꿉니다.
사람처럼 살고 싶어서 투표합니다.
꼭 투표하셔서 투표의 힘으로 새로운 세상, 새로운 정치, 새로운 사람을 맞이하는 그런 날이 여러분의 앞에 펼쳐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