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 호 : 제일면옥 (054-274-3675)
■ 위 치 : 이동 (LG주유소 사거리의 쭈꾸미 집에서 포항 IC 방향으로 약 200M 내외)
■ 주 메 뉴 : 생삽겹살 /기타 돼지갈비,갈비살,냉면, 돼지두루치기(두루치기는 점심특선)
■ 가 격 : 7천원? / g (메뉴판을 본지 오래되어..기억이 가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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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일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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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생삽결..자주 뒤집지 말고...숯불에 적당하게 구운뒤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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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익었을 때 잘라야 잘 잘려집니다..
노릿노릿하게 구워진 삼겹살을..아래의 소스에 듬뿍 찍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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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그렇게 짜지도 않고 삼겹살의 맛을 한층 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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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반찬류들... (기본 반찬류도 삼겹살 집중에서는 아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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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벌집이나..볏집삼겹살도 있지만..그곳들과는 좀 분위기가 다릅니다.
이집은 넓은 홀도 있지만 .
방에서 오붓하게 맛있는 삼겹살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몇년간 단골이어서 전화하면 가급적 좋은 방으로.....(단골의 이점이죠 ^^..)
아마 조용한 분위기에서 이렇게 맛있는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없을 듯하여..
첫댓글 흠흠~꼬기사진만으루두침이마구고이네요~가까운곳에잇엇는데왜보질못햇을까요?조만간가보아야겟어요~^^
아아.. 이집 괜찮은데... 똘아이 같은 내후배가 술취해서 이집 쥔아줌마하고 쌍욕하믄서 싸운뒤에 못감 ㅡ,.ㅡ 이유인즉 얘들댈꼬 밥먹으러 갔는데 옆테이블에서 회식인지..남자분들 담배 연신 피우길레 쥔아줌마한테 담배 못피우게 해달라 했두만..들은체 만체 소극적으로.. 그래서 계산대에서 컴플레인 좀했두만 또 소극적 ..가게 떠나가도록 싸워서 경찰 오기직전 그 뒤로는 그 집 안감.... 어느 가게든 단체회식하믄서 재털이 부탁하믄 정중히 거절하는 가게는 없는듯....식당에서 금연..이건 좀 지켜야 할듯하네요....나이많은 쥔아줌마에게 욕하는 내후배놈은.. 감방에 보내야 할놈이고요...ㅡ.ㅡ
삼겹살은 맛납니다... 하지만 윗분 말씀대로 회식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담배 피우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가게되는... 그것만 해결되믄 자주 갈꺼인데...
전지만나오는 돼지갈비 6000원주고먹은뒤로는절대안갑니다. 왠지너무바가지느낌이물씬 ?
글쎄요. 여기 예전에는 괜찮은 편이고 고기 질도 좋아서 사람들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다른 가게에 비해 고기 질이 좋은 것도 잘 모르겠고, 은근슬쩍 바가지 씌운다는 느낌과 불친절한 직원 태도로 멀어지더군요.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니고, 서비스가 좋은 것도 아니라서 안갑니다.
1인분 8천원 아닌가요?? 대식가인 저는 한 조각 1인분 ..ㅜㅜ 양이 넘 적습니다!
혼자서 5조각은 먹죠.. 친구합 3명이서 밥 한 끼 먹는데 십만원 더 나오네요..맛있있는데 가격 압박이 ㅎㄷㄷ ㅋㅋ
ㅎㅎ 맛은 대충 그저 그렇고 서비스도 별루...
가서 먹어보니 추천할만한 맛집은 아닌듯 하네요....
놀이방이업나요
주인도 바꼈다고 하더라구요~ 된장찌개도 따로 돈 받고, 공기밥은 또 따로, 저희 가족도 불친절한 직원이랑 싸우고 나왔네요;;;;; 주문도 똑바로 못 받아서 엉뚱한거 들고오고;;;;;;;
청결한 업소로 포항에서는 삼겹살로 이름난 곳이지요... 식당 선택은 본인이 판단해서 맛있고 청결한 곳으로 선택하는 문화가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