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참담한 결과입니다 .. 창피한 얘기지만 이것도 파치 인생에서 누구나 일어 날수 있는 일인것 같아 올립니다 ..
원정 출발 할때는 10만엔 하겠다 떵떵 소리치며 왔는데 31일도챡 4시반 부터 북두 슬롯 착석 바로 1000바퀴 그리고 단타 . . 500에 단타 다음날 케이지 슬롯 착석 200 정도에 빅 AT30바퀴 그리고 하마리 800빠 또 빠 10만엔은 그렇게 떠나고 . . 이틀만에 이런일이 도저히 납득이 안가 신속회외송금 이용해 10만엔 충전 ..
다음날 GOD착석 앉자마자 1200 에 개 또 개 또 개 . . 개망함 10만엔 빠염 ㅜㅜ
앉자마자 하마리는 답이 없네요 뚜껑이 너무 열려 다털어넣고 신속송금도 한번써서 한국에서 돈은 입금하려도 받아서 줄 사람이없고.. 햘일없어 이틀동안 걸어서 나고야성만 두번다녀 왔네요 . . 아직 호텔 결제한것도 일주일이나 남았고 출장 간다 거짓말해 돌아갈수도 없고 . . 혹시 나고야 계신 회원분 있으시면 바로 입금 시켜드릴테니 입금확인 하시고 원정비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5만엔정도) 가는날까지 5엔 파치나 하다 가야겠네요
나름 절제 잘한다 생각하고 겜해왔는데 전 완전 하수네요 뚜껑 열려 차비까지 몽땅 털고 . . 나고야는 한국사람도 없는데 . . 그냥 잠깐 정신이 나갔었네요 햔동안은 1엔 5엔 겜만 할 생각입니다
첫댓글 미음이 아픕니다 ㅠㅠ
슬프네요. 저도 예전 생각이 문득 나네요 ㅜㅜ
아공 ㅜㅜ
나고야 누가 계시죠???~**!!
안녕하세요 신지님..글보니까 rpm님이 근처에 계시네요
@시로ll부산 바로입금,확인 후 융통 가능할텐데 ,얼른 회원분들 콘텍해보셔요
알피엠님은 연락처가 없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6 10: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2.06 22:34
핫... 저도 그런 기억이 ㅠ_ㅠ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는데 너무 가 버려셨네요.어서 독립군 만나서 군지금 마련하시길...
부끄러운 일일네요 ..
어휴~ 힘드시겠어요
외국사용 가능한 카드있으면 현금 써비스라도 받으면 좋으련만...
이런경우 남아있는 시간이 말도못하게 지겹지요..잘 해결되시기 바랍니다.
제가 일단나고야있습니다 만나서일단 밥이나 같이 밥이나 먹으면서 문제를해결해보겠습니다
잘 해결됐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