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마산 돌섬(황금돼지섬)에서의 정월대보름맞이 '강강술래'행사(2019.2.17) △ 마산항 관광유람선 터미널에서 왕복요금 8,000원을 주고 매표를 한다 △ '돝섬 해피랜드' 유람선으로 승선, 돝섬까지는 10분 정도 소요된다 △ 선상에서 새우깡을 2,000원을 주고 구입하여 던져주면 갈매기떼가 따라 온다 △ 마산과 창원을 연결하는 '마창대교'다 △ 돝섬선착장 도착 '돌섬' 명칭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은데, '돝'은 돼지의 옛말로, 이 섬이 돼지가 누워있는 모습의 형상이라하여 돼지섬 즉 '돝섬'이아 불리었단다 돝섬은 1982년에 우리 나라 최초로 해양유원지로 개장하였는데 확트인 바다와 파도소리를 즐길수 있는 둘레길과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다양한 정원등 볼걸이가 많다 가을에는 마산가고파국화축제와 가을장미축제가 열린다 △ 이곳 돼지섬에서는 올해 '기해년' 돼지해를 맞아 '정월대보름 강강술래'행사가 열린다 △ '이야기벽천'이라는 인공호수 △ 황금돼지상 △ 섬 둘레길을 좌측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면 30분 정도 소요된다 △ 출렁다리 △ 오늘 행사장인 '잔디광장' △ 마산 시내가 가깝다 △ 소원을 비는 입상불 △ 마리나 선착장 △ 요트정박장과 그 뒤로 마산 무악산이 조망된다 △ 포토죤 △ 전망대 포토죤 △ 섬을 한바퀴 돌아 다시 황금돼지상 도착, 정상으로 가기위해 우측의 데크계단으로 올라간다 △ 선착장 앞 광장 조망 △ 야회공연장과 팔각정전망대 △ 팔각정전망대 △ 데크 쉼터 △ 정상 바로 아래의 원형 공연장 △ 정상 '하늘마루' 광장 (2면에 계속) |
출처: 장터목 원문보기 글쓴이: 장터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