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래소년코난으로 잘알려진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신작崖の上のポニョ
주제가를 한번 듲게되면 자기도 모르게 따라서 흥얼거리게 됩니다.
벼랑 위의 포뇨」(벼랑 후의 포뇨, 영칭: Ponyo on the Cliff by the Sea)는, 2008년 7월 19일에 토호에 의한 배급으로 공개된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및 그것의 주제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의한 2004년의「하울이 움직이는 성」에 계속 되는 4년만의 작품(원작·각본·감독의 3개 모두를 담당하는 것은, 2001년 공개의「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래 7년만).
해안의 거리를 무대에, 「인간이 되고 싶다」라고 바라는 생선의 아이·포뇨와 5세아의 소년·무네스케?의 이야기이다.
경위
「하울이 움직이는 성」완성의 뒤, 당분간 미야자키 하야오가 구상을 가다듬고 있던 것을, 지브리 스탭을 동반한 제작이 2006년 10월에 시작했다. 원래는 지금까지 대로의 표현 수법으로 만들 예정(이었)였지만, 제작전에 영국의 테이트·브리텐으로 감상한 존·에바 렛·밀레의 회화, 「오피리아」에 감명을 받아 재차 작화 방법에 대해 재검토하게 된다. 그 후, 감독 미야자키가「종이에 그려 움직이는 것이 애니메이션의 근원. 거기로 돌아오려고 한다. 이제(벌써) 한결같은, 스스로 올을 저어, 바람으로 돛을 올리고 바다를 건넌다. 어쨌든 연필로 그린다」라고 할 의향을 굳혀 컴퓨터(CG)를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필에 의해서 작화 되는 일이 되었다(단 작화 이후의 채색·촬영은 디지털). 콘티를 사용하는 등, 그림의 터치는 아이가 쓴 것 같은 소박한 것이 된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지브리와 다른, 새로운 시도가 되어 있으면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는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바다(물결)의 묘사에 힘을 쓰고 있다고 한다.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에의 장기 체재
바다를 무대로 한 작품은, 미야자키가 언젠가 그리고 싶으면 오랜 세월 꿈꾸어 왔지만, 「물결을 그리는 것이 몹시 」라고 하는 이유로, 지금까지 단행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이 실현되게 되어, 준비로서 2005년의 봄에 2개월간 체재한 세토나이카이·후쿠야마시 후쿠야마시남부의 경승지의 바다에 근처 한 아는 사람의 집에, 2006년 여름, 단신으로 가득찼다. 본작의 구상도 이 때에 가다듬어,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 넣는 무서운 분위기 강요한 모습이 NHK로 방송된
주제가 자세한 것은 벼랑 위의 포뇨를 참조
주제가는 공개보다 반년 이상이나 전이 되는 2007년 12월 5일에 이례의 선행 발매되었다. 8세의 아역 오오하시 희망과 두 명의 아저씨 일후지오카 후지마키 노보루가 노래한다. 곡은 히사이시양의 작곡. 2007년 12월의 주제가 발표회견에서는, 바다를 그리는 것이 큰 일이고, 제작이 많이 늦는다고 해, 미야자키도 기분이 안좋었다. 그러나, 주제가를 들어「희망 의 번뇌에서 벗어나 깨끗함 되는 것의 힘에 타격을 받았던 (웃음)」이라고 얼굴을 피기 시작하게 한[2]. 미야자키는「이 곡이 엔딩으로 흐르고, 기분에 갭이 태어나지 않는 듯한 해피 엔드를 그릴 책임이 있다」라고 결의를 배이게 했다.
미야자키 하야오감독
엔딩의 크레디트는 캐스트·스탭 등 본작에 관련된 사람 전원을 50 음순으로 표기되고 있다.
공개시의 에피소드
도쿄의 스칼라좌로의 발표회때, 우연히도 진도 3(미야기현에서 진도 4)의 지진이 발생. 해일 주의보가 나온 것으로부터 미야자키 감독은「포뇨가 있다」라고 중얼거렸다고 합니다.
첫댓글 저 오늘 봤는데..... 전작들이 전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냥 일본어로 올려주시지...ㅜㅜ;;
저두 좀 실망이에요..내용도 그렇고 환상적인 색채 라고보단..어지러워서리~
보면 돈아까울런가... 제가 포뇨 노래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ㅎㅎ
전 좀 돈 아까웠어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