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寺夜吟(산사야음)-松江 鄭澈(송강 정철)
산사에서 밤에 읊다
蕭蕭落葉聲 (소소낙엽성)
錯認爲疎雨 (착인위소우)
呼僧出門看 (호승출문간)
月掛溪南樹 (월괘계남수)
우수수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성긴 비 소리인 줄 잘못 알고
스님 불러 문 밖에 나가 보라 했더니
달이 시내 남쪽 나무에 걸렸다 하네.
直譯
쓸쓸한(蕭蕭) 나뭇잎 떨어지는(落葉) 소리에(聲)
잘못(錯) 알게(認) 된(爲) 성긴(疎) 비 소리(雨)
스님을 불러(呼僧) 문밖을 나가(出門) 보라 했더니(看)
달이(月) 걸려있다네(掛), 시내(溪) 남쪽(南) 나무에(樹).
漢詩 속으로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松江 鄭澈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우수수 낙엽 소리에 빗발 뿌리나 싶어서
동자 불러 문밖에 나가 보라 했더니
시내 너머 나무에 밝은 달이 걸렸다고 하네.
아무려니 잠결이나 공상에서 착각을 한 시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수수 낙엽 소리 성긴 비 소리로 알고
스님 불러 문 밖 나가 살펴보라 했더니
달님이 시내 남쪽 나무에 걸렸다 하더라
松江 鄭澈이 지은 山寺夜吟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蕭蕭落葉聲 (소소낙엽성) ; 우수수 낙엽 떨어지는 소리를
錯認爲疎雨 (착인위소우) ; 성긴 비 소리인 줄 잘못 알고
呼僧出門看 (호승출문간) ; 스님 불러 문 밖에 나가 보라 했더니
月掛溪南樹 (월괘계남수) ; 달이 시내 남쪽 나무에 걸렸다 하네.
시원한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呼僧出門看
月掛溪南樹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웁니다. 고맙습니다
呼僧出門看 (호승출문간)
月掛溪南樹 (월괘계남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