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학업 등으로 평일 낮에 시간 내기 힘든 1인가구를 위해 서울시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시간이 확대됐다.
서울시는 10개 자치구에서만 제공하던 토요일 서비스를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으며, 새롭게 야간시간 운영을 도입했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1인가구(독립예정가구 포함)가 안정적으로 주거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료 서비스다.
직장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와서
서울에서 하는 첫 자취인데
부동산에 관해 아무것도 모르고
요새 사기가 너무 많아서 불안했던 와중에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처음 혼자 하는 부동산 계약이라서 걱정했는데
매니저분이랑 동행해서 안심되고 좋았다.
- 신청자 20대 A 씨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학생 위해 야간·토요일 동행서비스 전 자치구 확대 시행
서비스 신청자는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상담(주택임대차 계약 유의사항 등) ▴주거지 탐색(전월세 형성 가격, 주변 정보 등) ▴집보기 동행(물건 내외부 상태 점검) ▴주거지원 정책 안내 그리고 필요시 계약 과정까지 동행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시는 1인가구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토요일 서비스 제공을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했다. 평일 운영시간 또한 오후 8시까지 연장해 보다 많은 1인가구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토요일과 야간시간은 사전예약자에 한해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 집보기 동행, 주거지원 정책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서울 북부·남부회 협조를 통해 전문성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향후 주거안심매니저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해 역량 또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1인가구포털 누리집 또는 자치구별 문의…사전예약 시 계약 상담, 집보기 동행 등 지원
서비스 신청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 누리집 또는 자치구별 문의처를 통해 가능하며, 희망일 2~3일 전에 신청하면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절차
신청·접수 | ➜ | 서비스 제공 | ➜ | 정책안내 | ➜ | 사후관리 |
· 1인가구 포털 | · 전월세 계약상담 · 집보기 동행 등 | · 전월세 관련 지원 정보 등 안내 | · 만족도조사 |
자치구, 자치구 지원센터 | 주거안심매니저 | 주거안심매니저 등 | 서울시 |
누리집 내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서는 서비스 신청 외에도 계약 사전 준비부터 계약체결까지 필요한 전세 계약 및 집 구하기 체크리스트, 청년맞춤 주거정보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 지원대상 : 서울시 거주 또는 거주예정 1인가구(독립가구 예정자 포함)
○ 운영기관 : 서울시 25개 자치구
○ 운영일시 : 월, 목요일 13:30~17:30 / 야간 및 토요일(사전예약)
※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일 기준 최소 2~3일전 신청
※ 세부 운영일시는 자치구별로 상이할 수 있으니 신청페이지에서 확인
○ 이용료 : 무료(상담 등 신청시 1인가구임을 증빙하는 서류 불필요)
○ 서비스내용 : 전월세 계약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보기 동행, 지원정책안내
○ 신청방법 : 서울시 1인가구포털 누리집에서 신청 또는 자치구별 유선문의
○ 상담방식 : 사전신청 후 예약에 따른 전화 또는 대면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