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형에 처한 로레타 린치!
마이클 백스터
에 의해-
2022년 4월 8일
GITMO, 4월 7일 목요일
3명의 군 장교가 JAG의 전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Loretta Lynch)에 대한 소송을 검토하기 위해 파견된 오바마의 시종을 반역과 살인 혐의로 발견하고 그녀의 범죄로 교수형을 권고했습니다.
지난 16개월 동안 가장 짧은 법정 중 하나였던 이 법정에서 미해군 법무장관 군단의 Darse E. Crandall 중장은 린치가 빌 클린턴에게 보낸 편지를 패널에게 보여주기 전에 5분만에 개회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군에 검거되기 한 달 전인 2021년 4월.
괘선 한 장의 편지에는 “저 새끼 CS가 책을 쓰고 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출판물을 볼 수 없게 이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결해야 합니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위험하고 큰 존재입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크랜달 중장은 문자 "CS"가 Bill Clinton과 Loretta Lynch의 2016년 6월 27일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 활주로에서 그녀의 개인 법무부 제트기에서 비밀리에 만남에 대한 이야기를 깬 ABC 15 Phoenix 기자인 Christopher Sign을 지칭한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사인은 클린턴 부부와 린치 부부를 수많은 살인 사건과 연결시키는 정보, 즉 "클린턴 시신 수"를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널리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6월 30일, 사인은 피닉스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클린턴/린치 범죄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사실을 신경질적으로 부인했으며, 대신 자신의 조사가 클린턴 부부와 여행, 골프, 손자와 같은 사회적 주제에 대한 린치의 사랑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많은 보수 매체들은 클린턴과 린치가 사인을 침묵으로 위협했다고 믿었다.
법정에서 크랜달 중장은 증인으로 Sign의 아내 로라(Laura)를 소개했는데 ZOOM에 출연하여 그녀의 죽은 남편은 Clintons와 Lynch가 잠재적인 적의 "킬 리스트"를 보관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자신의 목숨을 두려워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당신의 돌아가신 남편인 크리스 사인이 이 문제에 대해 깊이 이야기를 했다고요?" 크랜달 중장이 물었다.
눈물을 흘리며 로라 사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문이 나면 자기와 우리를 위해 올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오랫동안 공개적으로 침묵을 지켰다. 크리스는 오랫동안 그늘에서 일했지만 그의 목표는 로레타 린치를 공범으로 한 클린턴 부부를 세스 리치 같은 사람들의 죽음에 폭로하는 것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그들은 Chris가 책을 거의 다 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 그가 살해당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로라 사인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 로라의 남편이자 어린 세 아들의 아버지인 크리스 사인의 시신이 2021년 6월 12일 경찰이 "수수께끼" 911 신고에 응한 후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크리스 사인의 죽음은 제퍼슨 카운티 검시소와 FBI에 의해 즉석에서 자살로 판결되었습니다.
“당신 남편이 자살했다고 믿습니까?” 크랜달 중장이 로라 사인에게 물었다.
“당연하게도 아닙니다. 그는 삶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가 나에게 준 메모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메모를 증거로 입력했습니다.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자살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두십시오. 당신은 내가 이 책을 완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내가 당신과 소년들을 매우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해, 남편 크리스.”
그는 린치에게 관심을 돌렸다. “그는 그 책을 끝낼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렇지요, 린치. 당신은 그것을 확인했습니다.”
평의회 없이 등장한 로레타 린치는 팔짱을 끼고 가슴을 감싸고 방어 테이블 뒤에 앉았습니다. 그녀는 “나는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형사 법원에서는 묵비권을 행사하거나 자신에 대해 증언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군사 재판소입니다. 즉, 귀하에게는 권리가 없으며 귀하의 침묵은 귀하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라고 크랜달 중장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나 이 여성의 비난에 대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버락은 이에 대해 듣게 될 것입니다." 그녀는 거절하듯 손을 흔들었다. “당신은 나에 대한 법적 권한이 없으며 거기 앉아 있는 세 명의 법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미국 법무장관이었습니다. 나는 법을 이해한다. 당신이 하는 일은 해롭다”고 린치가 말했다.
그 시점에서 3명의 위원 패널은 평결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린치가 살인을 저지르려는 반역과 음모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녀를 교수형에 처하는 것이 우리의 권고입니다."라고 해병대 대장? 배심원장이 말했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고개를 끄덕이고 JAG의 기록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4월 25일에 (형집행이) 있을 것입니다."
린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은 흑인 여성을 교수형에 처할 것입니다. 빌어먹을 인종차별주의자 여러분. 버락이 알게 될 것이다.”
"부인, 이것은 인종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당신의 범죄입니다." 크랜달 중장이 말하며 하원에게 린치를 그녀의 Camp Delta 감방으로 호송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출처: 리얼로 뉴스[RRN: RealRaw News]
https://realrawnews.com/2022/04/loretta-lynch-to-be-lynched/
오바마 집권기 법무장관 로레타 린치에게 교수형 판결이 났다는 내용이네요. 형집행은 4월 25일로 예정.
구글 번역기를 사용했고, 이해가 쉽도록 살짝 몇 개의 문장을 다듬었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도소에 갇혀있는 사람들에 대한 판결도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과하거나 아니면 너무 가볍게 판결한 부분도 다시 시시비비를 가려서 억울한 사람없도록 정리할 필요가 있을거 같네요.
일사부재리의 원칙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드물게 재심하는 경우는 있지만... 대통령 사면 정도나 기대해볼 순 있겠죠.
그래서 판결을 내리는 판사의 자질이 중요한데 솔직히 판사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요? 전관예우라는 말이 있다는 것 자체가 법조계가 많이 썩었다는 것을 방증하는 거죠.
@악어잡는사자 게*네사라 후 판*검사.변호사가 다시 교육을 받아야한다면 법도 다시 손을 보지 않을까해서요.
@봄날 저도 네사라, 게사라 실시해서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가리더, 의원들도 120일 안에 다시 뽑고요. 개표기 주작질 못하게 퀀텀시스템으로...
린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은 흑인 여성을 교수형에 처할 것입니다. 빌어먹을 인종차별주의자 여러분. 버락이 알게 될 것이다.”
"부인, 이것은 인종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당신의 범죄입니다." 크랜달 중장이 말하며 하원에게 린치를 그녀의 Camp Delta 감방으로 호송하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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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인종차별 잣대를 들이대는 흑인은 왜 동양인에 대해서는 이중 잣대를 가지는가..
트럼프가 그렇게 당했죠. 힐러리 까면 성차별주의자, 오바마 까면 인종차별주의자... 그런 식으로 교묘하게 미디어가 엮었고 사람들을 선동, 세뇌질 해왔죠. 아주 나쁜 색히들입니다. 사람들을 교묘하게 갈라치는 거죠. 그것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부화뇌동하는 사람들도 생각을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드는 건 순식간이죠.
그런데 버락 오바마가 꽤 든든한 빽줄이라고 믿는 것 같습니다. 저번 소토마요르도 그렇고...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키미님 게시글 6581번에 나왔던 로레타 린치 체포사건 후 재판과정입니다. 조만간 사형 소식 들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저 내용만 봐서는 저게 뭐 죽을 죄까지 되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저건 어디까지나 재판 내용의 일부일 뿐이란 걸 아시면 될 것 같아요. 죽을 죄목이 한 두개가 아니겠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항상 찾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점차적으로 하나하나 보낸다니 이보다 더 기쁠 수는 없겠지요^^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고 인과응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단호하게 하지 말아야 하는데, 인간이 참 탐욕과 교만에 눈이 어두워져 결국 선을 넘게되고, 일단 선을 넘으면 막 나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거물급 인사도 단호하게 처형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