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바리 정부 아니랄까바 ..
덥석 무릎을 바로 꿇어 버리네요
한나라의 총리인분이 저렇게 행동을 해도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나라와 일본은 특수한 관계이고 자국민의 생각이 있고 보는눈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는 일본에 대해서 치를떨고 있습니다..
도대체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지 궁금합니다..
이건 일제 시대도 아니고 너무 아부하는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총리의 생각이 너무 짦았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나라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이고 사고입니다..
유감표명 정도는 할수있다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나라에 일본 사람이 죽어서 미안하고 불쌍한 감정은 누구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사람이 동남아 유럽 중동 남미 어느 나라에서든지
사고로 죽어도 국가 총리가 유가족한테 직접와서 무릎꿇고 빈적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용산참사때는 책임을 회피하고 무릎하나 꿇는 사람 없었습니다..
자국민한테는 못하는짓을 일본인한테 아주 잘하고 있네요..
누구를위해 있는 정부인지 의심만 하나둘씩 늘어 가고있습니다..
자국민은 대참사로 죽으면 범죄자로 몰고 책임지고 회피하고
일본인은 죽자마자 바로 총리가와서 무릎을 꿇은 이 황당한 상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국민 용산 참사 앞에서는 그렇게 강한분이 일본인 앞에서는.. .. 오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네요..
일제시대 우리나라 사람이 몇명이나 죽었든가.. 몇명이나 끌려가서 고생했던가
그후 제대로된 사과 한번 있었든가?? 일본 총리가와서 무릎을 꿇은적이 있었든가??
부산참사 고인의명복빌고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그냥 할복을 하지 그랬니.. 용산가서 무릎을 꿇으라~
용산참사는 수사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사과한마디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이번에는 바로 꿇어주는 센스가 .....형평성에서 너무 않맞죠..
십알놈...쪽바리 정부의 손발 아니랄까봐...참 답 안 나오네...
참 일본인한테는 쉬운 무릎이죠
유감 표명만해라..머하는짓이고........위안부할머니들께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사과라도 한적이 있냐?....정신좀 차려라...
ㅋㅋㅋ 일본인에게 도게자는 거의 최대굴욕반성수준인데... 헐 ㅋㅋ
아마 10 중 8,9는 일본 유가족측이 무릅을 꿇고 총리를 맞았기 때문에 그렇게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총리에 취임하자 마자 용산 철거민 참사 유가족을 찾아간 것은 사과하고 싶은 뜻도 포함되어 있을 거라 짐작되고요. 그러나 사과하지 못하고 위로로 끝난 것은 여러가지 내각의 수장으로써 책임져야할 정치, 법리적 이해관계 때문이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물론 상식 밖의 발언이나 인준 과정에 드러난 부정, 총리로써의 자질에 대한 문제와 우려가 많아 저도 정총리를 지지하진 않습니다만, 좀 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네요.
사과를 하고 싶었으면 무릎정도는 꿇을수 있는 형평성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산시장정도의 유감 표명에서 끗을 보았어야하구요 한나라의 총리입니다. 쉬운 자리가 아니죠..
이번 일은 한국에 관광 온 외국인이 화재로 사망한 사건이고요. 용산 일은 경찰의 진압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누구의 과실인지 법리적 해석이 끝나지 않았는데 어떻게 총리가 사과하고 싶어도 사과할 수 있겠습니까? 행정 내각의 수장이 사법부의 권한과 판결을 앞서갈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이면에 정치적인 이해관계도 있을 것 이고요.. 그러나 취임하자마자 추석 명절에 용산 유가족을 찾아간 것은 총리로써 위로하고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 것이라 저는 생각되더군요...
정운찬 총리를 옹호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만 사과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요. 조문하고 총리로써 형식적인 말을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총리라면.. 조문을 하러 갔는데 상주를 포함한 유가족들이 전부 무릅 꿇고 나를 맞이한다면 총리라서 양반다리로 조문 하시겠습니까? 일본 장례식에 여러번 가봤지만.. 유족들 전부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절도 안하고요. 그러나 평상시에도 의자가 없고 중요한 손님을 맞이할 땐 무릅을 꿇고 맞이하죠.. 상대로썬 문화가 다르더라도 똑같이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것은 굴욕이 아니라 예의로 받아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단순히 이번건만 갖고 얘기하는게 아니죠 자국민에게는 용산참사등에서 보인 행동과 일본관광객의 사고에는 일국의 총리까지 찾아가서 저러는 것 때문에 욕하는 거에요 법리적 판단이고 뭐고 강도사건에서 검거중 강도가 죽어도 담당경찰은 징계를 받는데 생계를 위해 시위하던 사람이 5명이나 죽었습니다 법리적 판단하고 관계없이 사과해야 하는 거에요 참여정부 당시 농민시위 중 사망사고때 어떻게 대처했나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의 그 당시 사과문을 한번 정독해 보시길 권합니다 공권력을 어떻게 봐야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현 정부에서 사법부가 독립되어 있다고 생각하시는 듯 하니 놀랍네요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의 인식수준과
행동양식을 보여주는 아주 상징적인 두 사건입니다 보수 우파라는게 뭔지도 모르고 나는 보수다 우파다 외치고 다니죠
캄보디아에서 비행기사고로 한국 관광객 13명이 죽었을 때, 캄보디아 총리가 직접 나서서 사건을 지휘하였으나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사고든 재해든 8명이 죽는 일은 흔하지 않은 일이며 참사라고 볼 것 입니다. 이에 대해 한국정부의 대표로 총리가 조문한 것을 큰 잘못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을 좀 함부로 하시네요. 님부터 진보와 좌파가 어떻게 다른지 사전 찾아보고 오세요.
zileus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번 화재가 방화인지 일본인의 과실로 일어났는지 원인조사나 법리적 판단이 있었습니까? 무조건 가서 무릎끓고 사죄(라는 표현을 썼습니다)했죠. 이번 건만 갖고 판단한다면 심한 오바지만 그냥 그러려니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행위에는 특히 정치적인 부분에서는 다면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용산참사와 비교할 때 논리적 일관성을 가진 기준으로 봐야죠. 이번 판결을 봐도 zileus님이 말하는 법리적 판단에서 5명 죽은 것에는 정부측은 아무 책임도 없고 살아남은 자식들은 중형을 선고 받았어요 이런 일련의 이 정부의 행태들에 대해 욕하는 거에요, 그냥 이번건만 보고 잘했니 못했니 하는게 객관적으로 보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이번 화재에 일본인만이 아닌 한국인도 사망했는데 거기에 대해선 무슨 말이라도 있었습니까? 친일수구반공으로부터 기원한 자칭 보수 우파들이 어떤 걸 최우선으로 하는지 알수있죠
호리건곤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총리입장에서 쓴 겁니다. 제가 위에도 이면에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고요. 사과하지 않고 적절한 보상이 없이 옳다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상한 쪽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총리가 무슨 힘이 있습니까? 총리가 사법부 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정당을 장악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 않냐는 얘기이고요. 인터넷 상에서 연예인, 정치인, 일반인 들까지 수많은 비방과 비난을 보게 되는데... 저는 그런 이유로 인터넷을 잘 안합니다. 그런데, 이 곳에서까지 그런 글들을 보고 싶지 않고 공인들도 사람인 만큼 사람으로써의 입장을 좀 이해했으면 해서 그랬습니다.
그리고, 전에도 제가 말했지만 권력은 배고 민심은 물이라 했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저는 지지하는 정당도 없고,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정치적인 입장에서 만큼은요.. 모든 것을 떠나 정책별로 사안별로 지지하고 비판해야죠. 그리고 못하면 바꾸면 되는 겁니다.
사인으로 한 행위가 아닌 공인으로서의 행위는 공적으로 비판해야죠 그 공적인 비판은 표현은 당해인에 향하지만 그 의미는 그 사람이 대표하고 상징하는 공권력 일반에 대한 것입니다 거기에 굳이 사인에 대한 변론을 할 필요도 없고 적절치도 않죠 zileus님의 마지막 말씀처럼요 그리고 제도권의 한나라당으로 대표되는 세력은 못하면 바꾸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보수 진보 좌파 우파를 떠나서 역사적 의미에서도 없어져야 하는 무리에요
우리나라의 대표하는 총리가 일본의 예의까지 생각해가면서 무뤂을 꿇는 자체가 이상하고 너무 떠바쳐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릎은 두개입니다 하나가 아니죠.. 최소한 부산시장처럼 하나만 꿇어주는 그런 형태로 했으면합니다.. 그리고 국제관계에서 예의 라는게 있고 자국민이 보고 생각 한다는 겁니다.. 국제적으로도 이런 예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상당히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예의로 사과를 하는 뜻에서 자주 무릎을 꿇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엄청난 굴욕이고 자존심을 내 던지는 일입니다.. 일본과는 틀리다는 말입니다.. 천왕을 만나서 당당하던 그 노무현이 그리워지네요..
무슨일이든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어떤것이든 보는 사람이 보고자 하는대로 보이는거지요...
정확한 사고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릎까지 꿇는 건 좀..
진짜 ㅄ이다.
어떻게 딴따라당 아래로 들어가면 다 저 지경이 되냐?
일본에서는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는 무릎끓어 사죄를 비는게 예의로 압니다..일본 만화를 보면 무릎꿇는 장면 자주 나오죠 하지만 총리가 무릎꿇는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네요.18
문제네요...나라의 총리가...아직도 식민진가...참...
솔직히 이건 아니잖아요...일본이란 민족을 떠나서 그래도 그들도 가족이 있고 죽은건 안타깝지만, 나라의 행동대장이라고 할수 있는 총리가 이러는건 진짜..... 총리면 나름대로 나라의 얼굴 및 상징인데... 무릎은 진짜 ..
그냥 미친새끼 진짜 저런 매국노 새끼들은 통통배 태워서 북한 보내야 되는데 북한 가서 남은 인생 아오지탄광에서 한국이 보내준 옥수수 반개로 하루 때우면서 석탄 캐야 정신 차릴듯 말듯
아이구야.. 역시 개같은 정부다. 자국민은 불태워 죽여도 신경도 안쓰고 일본인 관광객 그리 된거는 총리가 무릎까지 꿇네. 유감만 표명하면 될 것을.. 총리면 정부를 대표하여 간건데 이게 무슨 개지랄인가. 부산시장이 그랬으면 이해를 하겠는데. 하긴 731부대를 항일독립부대로 아시는 분인데 뭐..
부산시장에서 마무리 했어야지.. 총리가 그런 곳에 가는 자체가 생각이 없는 것임
굳이 저양반이 가서 저러고 있어야 하나?
병신들...
님..한가지 묻고싶습니다.............병신들이라는건 ..저기 위 정총리와 정부에게 하는 말인지........아니면 정총리 포함한 정부에게 비난을 보낸 회원들에게 하는말인지...저개인적으로 헷갈려서 묻고싶습니다................누구를 지칭하시는건지요.?????????????????????????????
이야~역시 개병신이야~아주 면상 표정바라~좆나게 미안해보이네 씨벌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