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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반려식물 VS 반려동물 칼란디바와 가랑코에 키우기~~^^
충청바이올렛 추천 0 조회 3,079 21.01.02 11:10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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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2 12:35

    첫댓글 자세한 글 감사합니다.영양이 이리 필요한줄 모르고 꽃이 시들거나 죽을때마다 똥손이라고 후회했어요.
    이제 잘 키울수 있을것 같아요^^

  • 작성자 21.01.02 12:54


    그러셨군요.
    요즘은 거의 상토에만
    심어져 시판이 되는데
    상토는 거름이 한계에 다르면 아무 영양이 없어요.
    또 상토는 단점이 실내건조에 바싹마르면 그후로는 물 흡수를 잘 못해줘요.
    흙과 상토를 마사를
    섞는 분갈이가
    훨씬 잘 자라네요.
    이쁜 꽃 보셔요

  • 21.01.02 13:07

    이렇게 정성 가득하니 바이올렛님 꽃이 풍성하군요 ~
    그저 물만 잘주고 영양제 꽂아주면 되는줄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01.02 13:19

    녹색바다님~~^^
    그냥 조금 더
    탐스런 꽃들을
    보시길 바라면서~~^^
    저는 유기농 잘 쓰는
    편인데
    잘 피는 것 같아요~~
    봐주셔
    감사요~~♡

  • 21.01.02 13:40

    저는 키가 너무큰거같아
    새순을 순따기해줬는데ᆢ
    꽃이 안피는거같아
    혹시 순따기를 해서 그런건가봐요
    액비도 주고있는데요~
    너무 이쁘게 잘키우셔서
    부러워요~

  • 작성자 21.01.02 13:52

    소피아님~~^^
    새해 행복하세요~♡
    곁잎들은 봄에는 새잎
    가을에는 거의 꽃대 입니다.
    아마 가을에 따주셨으면
    잎이 건강하면 봄쯤 다른 잎사이서 나올수도 있어요.
    키가 너무크다 싶으면
    가을에는 그냥 보시고
    봄에 튼튼한 가지들 적당히 잘라
    거름없는 상토에 심어
    뿌리 새로 내히시는게
    제일 좋은방법 같아요.

  • 21.01.02 14:41

    아ᆢ
    이제부턴 안따주는걸로~~ㅋ
    꾸ᆢ욱 참고 지켜보다가 봄에
    움직일께요
    또하나의 식물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1.02 15:00

    행복하세요~~♡

  • 21.01.02 14:06

    많은 정성에 화사한 꽃으로 보답을 하네요
    이미 봄이 온 듯 합니다~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 작성자 21.01.02 15:04

    윤선님~^^
    새해 건행~~ 입니다.
    좋은일이 많아지시기를 요~~^^
    요 사진들은 지난해
    또 제작년 입니다.
    올해는 이제 몽우리 상태로 커지고 있어요~~^♡^

  • 21.01.02 22:37

    아따 상세하게도 쓰셨네요.
    왕초보들도 잘 키우겠어요.
    근데 벌써 한창이네요.
    우리집도 꽃망을 터트릴 준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1.01.02 15:07

    ㅎㅎ
    그럴 수 있음 싶어서요.
    키워보니 너무 예쁜데
    대부분 작은 잎들만
    달고있는게 아쉬워서요.
    사진은 지난해 그지난해 입니다~~^^
    올해는 통통 몽우리 잡혀 커지는 중이예요~~^♡^
    풀각시님 댁보다 저희가 1층이라서 추워요~~^^

  • 21.01.02 15:15

    ㅎㅎ
    식물박사님!!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소서^^

    울집 가랑코도
    가만 놔두어도 봄 되믄 꽃 피워주고..ㅎ
    봄 되믄
    쫌 큰 화분 으로
    이사시켜 줄라꼬 합니당

  • 작성자 21.01.02 15:21

    ㅎㅎ
    조금 거름만 주세요~~^^
    큰 나무가 되었네요
    가지들 이뻐요~~
    잔가지만 좀 정리해 줌 더 탐스런 꽃이 피겠어요~~^♡^

  • 21.01.02 19:37

    소중한 팁 유용하겠네요 봄되면 분갈이 알려주신 대로 해봐야겠어요 저희집 식물들은 겨울앓이하느라 다들 앙상 하네요 ㅠㅠ칼란디바도 꽃망울이 어쩜 그리 이뿐가요 부러워요~~

  • 작성자 21.01.02 22:45

    ㅎㅎ
    유용한 팁이 됐다면
    감사합니다.
    식물들 겨울꽃을 풍성히 보려면 사실 가을 햇빛과 영양공급을 충분히 해줘야 하지요.

  • 21.01.03 11:22

    꽃에 반해서 집에 들일 줄만 알았지 관리를 못해 자꾸 보내버렸네요.ㅠ
    미안하게도.
    그래서 요즘은 자제해요.ㅎ
    정성과 사랑과 관심.
    모든 생명 있는 것들에겐 다 필요한 거라는 걸 되새깁니다.^^

  • 작성자 21.01.03 11:27

    아~~^^
    진짜 옆집 일년만
    같이 살면 되는뎅~~ㅎㅎ
    계절따라 사다 보시고
    아파트앞 화단에 심으셔요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 어느것보다
    보고싶으신 맘이 크시쟎아요~~^^

    식물이 이러니
    사람은 얼마나 큰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까요?
    맞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먹고살지요

  • 21.01.03 13:25

    저도 바이올렛님 옆집 살고파요.ㅎㅎ
    도시 아파트는 얼마나 삭막한지
    화단에 꽃한포기 심을데가 없어요.
    청소 하시는 분들 번거로울까봐 그러는건지 화단에 비질을 하시더라구요.
    민둥산 같아요.ㅠ

  • 21.01.03 14:52


    대충 짐작으로 짧은 상식으로 알고 있던것을 구체적으로 수업 들은 기분이예요.
    북마크 해 두고 하나하나 실습해 봐야겠어요.
    감사해요!!

  • 작성자 21.01.03 15:00

    ㅎㅎ
    보고싶은 수다님~~!
    그 예쁜집은 이미 꽃이 없어도 너무 예쁜수다님과 가족들
    작품들이 가득일 텐데요~~^♡^
    하긴 그래도
    살아있는 꽃몇송이가 같이하면
    환상이죠~~^^

  • 21.01.04 15:58

    카랑코에를 분갈이 해야겠네요.
    울집에 꽃이 안피는건 영양이 부족했나봐요..ㅎ
    튼실하고 꽃이 활짝 폈네요

  • 작성자 21.01.05 21:45

    대부분은 영향부족에
    햇빛부족 때문이 맞지싶어요.
    저희도 색색으로 조금 더 키워보고 싶은 맘이예요.
    꽃이 오래가고 매년
    잘 피워줘서요.
    꼭 이쁜 꽃 봤음 좋겠네요

  • 21.01.05 19:43

    사랑스럽고 어여뿐 꽃같이 마음도 예쁘시고 아름다우셔요💔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꾸뻑

  • 작성자 21.01.05 21:47

    감사합니다~~^♡^
    이쁘게 살도록
    노력 할께요~~ㅎㅎ
    기쁨주님도 새해
    행복한 날들 되세요~~♡

  • 21.01.08 07:54

    식물등 추천 좀 해주셔요~

  • 작성자 21.01.15 02:34

    저희는 안달았는데
    그냥 보통 등에
    전구만 식물생장용 사시면 돼요.
    제라늄 키우시는 분들은 스텐드에 전구끼워 두시기도하고 ~~
    인터넷 쇼핑에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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