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그대가 왔다간후 시간히 지나면 그대생각이 자꾸
들곤했었죠. 하지만 얼마안있어 피곤해서 나는 잠에 빠지고 말았다죠. 하지만 난
좋았어요. 그대와 이야기하면 나도모르게 기분이 좋아졌으니깐요.안좋은일이 생겨도
밤에 그대와 만날 생각을 하면 나도모르게 웃음이 피식 나오고 말았어요. 지금 그런
그대. 어디있나요, 무척 보고싶어요. 너무 보고싶을땐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져요.
하지만 그대의 정말 이름은 모르는걸요. 아아, 나와 마지막으로 이야기 나누던 그때,
왜 이름을 가르켜 주지 않았나요. 아직도 그대가 원망스러워 질때가 있어요. 하지만
지금와서 그대를 원망해도 소용없는 일이겠죠, 그렇겠죠?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잘 말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그대를 못잊고 있다고 생각해요. 잠시 고민도 해봤지만, 그대의 말을 듣고
나는 피식 웃어요. 그리고 내 머리속에 고민은 없어진답니다.
언젠가 그대를 다시 만나도,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아서 말하지 못했던 이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얼굴이
화끈거려서 말하지 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언젠가는 말하고 싶어요. 항상 내 머리속에는
그대생각만으로 꽉 차있었다고. 사랑했다구요.
언젠가 그대가 내게 보여준 기억들중에서 그대의
생일을 본적이 있었어요. 매우 슬픈 생일이였죠. 나는 문득 봤어요. 혼자 울고있는
그대 뒤에 있는 달력. 그리고 동그라미 쳐저있는 당신의 생일. 아마 그날은 오늘이였을꺼예요.
그대에게 선물을 줄수는 없지만 나는 나도모르게 옷을 챙겨입고 우산을 들고는 나간답니다.
가랑비에도 우산에서는 톡톡거리는 소리가 들려요.
마치 내 흥얼거림에 박자라도 마춰주는걸까요, 경쾌하게 톡톡거리는 소리가 들리네요.
가랑비소리에 리듬을 맞추어, 내가 흥얼거리는 멜로디는 자꾸자꾸 울려나가, 구름으로
뒤덮여 있는 하늘까지 올라가, 하늘나라에 있는 그대의 생일을 축하해요.
Happy bithday-.
200x.
5.30
연희가
이름모르는 그대에게.
おもいきり はりあげた こえは
마음껏 지르는 목소리는
どこか とおくの まちに いる
어딘가 먼 길에 있는
あの ひとへの Happy birthday
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
- Happy birthay 中
우산을
쓰고 가랑비가 우산을 두드기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래서
저도모르게 그 규칙적인 소리에 리듬을 맞추어
흥얼흥얼거렸는데
그 멜로디가 Happy birthday 의 후렴부분이더군요.
갑자기
이런 소설내용이 떠올라 썼습니다.
상당히
짧죠?^^;;
배경음악
끝까지 들어보면 상당히 좋답니다.
아,
배경음악도 Happy birthday 랍니다.^^;
ps.
악마의 인형, 연희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
썼는데 파일이 날라가 버려서(..) 절대 포기한거 아닙니다^^;
첫댓글 으우, 역시 스피커가 고장나서 무척 후회되는군요. ^^ 앞으로도 건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