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3달전 주간주식시황에서 친구 관심 종목에 올렸을 때 주가가 11000원이었는데 그 사이 5배 올랐습니다. 이 종목 1년 넘게 보유하고 있지만 비중은 2% 밖에 안 됩니다. 그 시점 대형주는 상승폭이 제한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과감하게 이 종목 비중을 늘릴것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최근 증권사 보고서를 참조하여도 8만원까지는 오를 것으로 생각하지만 지금 신규 매수는 권하지 아니합니다.
티에프이는 소캠 검사장비를 만드는 회사로 어제 신고가에 올랐습니다. 저점에 비하면 3배 올랐습니다. 이 종목 보유 비중 1% 정도 됩니다. 3일전 투신과 연기금의 대량매수가 들어 온 것을 보고도 비중을 더 늘리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지금은 비중을 더 늘리기 보다는 가진 것만 들고 가려합니다.
위 종목도 보유한지 1년 넘었습니다. 엑시콘처럼 CLT 장비를 만들어 삼성전자에 공급합니다. 다만 엑시콘이 주된 공급자이고 네오셈은 세컨더리 공급자입니다. 그래도 주가는 엑시콘을 따라 갑니다. 52주 신고가는 아니지만 최근 3달 신고가로 흐름이 좋습니다. 투신과 사모펀드가 최근 매수를 늘리고 있습니다.
한양디지텍은 OSAT이라고 하여 삼성전자로부터 메모리 반도체 칩을 받아 검사한 후 조립하여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HBM 칩 검사에 주력하고 일반 디램은 외주로 함으로써 SFA반도체, 한양디지텍 등 주가가 좋습니다. 역시 52주 신고가는 아니고 3달 최근 신고가이지만 흐름이 좋습니다.. 최근 투신, 사모펀드들이 공격적으로 매수합니다. 1년 넘게 비중 1% 정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가치평가로 싸다고 비중을 높게 가지고 가면서 7월 이후 수익률은 처참합니다. 다만 일부 비중으로 가지고 있는 반도체 소부장이 신고가로 가는 것을 보면서 과감하게 대형주 비중을 줄이고 중소형주 비중을 늘릴 것 하고 후회는 하지만 실제 그런 결정을 내리기는 쉽지 아니하였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반도체 대형주 소부장, 기판주 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상승폭은 최소 내년 1분기까지는 소부장, 기판주가 더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