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中(산중)-栗谷 李珥(율곡 이이)
산속에서
採藥忽迷路 (채약홀미로)
千峰秋葉裏 (천봉추엽리)
山僧汲水歸 (산승급수귀)
林末茶烟起 (임말다연기)
약을 캐다가 문득 길을 잃었더니
천 봉우리 마다 가을 잎 속이네.
스님이 물 길어 돌아가니
수풀 끝에서 차 연기 일어나네.
直譯
약을 캐다가(採藥) 문득(忽) 길을 잃었더니(迷路)
일 천(千) 봉우리 마다(峰) 가을(秋) 잎(葉) 속이네(裏).
산(山) 스님이(僧) 물 길어(汲水) 돌아가더니(歸)
숲(林) 끝에서(末) 차 달이는(茶) 연기(烟) 일어나네(起).
漢詩 속으로
첫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栗谷 李珥 선생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약초를 캐다가 홀연히 길을 잃었는데
산봉우리마다 온통 단풍 속이네.
산에 계시는 스님이 물을 길어서 돌아간 뒤에는
숲 끝에서 피어오르는 차 끓이는 연기가 난다며
산속의 정경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山僧汲水歸 (산승급수귀)
林末茶烟起 (임말다연기)
감사합니다
栗谷 李珥가 지은 山中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採藥忽迷路 (채약홀미로) ; 약을 캐다가 문득 길을 잃었더니
千峰秋葉裏 (천봉추엽리) ; 천 봉우리 마다 가을 잎 속이네.
山僧汲水歸 (산승급수귀) ; 스님이 물 길어 돌아가니
林末茶烟起 (임말다연기) ; 수풀 끝에서 차 연기 일어나네.
시원한 휴일이 되십시오.
약을 캐려 열중하다 문득 길을 잃었더니
천 봉우리 봉우리 마다 가을 잎 속이네
스님이 물 길어 가시더니 차 연기 일어나네
採藥忽迷路
千峰秋葉裏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