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여밈선 한복에서 결혼지원 대상자의 웨딩촬영 한복 지원과 「더 안전한 대한민국」 제90호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경 전북지부장 등 직원 3명과 한명옥 전북지부협의회장 등 위원 4명, 여밈선 한복 설미화 대표가 함께해 법무보호대상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지원은 결혼을 준비하는 법무보호대상자가 웨딩촬영에 필요한 한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소중한 출발점이다. 이번 한복 지원은 대상자가 웨딩촬영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의미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과정에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에는 취업이나 주거 지원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정서적인 안정을 찾아가는 과정도 중요하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대상자의 다양한 상황과 필요를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여밈선 한복에서는 「더 안전한 대한민국」 제90호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현판식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민간 사업체와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는 대상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자리 잡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된다.
여밈선 한복 설미화 대표는 “결혼이라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웨딩촬영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복 지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법무보호대상자들이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전북지부장은 “결혼을 준비하는 법무보호대상자에게 이번 한복 지원이 특별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법무보호사업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밈선 한복 설미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립하고 건강하게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업체와 민간 자원봉사자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법무보호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발굴하고, 대상자들이 희망을 갖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