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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진통제 6알 투혼' 마나부 "발목 인대 손상, 손목 골절에도 팀을 위해…"
사이토 마나부(수원삼성). 허인회 기자사이토 마나부가 진통제 투혼을 발휘하며 오현규 극장골에 크게 기여했다.29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2022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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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종료 뒤 믹스드존에서 만난 마나부는 "김천상무전 때 발목 인대 안쪽과 바깥쪽이 모두 손상됐고, 손목도 지금 골절이다. 진통제를 먹어야만 했다. 아픈 것보다 오늘 이긴 게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z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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