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활 진짜 더럽네요..ㅋㅋ
기껏 카페와서 한다는 소리가 신세한탄..ㅋㅋㅋ
아, 그리고 고3분들 조낸 긴장빠세요
특히 문과분들, 언외는 모르겠지만 수리는 최선을 다해서 짓밟아 줄게요
작년 불수능에서도 살아남은 자의 실력이 찍기실력이 아니란걸 보여드릴게요
첫댓글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면 ㅋㅋ 자신감 넘칠 수밖에 없음 ㅇㅇ
재수생활 하다보면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지겹고 날짜 감각 없어지고..(물론 열공하는 사람들에 한한 얘기 +_+) 근데 지나고 생각하면 그냥 1년이 하루 ㅋㅋ
샤인님 같은 자신감은 나도 재수초기에 가졌었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학생들의 반격이 거세짐. 어차피 수능의 주역은 재수이상이 아니라 현역임. 숫자로 따져봐도 현역이 80%이상임.
현역의 힘으로 상대해드리겠습니다-_-ㅋㅋ
첫댓글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면 ㅋㅋ 자신감 넘칠 수밖에 없음 ㅇㅇ
재수생활 하다보면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지겹고 날짜 감각 없어지고..(물론 열공하는 사람들에 한한 얘기 +_+) 근데 지나고 생각하면 그냥 1년이 하루 ㅋㅋ
샤인님 같은 자신감은 나도 재수초기에 가졌었음.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재학생들의 반격이 거세짐. 어차피 수능의 주역은 재수이상이 아니라 현역임. 숫자로 따져봐도 현역이 80%이상임.
현역의 힘으로 상대해드리겠습니다-_-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