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검찰이 더 난감할 거라 봅니다. 청문회 중 기소라는 마지막 패를 던졌는데 가족 인질극에는 다들 두 손들기 마련인데 박지원과 민주당 의원들의 지원 속에 조국이 버텼으니, 이걸 기소한 윤석열 정치 검찰팀은 설명을 좀 해야 할 겁니다.. 기자회견에서 다 드러났지만 나태하고 멍청한데 엘리트 의식에 쩔어 있는 언론이랑 쿵짝한다고 놀아날 판이 아니거든요. 조국 관련해서 청문회, 검찰의 대규모 압색, 기자회견에서 보건데 딸 논문 1저자 이외에 딱히 문제될 내용 자체가 없어요.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표창장을 보면 직인의 우하단 부분이 상대적으로 흐릿합니다. (인주를 골고루 다 잘 묻히지 않고 찍었을때 흔히 볼수 있는 그런 흐릿함) 일반적으로 직인의 이미지 파일을 만들때는 이런 흐릿한 부분 없이 모든 글자와 테두리를 똑같이 선명하게 만들겁니다. 직인 이미지 파일을 처음부터 일부러 우하단 부분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포토샵으로 흐릿하게 만든 뒤 사용하지 않은 이상 박지원 의원이 보여준 것처럼 나올리가 없죠.
저도 학교 전자직인 있는데 잡아갈래요?
지금은 검찰이 더 난감할 거라 봅니다. 청문회 중 기소라는 마지막 패를 던졌는데 가족 인질극에는 다들 두 손들기 마련인데 박지원과 민주당 의원들의 지원 속에 조국이 버텼으니, 이걸 기소한 윤석열 정치 검찰팀은 설명을 좀 해야 할 겁니다.. 기자회견에서 다 드러났지만 나태하고 멍청한데 엘리트 의식에 쩔어 있는 언론이랑 쿵짝한다고 놀아날 판이 아니거든요. 조국 관련해서 청문회, 검찰의 대규모 압색, 기자회견에서 보건데 딸 논문 1저자 이외에 딱히 문제될 내용 자체가 없어요.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표창장을 보면 직인의 우하단 부분이 상대적으로 흐릿합니다. (인주를 골고루 다 잘 묻히지 않고 찍었을때 흔히 볼수 있는 그런 흐릿함)
일반적으로 직인의 이미지 파일을 만들때는 이런 흐릿한 부분 없이 모든 글자와 테두리를 똑같이 선명하게 만들겁니다. 직인 이미지 파일을 처음부터 일부러 우하단 부분을 흐릿하게 만들거나 포토샵으로 흐릿하게 만든 뒤 사용하지 않은 이상 박지원 의원이 보여준 것처럼 나올리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