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미래산업팀
★ 현대무벡스(319400.KQ): 실적 저변 확대와 신규 기회 포착 ★
원문링크: https://bit.ly/4ivoGNO
1. 물류자동화·로보틱스 선도 기업
- 현대무벡스는 2016년 설립된 스마트 물류·인프라 자동화 기업
- 제작, 설치, 메인터넌스, SI 기술을 모두 내재화하여 물류자동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며, 물류/유통, 제조(자동차, 타이어, 석유화학, F&B 등) 산업 전방위적으로 레퍼런스를 보유
- 최근 타이어(23년, 1,077억원), 2차전지(23년, 1,000억원), ESS(24년, 777억원), 가전(25년, 635억원), 육가공(25년, 100억원), K-Beauty, 화장품(25년, 559억원) 등의 물류자동화 수주로 유의미하게 사업 영역을 확장했으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신규 영역으로의 추가적인 사업 확장을 계획 중
- R&D 역량을 기반으로 고도화된 AGV 제품 라인업을 지속 개발/확대하여 로보틱스 적용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세분화된 고객사 니즈를 컨설팅 단계부터 대응하며 맞춤형 물류자동화 혁신을 선도 중
- 인건비와 인력부족으로 업무 및 비용 효율화 측면에서 자동화 투자는 선택 아닌 필수가 되고 있음에 따라, 동사가 선도하는 물류자동화 확산세는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판단
2. 추가적인 대규모 수주 기대, 성장세 유지될 전망
- 현대무벡스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1) 수주잔고의 회복 + 2) 해외 진출이 될 전망
- 2025년 3분기 기준 수주잔고의 경우 3,631억원(-25% YoY)을 기록
- 다만, 빠르면 연내 혹은 2026년 1분기 약 4,000억원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
- 2025년 대외 불확실성으로 이연되었던 고객사 투자가 집행되고, 4분기 수주가 집중되는 기존 사업의 계절성에 반영했을 때 2,000억원 수준의 수주가 기간내 가능할 것으로 판단
- 현재 다수의 소규모 및 대규모 수주 건들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상황으로 K-Beauty, 가전 산업향 수주가 가시화될 예정
- 또한 기존 고객사 한국타이어의 미국/유럽 공장물류자동화의 90% 이상을 담당했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유럽 탑티어 타이어 업체의 글로벌 진출 건의 논의도 진행 중으로 파악되기 때문에 가파른 수주잔고 회복을 넘어 추가적인 성장도 가능할 전망
- 해외 고객사 수주 건이 확정될 경우 동사의 캡티브 물량 중심의 성장이 아닌 대외영업 기반의 사업 확장 전략은 다시 한번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 수주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사업 확장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
3. 해외 사업 확장 및 유지보수 매출 확대로 점진적 수익성 개선 전망
- 현대무벡스 2025년 실적은 매출액 4,058억원(+18.9 %YoY), 영업이익 256억원(+4.1% YoY, OPM 6.3%)을 기록할 전망
- 23년, 24년 대규모 수주로 확보로 인해 3분기까지 이어져온 실적 성장이 4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신규 수주와 공정 진행률에 따른 매출 반영이 4분기 계절성 영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수익성의 경우 물류자동화 매출 볼륨 확대에 따른 메인터넌스 매출 성장으로 인한 믹스 개선, 해외 매출 발생으로 인한 수익성 제고, PSD 도어 부문의 양질의 실적 성장을 통해 점진적인 개선세가 예상됨
-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