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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방여사네 소소한 다육일기 🌂장마준비
방여사 추천 0 조회 622 18.07.02 11:1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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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7.02 11:35

    첫댓글 그럴수도 이럴수도 있는일이죠. 오이지가 맛나 보여요. 때가되니까요. 난 밭한쪽에 심어논 오이나무에 세개가 열려 담아놨는데 둘여다봐야 하겠어요. ㅎ 그리고 아직 방 여사님 노인네가 아니옵니다. 부지런하시네요. 맛점하세요

  • 작성자 18.07.02 17:29

    어제 첫댓글주셨는데 어김없이 또 오셨네
    감사^^ ㅎㅎ 오이 세개를 오이지담그다니
    많이해서 눌러야 오도독 숙성도 잘되고 맛있답니다

  • 18.07.02 11:46

    방여사님 아직 건강회복 덜되셨는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감요? 걱정되옵니다 오이지 간편레시피좀 올려주세요 저도 따라쟁이 해보게요
    디게 맛나보여요

  • 작성자 18.07.02 18:03

    일기보러와주셔 감사합니다 목디스크수술후 석달 이젠 한결좋아졌답니다 안부챙겨주셔감사합니다
    오이지는 간편한 방법이에요 검색함나와요 소주를넣는다는..

  • 18.07.02 11:51

    저는 올해는 오이지 안담궛는데 놀로리 맛나보여요
    여름육이들 같지않게 어쩜 요리뽀샤시 이쁜지요~~
    제가 좋아하는 춘맹이가 아가까정 완전 이쁨입니다~~

  • 작성자 18.07.02 17:32

    여름좋아님집 아그들도 장마대비 튼실히잘있지요? 춘맹이 악착같이 독신이더니 이쁜짓합니다

  • 18.07.02 11:56

    방여사님 죽고사는 문제 아니면 별일 이나랍니다.이렇게 다시 올리면 되지요.
    동향이고 베란다 안에서 키우시는데 이 정도면 엄청 잘 키우시는거예요.
    제가 동향에 베란다에서 키우라고 하면 전 아마 다 죽였을거예요.
    저보다 훨씬 다육이를 사랑하시는 고수님이네요.
    춘맹이 웃자라지도 않고 빤닥빤닥 이뿌기도 하네요.
    오이지 놀로리 맛있어 보여요.
    김밥쌀때 단무지 말고 오이장아찌 길게 썰어 넣으면 별미랍니다.
    여름반찬 든든히 장만 하셨네요.

  • 작성자 18.07.02 17:44

    달빛바다님걸이대를 시시탐탐노리는 한사람이에요 부끄러워 명함도못내미는 울집푸르니들인데 기를쓰고 다육에 정성을 들인답니다 김밥한번꼭싸볼께요 저는 길게 쭉찢어 그냥 손에잡고 먹는거좋아해요 감사^^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02 12:26

  • 작성자 18.07.02 17:43

    지하철 공짜로타는여자 즉 지공녀
    그나이됨 노인네라고...
    80세에 저세상서 오라해도 할일이 아직 남아 못간다고한다는데 그래도 여기저기고장나니 노인네된거에요 ㅎㅎ감사합니다 웃는하루되세요

  • 18.07.02 13:14

    오이지가 엄청 예뻐요~~~
    오이지 그냥 물에 타서 먹어도 엄청 맛있는데~>.<
    근데 오이 갯수가 엄청많네용~~ 2개 찜~@_@

  • 작성자 18.07.02 17:46

    고운아가씨 로즈우드님반가워요
    오이지 물에 동동띄우는거 맛나다하시니 먹을줄아시넹 엥?두개?냉겨놀께요

  • 18.07.02 13:47

    만능 주부에다
    다육이와 힐링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 작성자 18.07.02 17:47

    아린님 발걸음 감사합니다
    뒤늦게 다육이에 빠져 잎하나도 소중히 사랑을주고있답니다

  • 18.07.02 16:00

    어제밤엔 사진지웟다고 하시던이 😊😊😊이쁜애들이네요
    오이지맛 어떠맛일까요
    노오란이 맛나게 익어보여요
    냠냠 입맛다셔봅니다

  • 작성자 18.07.02 17:49

    소소한 다육일기라 볼게없지만 찾아주셔감사합니다 여름철엔 꼭 오이지를해야지요

  • 18.07.02 16:48

    저는 오이지 3개 찜이요~ >< ㅎㅎ
    오이지에도, 다육이들에게도
    정성이 한 가득 담긴 것이 보일 정도네요. ^^

  • 작성자 18.07.02 17:51

    우울하고 여기저기 고장나 아프고 이모든걸 다육키우며 이겨내고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들러 꿀팁도 노하우도 갈켜주세요 욕심없이 3개인데 던질까요?

  • 18.07.02 17:12

    동향아파트에서도 잘키우셨네요~^^
    저보다도 훨씬 낫습니다.ㅎ
    사진 아래 글 넣는 것은 자제분들과
    상의를 해보시면 될것 같아요.ㅎ
    안되시면 제가 언제 한번 원정 가서
    해결해드리겠습니다.ㅎ
    아버지가 검단 사시니까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요~~^^

  • 작성자 18.07.02 18:03

    의정부아저씨댁에 어마무시한 하월이들이 무럭무럭 잘들 크고있는데 기죽게 왜이러십니까 늦게 배운일이지만 마음가니 재미납니다 사진에 글쓰는거 울딸이 가르쳐줘도 하룻밤자면 전혀 생각이안나ㅎㅎㅎ 흉보기없기에요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 18.07.02 18:00

    @방여사 하월이하고다육이하고는 차원이 다른거죠.ㅎㅎ
    하월이들은 걍 내던져놓아도 살고
    물안들어도 이쁜데
    다육이들은 뭇자라고 화상입고 물러지고 잎장들 우르르~~
    영~ 까탈스럽지요.ㅎ
    그리고 하룻밤 안주무시면 됩니다.ㅋㅋㅋ
    놀리는거 절대 아닙니다.ㅎㅎㅎ

  • 작성자 18.07.03 01:47

    @산지기 그걸몰랐네요
    한숨자고나면 까맣게 생각안나니 한숨 안자면되는것을..

  • 18.07.02 17:21

    전 오이지 잘 안되더라구요~~ㅋㅋ
    정겹게 느꺼집니다
    안되면 될때까정 배우고~~또 배우고~~
    그것도 안되면 다~~적어놓으삼~~

  • 작성자 18.07.03 01:48

    모든일에 앞장서서 하시는 선행님.일기보러오셨으니 환영합니다
    오이지 간편레시피로 50개만 담아봐요
    한여름 최고 반찬되요
    요즘은 점점 설명들어도 잘모르겠고요 귀담아듣기싫고 작은글씨 세세히 읽기싫고 왜이러나ㅎㅎ 바보가되어갑니다
    소소한일기 부끄러워요

  • 18.07.02 17:54

    많다 많다 하셔도 제 눈엔 아직 ㅋㅋ
    양보다 질로 키우시는 것 같아요^^
    무척이나 좋아하는 오이지는 먹을 줄만 알아요~~~ 방여사님께 전수받고 싶네요^^

  • 작성자 18.07.03 01:49

    사진으로 이름외우고 배우고 초롱네 다육 욕심내고있어요
    이제 2년 겨울보냈으니
    3년차되어갑니다 아장아장 서툴러요
    오이지는 소금식초설탕소주잘녹인후 오이에 부어논후 일주일후 그대로 건져두고 일년먹어도 변함없답니다
    검색해보고 담아보세요
    일기보러와주셔 감사합니다

  • 18.07.03 07:09

    튼실하고 풍성하게 잘기르시네요.
    오이는 반찬으로 만드시는 중이세요.
    하나 먹고 싶은데~~~@ ~222안돼지.

  • 작성자 18.07.03 01:50

    화정아저씨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동향 걸이대 금지 아파트서 금이야 옥이야 정성을들여 다육사랑에 빠졌답니다 오이지는 여름반찬에 빠지면섭하죠

  • 18.07.03 00:16

    이런 장문의 일기를 날리셨던거예요~?
    하이고나 세상에~~~~
    이걸다시쓰셨다니 대단하셔요~~~~ㅎㅎ

    오이지 넘나 맛나겠어요..
    손주바라기 저도 해보고싶어요~~ㅋ

  • 작성자 18.07.03 01:46

    늦은밤에 와주셔 감사드려요
    그냥 소소한 일상이지요
    뒤늦게 재미들려 잼나게 다육사랑에 빠졌어요
    다육 키우기도 물주기 3년이라는데 아직멀었지요
    모든할미들은 손주 짝사랑해요
    손자생기면 할미가 된답니다

  • 18.07.03 09:11

    꽃과 함께 살면 언제나 마음은 소녀지요 ^^
    긴 글을 재밌게도 쓰셨어요.

  • 작성자 18.07.03 10:53

    어머나 현채님 오셨군요
    잼나게 읽고 못난이들도봐주시고 ㅎㅎ감사합니다
    다육사랑에 푸욱 빠져 내놓고 바꿔주고 올렸다 내렸다 그러다 엎어
    깨먹고해요 꽃보다예쁜 다육이있어
    일상이 무료하진않네요 장마철 꿉꿉해도 상큼한하루되세요

  • 18.07.08 06:21

    늦게나마 글 봅니다
    동향이여도 잘 키우신다했는데 이렇게
    정성을 다하시니 육이들이 안이쁠수
    없겠어요. 소소하니 육이들과 사랑에
    빠지셨네요. 그래도 넘 무리하지 마셔요
    화분 들때도 조심하시구요
    오이지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8.07.09 15:31

    아이고 늦게라도 관심갖고 찾아주시다니 세상에나 반가워요
    늦게알게된 다육식물들땜시 소일거리 새로운취미 만족하고즐겁답니다

  • 18.07.12 08:51

    이제야 글을 봅니다
    오이지가 맛나게 잘 익었어요
    손자들 생각에 행복해 하시고...
    부모님 생각에 짠 하시고...
    동향에서 다육이 신경 많이 쓰시고...
    육이들이 깔끔하니 잘 자라고있네요
    비보약도 먹이셨으니 올여름을 잘 날꺼예요~^^

  • 작성자 18.07.12 21:21

    오모나 방문 감사드려요
    곱게봐주시니 더욱 감사 ㅎㅎ 오이지 생수에 잠깐 짠기빼고 쭉찢어먹으니 아삭 맛있네요
    올여름 다육들 잘키워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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