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聖川真斗
미방 복숭아
정답은 "재기상"입니다발음은 재깃상으로도 발음할 수 있습니다이 전통은 한국남자(줄쓰큰)들이 성재기를 추모하며 제사상에 복숭아를 올리면서 시작됐습니다남성의 인권을 위해 죽었으나 지옥에서 온 불꽃페미니스트 메갈 수장이 되어 버린 성 고재기씨를 향한 한남들의 모순적인 애증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제삿밥 먹어 아니 먹지마재기해 아니 재기하지마그들은 이런 심정이지 않았을까요?그럼 성재기씨가 언젠가는 제사상에 올라온 육개장 컵라면을 얻어먹을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聖川 真斗
첫댓글 재기상이죠 그렇죠
재기상! 외치고 들어옴
맞췄다^^
저 종이컵에 돌은 왜넣어둔겨세상에 제대로된게 하나도없네
맞췄당^ㅃ^
재기상 외치면서 들어옴
재기상 맞췄다!
대박 바로 맞췄음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재기상이죠 그렇죠
재기상! 외치고 들어옴
맞췄다^^
저 종이컵에 돌은 왜넣어둔겨
세상에 제대로된게 하나도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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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바로 맞췄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