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는 15만개의호수가 있는 나라이며 세계에서 가장 긴 터널 18km가 있다.강한 바람을 일으켜 환기를 시키고 시작되는 시점의 시각이 7시 48분이다 터널속 조명이 휘어저 보인다 우측으로 2km마다 조명이 좌측으로 우측으로 휘어저 보이도록 졸음을 방지 하기 위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6km마다 조명 시설을 가춘 광장을 만들어 휴식을 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더디어 끝이 보인다 터널 종점의 시간이 8시 5분이다 17분이 걸렸다 통과 하는데/ 통행료는 무료다. 우리나라 GDP가 2만불이라고 하는데 노르웨이는 7만3천불이라고 한다
빙하시대 부터 계속 이어지는 빙하 / 몇천년 몇백년은 된것 들도 ... 빙하가 있는 산으로 올라 가는길에서..
저 뒤로 보이는 빙하가 예전에는 이 산옆으로도 흘려서 산의 모습이 피요르드 지형이 되어 있다 빙하가 녹는 속도가 빨라 지고 있다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저 빙하도 못 보겠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503년에 설계한 다리를 500년후에 노르웨이 오스마을에 건설 하였다. 3층 구조로 된 다리를 지나가는 길에 본것은 큰 행운이었다.. 아름답고 견고 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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