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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역사]
7월
94.07.14 경주 남산 칠불암의 빛현상
96.07.06 동대구 관광호텔 국제회의장 공개 빛시연회
96.07.09 칠곡 성당 세 줄기 빛기둥
96.07.20 신침 기공사의 광침 이야기
97.07.25~26 홍공 구룡반도의 빛현상과 대구 상공 무지개 빛현상
99.07.14 필리핀 보라카이 빛현상
00.07.18~08.15 미국 ATA초청, 이행웅 회장의 빛만남
00.07.21 네이티브 아메리칸 추장과의 만남, 미시시피강 발원지 북소리
00.07.22 미 아칸소주 명예시민증과 명예대사증
2000년 7월 22일 미 아칸소주 명예대사증과 명예시민증
종신 명예대사증
종신 명예시민증
2000년 아칸소주 정부가 수여한 종신 명예대사증(위)과 리틀락 시의 명예시민증(아래).
이는 의·과학의 한계를 넘어 존재하는 초월적인 힘으로서의 빛VIIT을 공식 인정하겠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빛역사만평
제47화 빛(viit), 그랜드 마스터를 깨우다
바로가기 : https://cafe.daum.net/webucs/9JVO/55
행복을 주는 남자*
운명인 듯 우연처럼
만난 그대
그대는 내 인생의
최고의 선물
한 줄기 빛으로 나타나
내 영혼을 사로잡은
그대는 행복을 주는 남자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면은
내 영혼 황금빛에
젖어버려
온 세상을 다 바꿀 수 없는
당신은 행복을 주는 남자
다음 세상도 당신과
영원히 함께하고파
당신은 내 인생의
행복을 주는 남자
당신은 내 인생의
행복을 주는 남자
* 가수 구정은 님의 노래
출처 : 甲辰年 그림찻방3
빛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3
2024년 6월 22일 초판 1쇄 P. 234-235
인디언 추장의 북소리
● 태권도 대부의 소원
2000년 7월 아칸소(Alkansas) 주 리틀락(Little Rock)시에서 의식불명 상태인 이행웅 씨를 만났다. 미태권도협회(ATA)의 설립자이자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 그리고 빌 클린턴 대통령의 사부로서 태권도의 명성을 세계에 드높인 한국인. 하지만 그 모든 화려한 이력도, 또한 세계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의료진도 결국 그를 숙명에서 비켜나게 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의 가족과 제자들은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살리지 못한다면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시켜보겠다는 일념으로 유명하다는 대체의학요법을 찾아 세계 곳곳을 수소문했다. 그 끝에 연락이 닿은 것이 나였다.
‘빛VIIT’과 교류한지 하루 만에 이 회장이 의식불명의 상태에서 깨어났다. 이 회장이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가족들과 제자들이 이 소식에 감격해했다. 이 때 한 미국인 의사가 내게 다가왔다. 줄곧 내 주위를 맴돌며 내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던 사람이었다.
“도대체 당신이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빛VIIT명상(Light Meditation)이라 하였지만 이것은 보통의 명상과 완전히 다른 것 같습니다. 명상은 의식이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저렇게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이 회장이 깨어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입니까?”
“빛VIIT명상의 핵심은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 입니다. 이 에너지는 우주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 장안에 들어오게 되면 자신이 의도하지 않아도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마치 향이 가득한 방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자신의 몸에 저절로 그 향이 배어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녀는 나의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참 놀랍습니다. 정말 대단한 힘입니다.”
깨어난 지 하루 정도가 지나자 이 회장은 일어나 앉을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되었고 자초지종을 듣고 난 후 내 손을 맞잡고 무척 고마워했다. 그렇게 한동안 그에게 ‘빛VIIT’을 전해주면서 빛VIIT명상하는 방법, ‘빛VIIT’과 교류하는 방법도 알려주었다.
이 회장과 같이 있지 않은 대부분의 시간에는 그곳의 교민들 그리고 현지인들에게 ‘빛VIIT’을 나누어주었다. 동양에서 온 새로운 에너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찬 사람들이 소문을 듣고 몰려들었고 몇 번의 공개강연회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자 이내 내가 머물고 있던 숙소 앞은 장사진을 치게 되었다. 빛VIIT명상에 대한 기사가 지역 신문에 소개되면서 나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더 늘어났다.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이 ‘빛VIIT’을 알아보고 또 교감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나에게 큰 기쁨과 보람을 주었다.
한편 이 회장의 상태는 하루가 다르게 호전되어 내가 떠나기 전에는 침대를 벗어나 휠체어를 타고 돌아다닐 수 있을 정도까지 되었다. 그러나 그것이 몸 안에 생명의 에너지가 충전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 뿐 석 달 이상은 넘기기 힘들겠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 회장에게도 이 사실을 알려주고 그 안에 삶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떠나야 할 때가 왔나 봅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침묵하더니 다시금 입을 열었다.
“그러나 한 가지 정말 미련이 남는 것이 있습니다. ‘빛VIIT’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태권도와 접목하여 크게 성장시킬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제가 조금 더 일찍 선생님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지금이라도 선생님과 인연이 닿았으니 그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11-213
● 인디언 추장의 초대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 리틀락에서 그리 멀지 않은 주변을 관광할 기회가 있었다. 그레이스랜드(Graceland)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체구가 건장하고 구리빛 피부를 가진 한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안녕하십니까, 그랜드 마스트 정!”
그는 나를 이미 알고 있는 듯 매우 공손하게 인사를 건냈다. 그는 자신이 그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살고 있는 인디언 부족장의 후예라고 소개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여러 날을 기다렸습니다. 만약 괜찮으시다면 오늘 밤은 저희 집에서 묵으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당신을 꼭 만나 뵙고 할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는 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차로 한 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곳은 집이라기보다는 큰 공원에 가까웠다. 아메리칸 인디언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보호 구역인데 추장인 자신이 대표하여 맡고 있다 하였다. 차로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데만 해도 수 십 분이 걸렸다.
문득 추장의 걸음걸이가 약간 이상하다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이유를 물어보니 심한 퇴행성 관절염으로 발바닥에 심한 고통이 있고 뼈마디가 시려서 한 여름에도 두꺼운 이불이 아니면 잠을 잘 수 없다고 했다. 거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편두통까지도 호소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후 그의 환대에 대한 보답으로 추장과 그의 식구들 모두에게 빛VIIT을 ᅟᅥᆫ해주었다. 특히 추장의 몸이 원래의 상태로 맑게 되돌아가기를 바라며 빛VIIT을 펼쳤다. 그는 매우 진지한 태도로 빛VIIT에 깊이 젖어 들고 있었다. 잠시 후 명상에서 깨어난 그가 큰 숨을 들이쉬며 눈을 떴다. 나는 그에게 오른쪽 다리와 발을 움직여보게 했다. 특히 통증이 심히다는 부위였다. 발을 놀려보던 그가 놀라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따뜻한 바람이 제 몸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가 코 속을 매웠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렇게 걸어도 발바닥에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요. 아, 그리고 두통도 사라졌습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조금 전 빛VIIT과의 교류를 통해 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에너지는 우주의 중심에서 옵니다. 자연을 창조하고 움직이게 하는 힘이지요.”
그러자 추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당신의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선조는 자연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 속 형제들과 어울려 살았습니다. 저는 방금 전 그 자연의 위대한 영혼이 보내주시는 강력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그랜드 마스터 정, 정말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곧 그는 나를 3층으로 안내했다.
“이곳은 가족들에게도, 저와 절친한 친구인 고어(Al Gore) 부통령에게도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신성하고 조심스러운 곳입니다. 이곳을 당신에게는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문이 열리자 널찍한 내부가 나타났다. 열 개의 촛불이 내는 고요한 빛이 방안을 환히 채우고 있었다. 그 각각의 촛불 앞에는 방석이 하나씩 놓여있었고, 그 위에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을 가진 깃털, 깃발, 때로는 머리장식 같은 것들이 차례로 놓여있었다.
“이것들은 모두 선조 추장님들의 유품입니다. 나의 아버지들의 영혼이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
조상과 정신적 뿌리를 소중하게 여기는 그의 마음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한편, 이런 곳에 왜 하필이면 낯선 이방인에게 보여주려 하는지 그의 의도가 궁금했다.
“몇 주 전 매우 신비로운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에서 저는 이 방에 홀로 앉아 깊은 명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선조 추장 한 분이 제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머리를 숙여 그분을 맞이하였지요. 그런데 그분의 옆에 반짝이는 눈을 가진 동양인이 서 있었습니다. 선조 추장은 그 동양인의 손을 제 손에 쥐어준 후 멀리 사라졌습니다. 그 꿈을 꾼 후 저는 언젠가 그 동양인을 만나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까 그레이스랜드에서 당신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꿈에서 본, 그 반짝이는 눈을 가진 동양인이 실제로 제 앞에 서 있었기 때문입니다.”
꿈에서 나의 얼굴을 미리 보았다니 무척 흥미로운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째서 그가 처음 보는 내게 호의를 베풀어 집으로 초대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그와의 만남이 단순한 우연이 아닌 알 수 없는 깊은 섭리에 의한 것이라는 느낌도 받았다.
“나는 선조 추장께서 나의 병만을 고쳐주기 위해 당신을 데려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 더 큰 이유가 존재할 것입니다. 저는 아까 나에게 보여준 그 엄청난 힘을 저의 친구, 이웃, 이 땅의 사람들을 위해서도 나누어 주기를 희망합니다. 만약 그러한 때가 오거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 땅을 마음껏 사용하십시오. 그것이 제가 당신으로부터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마음이 따뜻하고 고마워 나는 대답 대신 미소를 지었다. 촛불이 내는 빛으로 불그스레한 그의 얼굴에도 부드러운 웃음이 번졌다.
다음 날 아침 길을 나서는 내게 추장이 말했다.
“만일 시간이 허락한다면, 미시시피 강 발원지를 꼭 한 번 찾아보십시오. 그곳은 우리 인디언들의 영혼이 깊이 숨 쉬고 있는 곳입니다. 당신이라면 무언가 좋은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213-216
미시시피강 발원지에서 명상 중
● 북소리가 나는 돌
그곳에서 곧장 차로 열 시간을 달려 미시시피(Mississippi)강의 발원지인 이태스카(Itasca) 호수에 도착했다. 얕고 잔잔한 물이 넓게 퍼져 있었고 군데군데 연두빛 습지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몇몇 관광객들이 바지를 걷어 올리고 물에 걸어 들어가고 있었다. 나도 곧 신발을 벗고 물속으로 들어갔다. 정강이 정도에서 미치지 않는 얕은 물이었지만 매우 차고 시원했다.
그렇게 조금 걸어 들어가다가 물이 조금 깊어진 곳에서 아주 마음에 드는 장소를 발견했다. 미시시피 강의 시작이 되는 곳이었다. 나도 모르게 호흡을 크게 들이쉬며 명상에 잠겼다.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고 눈을 감은 내 얼굴에 햇살이 따사롭게 내려앉았다. 그렇게 잠시 시간이 지났을 무렵, 어디선가
멀리 바람결에 실려 둥둥둥, 하는 북소리가 들렸다. 아주 먼 곳에서 들려오는 듯 아련한 소리였다. 나는 살며시 눈을 떠 주위를 둘러보았다. 순간 북소리가 멈추었다. 사람들은 저쪽 멀리 떨어져 있었고 북을 들고 있는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다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또 다시 둥둥둥, 하는 북소리가 들려오는 것이 아니가. 처음에는 아주 작고 희미하던 불소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커져 오고 있었다. 만약 이 북소리가 단순한 환청이 아니라면 눈을 뜬 후에도 소리가 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다시 눈을 떠 보았다. 이번에는 북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다. 참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북소리가 나는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몇 발짝 움직이니 소리가 더욱 크게 들리는 듯 했다. 소리가 아래쪽에서 들리는 것 같아 허리를 숙였는데 순간 어디선가 내려온 강렬한 빛VIIT줄기 하나가 돌무더기 틈새를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아, 이 빛VIIT이 무엇을 비추고 있는 걸까?’
나는 그 빛VIIT이 내리비추고 있는 돌무더기를 조심스레 들추어내었다. 그런데 빛VIIT줄기가 어느 돌멩이 하나를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었다. 곧 그 돌을 건져내어 손으로 감싸 안았다. 그리고 눈을 감았다. 둥둥둥, 하는 북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많은 인디언들이 모여 정성스레 하늘을 향해 제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떠올랐다.
그 돌은 주먹 만한 크기의 둥근 모양이었는데 한쪽 면에 열십자로 된 문양이 새겨져 있었다. 단순히 물속에서 구르며 생긴 모양이라기보다는 분명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새겨 넣은 것이었다. 반대쪽에도 여러 가지 알 수 없는 무늬들이 있었는데 해, 달, 별과 같은 천체를 상징하는 듯 했다.
고대 인디언들이 위대한 자연과 우주의 마음을 향해 제사를 올릴 때 그 제단의 가장 상층부에 상징적으로 올려져 있었던 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수 천 년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인디언들의 정신을 담고 있는 돌이었다. 나는 그 돌을 손에 꼭 쥐고 눈을 감은 채 그 오랜 마음들을 느껴보았다. 고도로 순수한 수많은 사람들의 영혼들, 그리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이 함게 느껴졌다. 더없이 맑고 평온한 기분이 되어 이 호수의 모든 생명들에게 우주의 에너지가 함께 하기를 바라며 빛VIIT을 널리 펼쳤다. 또한 나를 이곳으로 안내한 인디언 추장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빛VIIT을 가득 보냈다.
사방에 빛VIIT이 가득하고 불그레한 빛VIIT무리 같은 걱들이 주위를 떠다니고 있었다. 감사제 때 종종 일어나곤 하는 자연의 병화와 비슷했다. 그때 멀리 호수가에 서 있던 사람들이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다보니 몇몇 사람은 눈을 감고 명상에 잠겨 있었고, 공중을 떠다니는 빛VIIT무리를 보고 탄성을 지르는 사람, 얼굴과 옷깃에 빛VIIT분이 생겼다며 신기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곧 발길을 돌려 일행들이 기다리고 있는 쪽으로 향했다. 물가로 나와 사람들에게 그 돌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내 주위를 에워싸더니 차례로 그 돌을 구경하였다. 기도를 하는 사람, 입을 맞추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그 돌에 빛VIIT을 받은 으뜸이라는 돌이라는 뜻으로 ‘원광석元光石’이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그 돌을 함부로 그곳에 내버려 둘 수 없어 양해를 구한 후 한국으로 가져왔다. 수 천 년 인디언 부족을 지탱하게 했던 정신이 담겨있기에 분명 후손들을 위해 긴히 쓰일 용도가 있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후에 이 원광석에는 빛VIIT분이 한가득 내려앉아 그 신비로움을 한층 더해주었다.
이후의 일정을 즐겁게 마치고 다시 리틀락으로 돌아왔을 때 뜻하지 않은 선물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간 이행웅 회장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과 빛VIIT을 나누고 행복을 전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알칸사스 주 정부가 나를 종신명예대사와 종신명예시민으로 임명하면서, 이 힘을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자 하는 뜻을 밝혔다. 조국에서도 받지 못한 환대를 이렇게 먼 타국에서 받고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국경과 인종을 초월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 대한 심신의 정화를 향한 작은 격려와 출발이었다. 219-222
출처 : 물음표(?) 2005/07/05 초판 1쇄 발행
2005/07/20 초판 3쇄 P. 211-222
첫댓글 이행웅 회장과의 만남으로 시작된 원광석의 발견과 아칸소주 정부의 종신명예대사증과 시민증를 받은 귀한 빛역사,
너무 경이롭고 모든것이 우주마음의 크신 뜻 안에 있음을 다시 되새깁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아칸소주 " 명예대사증과
명예시민증을 수령하신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우주의 모든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에너지 빛...매일 빛명상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행웅회장의 깨어남과 미 알칸사스주의 종신 명예대사증과 종신 시민권,인디언추장과의 만남과 원광석의 발견...
그 모든 과정속에 함께 하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이야기.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
감사드립니다. *
빛역사 감사합니다.
네이티브 아메리칸 미국 대통령 기대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우주에서 오는 생명의 빛에너지와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마음에 새겨봅니다 .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의 날 감사의 마음으로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을 받고 의식이 깨어난 이행웅 회장을 통해 빛의 힘이 과학을 초월하는 대안의 힘, 대체의학의 힘으로
인정받아 미알칸소 주 종신명예대사증과 종신명예시민증을 수여받으신 학회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해원상생을 바라시는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빛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혼수상태의 이행웅회장님이 빛으로 깨어나심과 네이티브 아메리칸 인디언 추장과의 만남, 이태스카호수의 원광석 등 경이로운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을 이루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가득 담아 올립니다~
빛약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미시시피강의 발원지 에서의 기적같은 빛현상과 원광석...귀한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귀한 빛역사 이야기 감사합니다 ...(())...
귀한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읽을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빛역사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역사 귀한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볼수 있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귀한 빛역사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빛역사 감사합니다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