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장영, 가족 24-9, 부산 형님과 하반기 가족 과업 의논
허장영 씨와 부산 형님께 전화드렸다.
부산 형님께 허장영 씨 직장 상황 말씀드리며, 8/20 이후 휴가가 가능해 그 이후로 부산에서 뵐 수 있는지 여쭤보았다. 형님께서는 그 이후로도 괜찮다고 말씀해주셨다.
전담 직원이 바뀐다는 소식 전했다.
부산 형님께서는 허장영 씨 금전에 대한 걱정이 많으셨다.
나이가 있으시니 미래를 위해 돈을 꾸준히 모아두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셨다.
그리고 물건들 살 때 이야기 전해달라고 말씀하셔 앞으로 형님과 묻고 의논하는 시간 갖겠다고 말씀드렸다.
마지막으로 나운동으로 이사계획도 말씀드렸다.
현재 허장영 씨 집의 계약 상황과 생활에서의 어려움들을 말씀드리며 이사가야한다 말씀드렸다.
형님께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니 앞으로 이사 준비하며 더 이야기해보자고 하셨다.
부산 여행, 이사 형님과 함께 이룰 수 있겠다.
이사한 집에도 형님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4.7.27.토요일, 최길성
금전, 이사, 여행
가족이니 의논드릴 수 있는 일이네요.
잘 의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상명.
부산 형님의 마음을 헤아립니다.
부산 형님 댁에 놀러가는 날을 기대합니다.
또 허장영 씨 집에 오실 날을 기대합니다.
할 수 있는 일로, 할 수 있는 만큼 거들어요. 더숨.
첫댓글 허장영 씨가 형님과 가족으로 어울려 살게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금전도, 이사도 허장영 씨의 일로 가족과 묻고 의논하며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