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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를 위한 漢詩 無題(무제)-坡谷 李誠中(파곡 이성중)
巨村 추천 0 조회 68 26.06.22 07:5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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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2 08:09

    첫댓글 오늘은 李誠中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6.06.22 08:37

  • 26.06.22 11:32

    김창은 여인네 의 방이다.
    내 속 다 태우고 심지도 사그라진다.
    좋은 술 덥혀 기다리는데
    무심한 사람은 어디서 또 하룻밤을 지내시는지
    어둠 속에 나는 혼자인데
    달빛과 마주 앉아 밤을 지우니 마음이 아프다.
    불빛 사위면 암흑 뿐일 줄 알았는데
    창밖 달빛이 슬그머니 내 어둠을 쓰다듬는다. 감사합니다.

  • 26.06.22 13:08

  • 비단 드리운 창은 눈 위의 달에 가깝고
    가물가물 촛불은 빛을 기다랗게 늘이네
    한 통의 술 있건만 그 사람은 아니 오네

  • 26.06.22 13:09

  • 26.06.22 14:18

    감사합니다.

  • 26.06.22 15:10

  • 26.06.22 17:20

    坡谷 李誠中이 지은 無題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紗窓近雪月 (사창근설월) ; 비단 창은 눈 위의 달에 가깝고
    滅燭延淸輝 (멸촉연청휘) ; 가물가물 촛불은 빛을 늘이네.
    珍重一樽酒 (진중일준주) ; 맛좋은 한 통의 술이 있으나
    夜闌人未歸 (야란인미귀) ; 밤 깊어도 그 사람은 아니 오네.
    시원한 한 주가 되십시오.

  • 26.06.22 18:51

  • 26.06.22 21:19

    珍重一樽酒
    夜闌人未歸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6.06.22 22:40

  • 26.06.23 06:49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26.06.23 07:49

  • 26.06.23 07:24

    감사합니다.

  • 26.06.23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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