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은 당시 모기향을 피워둔게 옷으로 붙어서 났을거라고 추정하고 그 이 후..저 건물이 알고보니 컨테이너들을 그냥 가져다놓은 구조여서 불이 끓기좋은구조+천장이 톱밥이라 잘 타기 좋은 재질(돈 아낄려고 이렇게 지었대) 거기다 화재알림기는 일부러 꺼놨고 길이 소방차가 들어가기힘든 좁은 길..이런 상황들이 불을 키웠고..어른들이 없는 방에서 아이들만 자고있던 곳에서 많이 사망했대
ㅈㄴㄱㄴ 이거 보면 밖에서 문 잠군 아니고 다 회식 하러 나가고 이러다 보니 화재 자체를 늦게 인지한 듯.. 거기다 화재경보기며 소화기며 다 안되고 애기들은 비몽사몽이니 더 어려웠을 거고 정전 되고 301호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95335?svc=cafeapp
컨테이너로 만든 용접도 안한 허접한 방에서 불나면 그 뜨거워지는 가마솥같은곳에서 타죽었다 생각하면 너무 너무 화가 나고 미치겠어 부모님들은 진짜 어찌 살았을까... 고작 저딴 처벌 받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또 속이 말이 아니였겠냐구... 세라 타다남은 세일러문잠옷으로 알아봤다 이거 너무 눈물남... 진짜 차라리 보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안보면 또 마지막 우리애를 못보고...아 ㅠ
첫댓글 세일러문 잠옷에서 진짜오열함….. 𝙅𝙊𝙉𝙉𝘼 킹받아 시발 진짜….
이거 진짜 살릴 수 있었는데… 모든게 원망스럽고 눈물나더라
궁굼한게있는데 불이어쩌다왜시작된거야? 거기에 불이날게뭐가있었어?ㅠ
모기향으로 알고있는데..
헐 모기향? 어이쿠ㅠ
원인은 당시 모기향을 피워둔게 옷으로 붙어서 났을거라고 추정하고 그 이 후..저 건물이 알고보니 컨테이너들을 그냥 가져다놓은 구조여서 불이 끓기좋은구조+천장이 톱밥이라 잘 타기 좋은 재질(돈 아낄려고 이렇게 지었대) 거기다 화재알림기는 일부러 꺼놨고 길이 소방차가 들어가기힘든 좁은 길..이런 상황들이 불을 키웠고..어른들이 없는 방에서 아이들만 자고있던 곳에서 많이 사망했대
밑에 여시들 말도 일리있음 이 후 펑 터지는 소리도 났다고했어ㅠㅠ
실제로 같은 습도, 온도에서 모기향 실험해봤는데 휴지에도, 옷에 붙어도 불이 안 났어서 전선에서 불 붙은 거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 배선을 무허가 업자가 엉망으로 해놨어서 이 가능성도 크다고 생각함ㅠㅠ
근데 모기향은 이틀 조사하고 발표한게 다고 목격자 말에 따르면 합선이나 누선같다고함 모기장으로 똑같은 환경에서 실험도 해봣눈데 불 안났대.. 근데 누선이나 합선이면 시설책임+구청책임으로 일 커져서 걍 쉬쉬한거같다고 유족들은 생각하드라ㅠ 누전이나 합선 맞는거같아
절대 모기향 아님 전기배선 문제가 제일 큰거라서 전기합선으로 인해 불난거 같아 싼무허가 업자한테 해서 나중에 사진 보니까 여태 불안난게 신기할정도 였어 ㅠ
진짜 너무너무 슬펐어 그리고 백지영 말이 진짜 아직도 기억에 남아 ㅠㅠ 보면 알아볼 것 같기도 한데 보고 나면 못 살 것 같다는 말..
나도 여기서 엄청 오열했어 ㅠ 지영언니도 딸이 있고 하니까 더 이입했던건지 여기서 유독 많이 우시던데... 나도 엄청 눈물나더라
나도 저 말이 유난히 박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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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아버님 기억속 세라는 그대로일텐데 아버님 모습이 세월이 흐른게 너무 슬퍼..
진짜...... 저렇게 세월이 흘렀는데도 저런 표정이신 게.. 어떤 심정일지 감히 상상도 안 돼
애들이 모여있다는게 진짜… 무서워서 모여있었나봐 하 진짜 너무 마음아파
에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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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카페사장됨
쩌리에 씨랜드치면나와...
대표가 핫플 선인장카페 한다고 쩌리에서 본듯...
이게 말이되는 처벌이냐고..
너무 슬프다 유툽 보면서 울었다..
이런거 보면 신은 없는것 같지..? 당사자 아닌나도 이렇게 숨이 막히는데..얼마나 힘드셨을까..
남겨진 부모님들의 삶 어떡해... 진짜 책임자 찢어죽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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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ㄴ 이거 보면 밖에서 문 잠군 아니고 다 회식 하러 나가고 이러다 보니 화재 자체를 늦게 인지한 듯.. 거기다 화재경보기며 소화기며 다 안되고 애기들은 비몽사몽이니 더 어려웠을 거고 정전 되고 301호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595335?svc=cafeapp
저 방송 봤는데 진짜 화나고 눈물났어...
캡쳐만 봐도 마음이 무너진다....
눈물나와ㅠ
맘아파..
아 ㅅㅂ 애들만 두고 회식 ㅠ 하..
마음이 너무 아파서 소름 끼칠정도야 ….아이들이 얼마아 아프고 놀랐을까 무섭고 진짜
진짜마음아파
하.. 어떡해 진짜...ㅠㅠㅠ
창가 근처에 있었다는게 너무 마음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고나면 못살거같기도 하다는 말에 정말..
보면 알아볼것 같기도 하고 보면못살거 같고... 아 이거 너무 맘아픔 ㅠ
지들이 내새끼 죽여놓고 가서 확인하래 시체를... 너무 잔인하고 화나고....
https://www.joongang.co.kr/article/3846587 애들 저렇게 죽여놓고 저딴 형벌 살고 지금은 발뻣고 잘자냐? 진짜 꼭 천벌 받길 간절히 빈다
컨테이너로 만든 용접도 안한 허접한 방에서 불나면 그 뜨거워지는 가마솥같은곳에서 타죽었다 생각하면 너무 너무 화가 나고 미치겠어 부모님들은 진짜 어찌 살았을까... 고작 저딴 처벌 받고 하는거 보고 얼마나 또 속이 말이 아니였겠냐구... 세라 타다남은 세일러문잠옷으로 알아봤다 이거 너무 눈물남... 진짜 차라리 보지 않는게 좋을거 같은데 안보면 또 마지막 우리애를 못보고...아 ㅠ
1. 이딴식으로 건물 지은 총책임자
2. 이걸 허가한 화성시청 공무원
3. 방 안에 선생님만 있었어도 살 수 있었던 상황에서 밖에 나가서 회식한 선생님들
4. 제대로된 논의나 만남을 미루며 어떻게든 넘길려고 했던 정부
진짜 환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