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은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휴전이든 평화협정이든 끝나게 되면 다시 러시아와의
경제관계 포함 군사관계 또한 회복해야만 한다.
우리 한국 기업들이 다시 러시아로 들어가 러시아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을 위해 헨드폰,
반도체, 자동차 포함 베터리, 쇄빙 LNG선박 등 러시아 기업들과 협력하여 러시아 현지에서 생산해야만
하며 특히 러시아와의 군사협력을 더욱 더 강화시켜 우리가 군사분야에서 러시아로부터 배워야만
할 부문들을 러시아의 협력하에 배우면서 또한...!
러시아의 최선진 음악, 발레를 포함한 무용 분야의 러시아 음악대학들에 우리 한국의 유학생들이
많이 유학을 가서 배워야만 하며 러시아산 천연가스, 원유 포함 광물들 또한 많이 수입해야만 하면서
어떻게 해서든 러시아로부터 시작해 우리 한국 땅까지 러시아산 천연가스, 원유 파이프 라인을
연결시켜야만 한다고...!
러시아산 명태, 킹크렙 포함한 러시아산 수산물 또한 많이 수입해야만 한다.
그리고 우리 초등학생들과 중, 고등학생들 나아가 대학생들이 러시아의 여러 명승지들을
선택해 많이 수학여행을 가기를 바란다.
아무튼,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이 끝나면 우리 한국은 러시아와의 관계를 그야말로 동맹수준으로
회복시켜 양국이 그야말로 우방나라가 되어 각 방면에서 대대적인 교류, 협력을 반드시 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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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민이라는 빨갱이들이 몽골에 대한 용어조차 "몽골"이 아니라 '멍구'(蒙古 : 몽고)라는
중공어 발음으로 말하면서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을 모독, 모욕, 조롱하고 있는데 '멍구'(蒙古)라는 중공어
발음의 의미는 "우매하고도 오래된" 의미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는 결론이다!
그렇기에,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은 절대로 우리 말 발음으로 '몽고', '몽고인'이라고 해서는 안되며 반드시
'몽골', 즉, '용감한 민족의 나라'라는 의미의 '몽골'과 그러한 민족으로서 '몽골인', '몽골 국민'이라고
사용하고 발음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만 하는 것이다.
몽골 국민들이 왜, 중공과 중공인들을 싫어할까?
왜냐하면, 현재 중공이 강점한 내몽골자치구는 원래 몽골과 몽골 국민의 영토였는데 중공이 침략하여
강점하여 '내몽고자치구'라고 명칭을 붙여 아직까지 강점하고 있으며 또한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의 영웅,
아니 전 세계적인 영웅인 '징기스칸'을 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들이 원래 중국인이라고 사기를 치며 전 세계를
속이고 있으니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이 그야말로 그러한 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들에게 분노하지 않을 수가
있겠냐고?
아울러, 원 나라 또한 중공이 중국이라고 부르는 그런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바로 오늘 날의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의 조상들이 과거에 중국 땅을 점령하여 세운 몽골제국 가운데 하나의 나라로서 원 나라인 것인데
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들이 그러한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의 역사이고 조상들의 나라인 원 나라를 중국인이
세운 중국의 왕조였다고 역사를 왜곡, 조작하며 사기를 치니 어찌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이 현재 중공 공산당과
중공인민이라는 자들에게 호감을 갖을 수가 있겠냐고?
중공이 헐 값에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들의 귀한 천연자원으로서 몽골산 석탄, 구리 포함 몽골의 천연자원들을
약탈하다시피 날뛰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도 몽골 국민들이 중공과 중공인들에 대한 반감이 매우 강한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우리 한국은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들을 우리 한국 국민의 형제 나라와 형제 국민으로
변함없이 인식하면서 거짓없는 마음으로 순수하게 몽골 나라와 몽골 국민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더욱 더
발전시켜 나아가면서 양국과 양국 국민이 일체가 되어 서로 우호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그런 양국 관계,
양국의 국민관계가 되어야만 한다.
위대한 몽골 만세, 위대한 몽골 국민 만세 ! 😍😍
첫댓글 일본은 앞으로 약해질테고 친일파도 어떻게될것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