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900은 넘기긴 했는데.. 더이상은 죽어도 안오르구요
JPT는 이미 900의 꿈은 접었고; 그나마 HSK고급 준비하고 있는데요
JPT 800후반도 참 힘들게 만든거거든요. 그런데 여기 글 읽어보니 900못넘기면 JPT도 별로 안쳐준다고 하셔서 걱정되네요
HSK도 고급아니면 크게 어필 못한다고 해서 허겁지겁 준비중인데...
솔직히 HSK는 어떻게 해보겠는데 JPT는 더이상 올릴 자신이 없네요.
경영학과 학생으로 어문전공이 아닐경우 그래도 해외영업파트 지원할때 JPT800후반과 HSK7급이면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을까요 ?
아니면 죽을똥 싸서라도 900-고급라인을 만들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밑에 글에서 TOEIC900 JPT900넘기신분이 미츠비시 원서도 안들어갔다는 글 보니 정신이 확 깨네요
카페 게시글
[스펙]스펙쌓는이야기
JPT800후반에 HSK7급이면 제2외국어쪽으로 어필될까요 ?
cpa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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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6 23: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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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펙 좋아도 떨어지는거 보면 정말 취업은 운이다...하는 생각이 막 들죠
일본어와 중국어 중에 하나만 잘하는게 중요한듯. 그니깐 실용적으로 회화가 더 잘되는곳에 올인하세요 영어회화는 기본이고
그냥 cpa 준비를 계속하심이 어떨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