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splus.com/2022/11/02/sports/football/20221102062005445.html
‘2년 연속 K리그 최다 득점자’의 걸맞은 대우를 받고 싶다는 게 주민규의 속마음이다. 그는 “아무래도 나에 대
한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에 마음이 기울지 않을까. 조건도 중요한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는 계약 기간 3년 이
상이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적시장 관계자 B는 “주민규가 2년 연속 최다 득점자이지 않나. 연봉을 낮추는
건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1173318?ref=naver
K리그1 복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기제는 일단 잔류에 무게를 두고 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첫댓글 성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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