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옥포에서 용연사 쪽으로 가도 되구, 현풍 논공단지에서 용연사 방향으로 해서 설티재로 가도 되구.
서울에 살때 종로 국수집은 안 갔던 내가 두달에 한번 쯤은 대구까졍 내려가서 먹던 곳...
대전 지사를 거쳐 삼천포 사원연수원까지 밀려왔는데,
주말에 입맛이 없다 싶으면 2시간을 차타고 찾아가는 국수집...
원래 간판은 옛날손국수 집이고 음식점 구조도 70년대 식이다.
2년 전까지는 에어컨도 없었다.
근데 장사가 잘 되어서 근처에 분점(현대식 건물에 널찍하고, 간판은 김태희 옛날손국수)을 냈다.
두집 다 맛은 같다. 다만 망치부인과 나는 부니기상 옛날 가게로 발길이 간다.
근데 양념의 비밀을 갖고 있는 사장은 새 가게에 주로 계신다.
종로바베큐보쌈집 사장님이 좁디좁은 헌 가게에서 서빙하시는 것과는 반대라서 아쉽...





어제는 열무국수랑 콩국수 먹구 왔는데...
양 줄이고 가격 내려 줬으믄 좋겠구멍...
배터져 죽는 줄 알았심.
첫댓글 사진은 퍼온 거샴...
난 김가루 시로해요. 담엔 김가루 빼고~
김가루는 제가 처치하겠슴다...
저길 언제 가나...
여기는 다행이 엑박만 뜨니 고통이 없군화...에헤라~~~~
나도 이젠 중국생활 며칠 안남았다....이번 토요일이면 나도 국수 머글수 있다~~~~~(참고로 이번에도 역시 상해에서 한달 내내 쌀은 단 한톨도 안머거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