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 키워 준 친할머니 장례식 때 꺼이꺼이 울고 서빙하다가 할머니 영정 사진 보고 울고 그래서 친척들이 밥이라도 한 술 뜨라고 하길래 안 넘어갈 것 같은데 걍 먹었거든? 너무 존맛이라서 계속 먹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울컥해서 처울다가 밥 먹다가 울다가 밥 먹다가 이 지랄 떨어서 결국 체함 ^^... 나같은 애 처음 본대
나도 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밥 진짜 잘먹었음 심지어 화장터에서 설렁탕도 맛있게 먹음,, 울 ㅇ할아버지 나 진짜 이뻐했는데 장례식때 나 못먹고 못자면 병날까봐 할아버지가 챙겨줘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함,,,,, 진심,,,, 가족들 중에 나만큼 밥 맛있게 먹은사람이 없었어,,
첫댓글 맛없다고 찍찍거리는 것 보단 낫지 ㅋㅋㅋㅋ
나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손님오실때마다 앉아서 같이 주워먹었음..
편육맛잇지 ..
이생각 나만 한게 아니었군 ..
오 맞아 장례식장에서 조문 온 사람들이 밥 맛있게 먹고 가야 고인이 편하게 간다고 하더라고
논산 진짜 맛있었어..........
나도 장례식가서 슬픈와중에 그 쌩 오징어 진미채가 글케 맛있더라고ㅠㅠㅠ
개맛있어..조문객들이 수육남길때 너무 아까웠음 개맛있는데 왜남기지? 하면서.. 국도 존맛이였음 ㅋㅋㅋㅋㅋ가족들끼리 맛있다고 얘기함.. 2키로쪄서 집옴.. 자괴감들더라
배추된장국인가?존맛이라 나도계속먹음ㅜㅠㅜㅜ
나도..할부지장례식장에서 계속 차려먹음..ㅠ
너무 맛있음..
진짜......
나도 원래 장례식장 밥은 맛있게 한다고 들었던 것 같아 ㅋㅋㅋ 나도 어쩌다보니 5년정도 전 쯤에 상을 몇 번 치렀는데, 다 맛있었어
나 며칠 전에 조모상 있었는데 밥 맛있더라.. 떡 계속 집어먹으니까 직원분이 가지고가래 ㅠㅠ
편육 너무 맛있었어….
육개장 동그랑땡 이런거 진짜 개맛탱.. 하다못해 김치도 별거아닌 마르안주도 맛있어 ㅜ
나 아빠 장례식장에서 상주인데 꿀떡이랑 절편 너무 맛있어서 사회적 위신 버리고 떡 존나 먹다가 장례식 끝나니 2키로 쪄있었음 ㅅㅂ......아빠 미안
어렸을때 왕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집에서 장례했는데..안주로 내는 일미랑 커피땅콩이랑 견과류가 너무 맛있는거야 그래서 계속 가져다먹음ㅠㅠ
울외할아부지 돌아가셨을때 바람떡이 그렇게 맛있더라고 사촌언니랑 이거 우리가 다먹는거 같다고 얘기할정도였....어
수육 걍 미쳤어
나 물에빠진고기 싫어해서 안먹거든
근데 한번 먹었다가 미친듯이 먹음..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인데 조문객이 많이 온것도 있지만 일단 맛이 기가막힘..
다 떨어져서 주문하니까 조리시간이 오래걸려서
옆방 가서 수육 빌려오고 그랬음..
나도 나 키워 준 친할머니 장례식 때 꺼이꺼이 울고 서빙하다가 할머니 영정 사진 보고 울고 그래서 친척들이 밥이라도 한 술 뜨라고 하길래 안 넘어갈 것 같은데 걍 먹었거든? 너무 존맛이라서 계속 먹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또 울컥해서 처울다가 밥 먹다가 울다가 밥 먹다가 이 지랄 떨어서 결국 체함 ^^... 나같은 애 처음 본대
난 돌아가신 분이 마지막으로 베푸는 음식이라고 들어서 맛 없어도 맛있게 먹으려고 했는데 진짜 존맛이라 당황함.. 국이 진짜 맛있어...
너무 펑펑울어서 맛있는걸까? ㅠㅠ?
와나 군산 장례식장 갔는데 머릿고기? 편육? 너무 맛있어서 두 번이나 리필해서 먹음…ㅠㅠ 존맛탱… 부끄러운데 포기가 안 됐다…
편육 리필함………
우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 왜 육개장 육개장 하는지 알겠더라고 .. ㅈㄴ 새벽에 이래도 될까 인성 빠갈난줄알았어; 울집도 전라도임 손맛 최고..
우리 큰아빠 돌아가셧을때 일하면서 힘들어서 내가 수육 젤 마니 먹음..... 힘내서 일할려고 소주 먹구...수육먹구... 김치에도 싸먹구..... 오빠들이랑 수육 다 거덜낸듯
나도 울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그 길쭉핟 스틱처럼 생긴 김과자 너무 맛있어서 훌쩍이면서 계속 주워먹었어 진짜 끝도 없이 들어가더러
울 외할머니 장례식 정산할때 수육 천만원 나와서 놀랬음... 그만큼 진짜 맛있었어 아직도 생각나
ㅠㅠㅠㅠㅠㅠ존나맛있어서 현타왔어...시발 슬픈데 살 디룩디룩쪄가고.... 육개장머선맛이여...ㅠㅠ 잘먹는다고 아줌니가 리필해주심 ㅠㅠ엉엉시발
나도 외할아버지 장례식치르는데 수육이랑 코다리찜 너무 맛있어서 자괴감 들었어ㅠㅠㅋㅋ오빠랑 사촌동생은 너무 많이 먹어서 어른들이 그만먹어라고 함ㅋㅋㅋ
나도 울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밥 진짜 잘먹었음 심지어 화장터에서 설렁탕도 맛있게 먹음,,
울 ㅇ할아버지 나 진짜 이뻐했는데 장례식때 나 못먹고 못자면 병날까봐 할아버지가 챙겨줘서 그런거같다고 생각함,,,,,
진심,,,, 가족들 중에 나만큼 밥 맛있게 먹은사람이 없었어,,
맞아 맛있어. 장례식치루면서 밥 다 꼬박꼬박 챙겨먹음 ㅋㅋ 근데 장례식 음식이 가시는 분이 마지막으로 손님 대접해주는거라고 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맛있게 먹게 되더라
사촌언니랑 아빠 장례를때 육개장이랑 편육 진짜 너무 맛있어서 더 달라함ㅋㅋㅋㅋ
아빠 장례때 내가 너무 맛있게 먹으니까 이모들이 많이 먹으라고 더 줬어ㅋㅋㅋㅋㅋ
그자리에서 맛있어서 웃을수도 없고…
얼굴은 슬픈데 너무 맛있어서 잊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