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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노각나물 (늙은 오이나물)
맹명희 추천 0 조회 2,281 17.08.20 16: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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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20 17:58

    첫댓글 쌤 저는 홍합 다져넣고 볶아서 홀랑 다먹어버렸네요~~요재 무쳐도, 볶아도노각이 참맛있어요~~

  • 17.08.20 18:34

    무치는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맛있겠어요

  • 작성자 17.08.20 18:40

    오래 전 글 퍼다가 본문에 추가 했습니다.

  • 17.08.20 18:42

    @맹명희 작년 귀촌해서 마당에 오이 노각 만틀고 있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낼 아침은 노각 무침입니다 ㅎ

  • 작성자 17.08.20 18:43

    @박혜란(군산) 전음1이나 여기서 노각나물 찾아보세요... 더 있을 겁니다.

  • 17.08.20 18:44

    @맹명희 넹..^^*

  • 17.08.20 18:42

    아~~배고파요.

  • 작성자 17.08.20 18:43

    ㅎㅎㅎ 아직 저녁 안 드셨어요?

  • 17.08.20 18:45

    냉면에 먹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20 20:01

    전 손목 때문에 짜기가 힘들어 체에 받혀 놨다가 무쳐 먹습니다.
    국물이 많이 생기면 그 국물에 밥 비벼서 먹고..
    오늘 저녁에도 큰 그릇에 비벼 남편과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런데 선생님~~
    노각을 무쳐서 비벼 먹을 줄만 알았지 냉면하고 먹는 거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남편이 집에 오는 날
    냉면하고 먹어 봐야겠습니다.^^
    한가지 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8.20 22:09

    좀 전에 저녁먹고 설거지했는데 선생님 요리에 군침이도네요~~(꿀꺽)

  • 17.08.21 07:27

    선생님때문에 갑자기 먹고 싶어졌어요
    노각이 끝났을까요??

  • 작성자 17.08.21 07:54

    이제 시작입니다, 김갑수님방에 가 보세요.

  • 17.08.21 09:07

    저도 냉면을 먹을때 노각 무침을 얹어 먹어봐야 겠네요. 매번 생오이 채쳐서 얹어먹었는데

  • 17.08.21 09:34

    썰줄만알았지 채칼로 채치는건 상상도못했네요 사람은 그저 늙어줄을때까지 배우워야 해야되나봅니다
    쌤 고맙습니다

  • 17.08.21 14:09

    밥을 너무 적게 드시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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