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준 선물 오늘을 배우고 익혀라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가 없고
국민의 힘은 국민이 없고
진보정의당은 정의도 진보도 없다
국회는 국민도, 나라도, 진실도, 성실도, 신실도 없다
배움이 없는 국개
엉터리 탄핵 20회, 특권 27회 참으로 한심하다
탄핵 8전 8패
모조리 기각, 정략적 탄핵, 사과 한마디 없는 개국, 더불어 망할당 인간이가?
최재해 감사원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심판 청구를 기각
이진숙 기각
결국 이재명 한 놈을 위한 거짓말이다
事必歸正이다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는 국회는 필요없다 해산하라
범죄자는 국개가 되지 않는 법을 만들어라
범죄자는 3대가 공직을 담당하지 못하도록 법을 만들라
최악의 선관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제발 자신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선물로 준 오늘
오늘을 멋지게
늘 한결 같은 사랑으로
항상 웃음꽃을 피우기를
범사에 감사 하시기를
늘 행복 하시기를
더불어 함께 하시기를
언제나 서로 응원 하시기를
꽃보다 아름다운 삶을 가꾸소서
삶은 배움이다
배움은 자신에 대한 예의이다
배움은 질문이다
질문은 마음을 찾는데 있다
학문은 올바른 것을 늘 생각하고 마음을 지키는 것으로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이다
다산 선생님은 매일 새벽부터 맹자의 구심장을 탐독하고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탐독했다.
내 인생의 걸림돌은 언제나 나 자신이었다.
공부는 잃어버린 마음을 찾아 주는 것이다
孟子曰, “君子之所以教者五, 有如時雨化之者, 有成德者,
有達財者, 有答問者, 有私淑艾者. 此五者, 君子之所以教也.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은 다섯 가지이다.
때맞춰 내리는 단비와 같이 사람을 교화시키는 방식이 있고, 有如時雨化之者
덕을 이루어 주는 방식이 있고, 有成德者
재능을 완전히 실현하도록 해주는 방식이 있고, 有達財者
묻는 말에 대답해주는 방식이 있고, 有答問者
직접 가르치지는 않지만 간접적으로 감화를 받게 하는 방식이 있다.有私淑艾者.
이 다섯 가지가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방식이다.
此五者 君子之所以教也"(孟子 盡心 上 군자가 사람을 가르치는 다섯 가지 방식)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Learn is Love
마음에 갈증을 느낄 때 공부를 하게 된다
자신을 사랑하라
“너 자신을 불로 삼고 너 자신에게 의지하라 (自燈明 法燈明, 自歸依 法歸依)”
‘자신에게 친절하라’自尊心, 存養
‘너 자신을 알아라’ 소크라테스
‘내가 아는 유일한 것은, 내가 모른다는 사실이다.’
‘자신에 예의를 다하라’
얼굴에 책임을 져라
이름 값을 해라
밥 값을 해라
‘진실한 마음을 자신에게 선물하라’
“너 자신을 알라”"Honesty is the best policy“
삶은 순결하게 (purity, cleanliness)
배움은 겸손하게(humility, modesty)
정직하게(honesty)
말은 진실하게(truth)
행동은 신실하게(integrity)
생활은 성실하게(sincerity)
일은 열정적으로 하라(Passion)
당신은 참 아름다워요
참 멋지게 사세요
당당하게 사세요
날마다 배우고 익혀며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논어(공자)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이 살고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진심과 전심을 다하며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해 살며
성의(誠意: 자기 뜻을 정성스럽게 함)을 다고,
자신에 예의를 다하라
진심과 전심과 정성으로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사랑으로 최선을 다해 남을 섬겨야 한다
세종대왕의 삶에 대한 자세를 늘 생각하라
세종대왕은 참다운 사람으로 자신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평생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手不釋卷)”
학문의 길은 성실과 정진이다. 孤立無援
항상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 (手不釋卷)
가장 즐거운 것은 책 읽기, 덕행이 귀하다네 (最樂之中讀書樂, 千金不貴德行貴)
배움의 시계는 절대로 멈추지 않는다 語不驚人
내 글이 사람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죽어서도 쉬지 않는다. 雖死不休
積善之家 必有餘慶 積不善之家, 必有餘殃주역(周易)
선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남는 경사가 있고,
불선을 쌓은 집안에는 반드시 남는 재앙이 있다.
德不孤必有隣 論語
덕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참으로 아름다운 삶에 박수를 보낸다
삶은 섬김이다
명문가는 복 있는 사람을 기른다
남을 먼저 섬겨라
福在養人 복은 사람을 기르는데 있다
譽仁造福 남을 칭찬하고 귀하게 여기면 복을 지어다
事人知天 사람 섬김을 하늘 섬김 같이하라
敬天愛人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先始於隗 사람을 하늘 같이 섬겨라
자신에 대한 예의를 다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