閑山島夜吟(한산도야음)-汝諧 李舜臣(여해 이순신)
한산도에서 밤에 읊다
水國秋光暮 (수국추광모)
驚寒雁陣高 (경한안진고)
憂心輾轉夜 (우심전전야)
殘月照弓刀 (잔월조궁도)
물나라에 가을빛이 저물어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높이 나네.
나라 걱정하며 뒤척뒤척 이는 밤
새벽달이 활과 칼을 비추네.
直譯
물(水) 나라(國)에 가을(秋) 빛이(光) 저물어(暮)
추위에 놀란(驚寒) 기러기(雁) 떼(陳) 높이 날고(高).
걱정하는(憂) 마음에(心) 뒤척이는(輾轉) 밤(夜)
새벽달이 달이(殘月) 활과 칼을 비추네(照弓刀).
漢詩 속으로
첫댓글 넓은 바다에는 가을 빛이 저물고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가 높이 날아가네.
마음속 깊은 근심에 새벽까지 잠 못 드는 밤이라
기울어진 새벽 달빛 아래 홀로 빛나는 활과 칼은
나라를 지키려는 장군의 굳은 의지와
비장한 각오를 보여주고 있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남녘의 물 나라에 가을 빛이 저물어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지어 높이나네
새벽달 칼을 비추고 나라 걱정 끝없다
憂心輾轉夜
殘月照弓刀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憂心輾轉夜 (우심전전야)
殘月照弓刀 (잔월조궁도)
감사합니다
汝諧 李舜臣장군이 지은 閑山島夜吟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水國秋光暮 (수국추광모) ; 물나라에 가을빛이 저물어
驚寒雁陣高 (경한안진고) ;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높이 나네.
憂心輾轉夜 (우심전전야) ; 나라 걱정하며 뒤척뒤척 이는 밤
殘月照弓刀 (잔월조궁도) ; 새벽달이 활과 칼을 비추네.
의지가 아주 강한 詩 입니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오늘은 李舜臣장군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