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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대회 이모 저모(참가후기)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에 안성휴게소 주차장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우리 버스뒤에 도착한 농민들이 40여명이 내려서 식사를 함께하게 되었다.
버스에는 송지면 농민회라고 적혀 있었다.
"1개면에서 버스한대를....참 대단하십니다" "송지면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물으니
"우리나라 최남단 땅끝이요"라고 말씀하신다. 전남 해남군 농민들의 조직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식사를 하는데, 송지면 농민 한분이 전라도 김치를 건네주신다. 바다냄새 물씬 풍기는 맛있는 김치였다.
전남 해남 송지면 농민들이 타고 온 버스와 농민회원들 <사진 황토강>
서울에 도착해서 광화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서 농민대회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회장 무대 뒷편에는 통일트랙터 4대가 출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트랙터는 올해 내내 전농회원들과 민주노총조합원, 전국각지의 통일을 바라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돈으로 1대당 3천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 남북교류의 물꼬를 터고자 하였으나, 문재인정부와 미국놈들이 가로막는 바람에 북으로 올라가지 못한 26대의 트랙터 중 일부이다.
행사를 마치고, 이 통일 트랙터를 앞세우고 광화문으로 진출을 할려는데, 경찰차 2대가 트랙터를 실은 화물차 바로 뒤에 바짝 붙혀서 주차시켜 놓고 경찰 수백명이 에워싸고 트랙터를 봉쇄하고 있었다.
지도부의 지침대로 경찰을 밀어내고 트랙터를 운전할 농민이 탑승하여 시동을 걸고, 뒷쪽에 가로막고 있는 경찰들을 밀어내기 위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앞에 있는 경찰을 앞으로 끌어내고 시위대오가 점점 트랙터를 호위하기 시작하자, 더 많은 경찰들이 증원되고 실랑이는 계속 이어졌다.
통일트랙터 진출을 가로막는 경찰들<사진 황토강>
2016년 민중총궐기 투쟁때에도 전국 방방골골에서 농민들(전봉준투쟁단)이 트랙터를 끌고 상경투쟁을 전개했지만, 박근혜정권이 서울시내 진입은 끝끝내 막더니만, 문재인정권의 치부인 "남북교류 봉쇄"의 상징인 통일 트랙터의 광화문 진출만은 기어코 막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오후 3시가 다 되어 트랙터 진출을 포기하고 광화문의 본대회 사수를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여 미국대사관 앞에 이르렀다.
이곳에선 본대회 시작에 앞서 참가자들이 각자 가져운 헌신발을 미국대사관에 던지며 "미국반대"를 외쳤다.
우리 노동자 농민들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문재인 정권과 미국놈들에 대한 분노를 모아 던지고, 또 던졌다. 그러나, 경찰들은 행여나 그 신발들이 대사관 유리창이라도 한장 깰까봐 거물망을 높이.. 높이 치켜들며 철저하게 대사관을 호위하였다.
민중대회 본행사와 미대사관 그리고 평통사의 피켓과 우리들이 일제히 흔든 "미국반대"피켓 그리고, 이석기의원 <사진 황토강>
매년 하는 민중대회이지만 이번 민중대회는 참가자 모두 "반미투쟁!"의 의지가 그 어떤 때보다도 높다는걸 실감케 한 역사적인 날(대전환의 시작)이 될 것이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발호하는 적폐세력들에게, 역주행하는 문재인 정부에게, 미국에게 민중의 분노를 보여주자!
촛불항쟁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적폐들에 맞서, 쇼만 할 뿐 진정한 촛불 민의는 외면한 채 단물만 빼먹으려 드는 저 기회주의 무능 정권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빈민, 청년, 여성, 장애인, 빼앗기고 억압받는 모든 민중이 하나로 모여,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일본과의 억지화해, 억지 군사협정, 그리고 방위비 6배 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에 맞서, 굴종을 강요하는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투쟁에 나서자!
함성으로, 투쟁으로, 우리가 이 땅의 주인임을 보여주자!" (민중대회 참가자 결의문 중 일부)
이제 범민련, 6.15 남측위 등 68개 단체가 준비하고 있는 "범국민 시국회의 투쟁"을 통해 우리사회 통일운동, 민중운동, 시민운동에 몸담고 있는 모든 민중들이 한일군사정보협정파기, 한미동맹파기, 주한미군 추방투쟁에 일치단결하여 싸울일만 남았다.
이제는 흔들림없이 미국놈들 몰아내는 그날까지 멈추지 말고 곧장 앞으로 힘있게 나아갈수 있기를 빌고 또 빌뿐이다.
[범국민시국회의 참가단체]
(사)겨레하나, (사)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사)정의·평화·인권을 위한 양심수후원회, (사)통일의길, (사)평화통일시민연대, 4.27시대연구원, 6.15남측위원회, NCCK 인권센터, 가톨릭농민회, 강제동원공동행동, 경기진보연대, 경남진보연합(준), 광주진보연대, 국민주권2030포럼, 노동인권회관, 노동자연대, 노동전선, 대구경북진보연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동학실천시민행동, 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단체연대회의,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민주노동자전국회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미군문제연구위원회,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 민주평등사회를위한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민중당, 민중민주당, 부산민중연대, 불교평화연대, 불평등한 한미SOFA개정 국민연대, 사월혁명회, 사회변혁노동자당, 새로하나, 서울진보연대, 아베규탄시민행동, 예수살기,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울산진보연대, 유라시아평화의길, 적폐청산의열행동,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빈민연합,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연대, 전국청소년행동연대 ‘날다’, 전남진보연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주권자전국회의, 진보대학생넷, 참여연대, 촛불대헌장제정범국민협의회, 촛불문화연대, 촛불혁명완성책불연대, 충북진보연대(준), 코리아국제평화포럼, 통일광장, 평화연방시민회의,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평화통일시민행동,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한국진보연대, 한국청년연대(총 68개 단체)
“국민의 힘으로, 미국의 내정간섭 끝장내자!”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1/27 [14:04]
오는 12월 5일 범국민 전국 시국회의를 개최하고
12월 7일(토) 수도권 집중촛불
12월 14일(토) 전국동시다발 집회
출처: 신문고뉴스 -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132319
민주노총의 재벌개혁과 전농의 WTO개도국 지위 포기 사태
재벌체제개혁 (동영상 8분)
민주노총 게시일: 2019. 11. 27.
WTO개도국 지위 포기는 제2의 한미 FTA다! (동영상 6분)
안주용의 농민TV 게시일: 2019. 11. 8.
청와대앞 횃불시위 "문재인 정부 규탄! 자유한국당 해체"
권우성 입력 2019.11.30 19:27
[오마이뉴스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전국민중대회, 청와대앞 횃불시위 ⓒ 권우성
'문재인 정권 규탄, 자유한국당 해체, 지소미아-방위비분담금인상 강요 미국 규탄, 민중생존권 쟁취, 재벌체제 청산, 한반도 평화 실현' 등을 요구하는 2019전국민중대회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주노총, 전농, 전빈련, 한국진보연대 등으로 구성된 민중공동행동 주최로 열렸다.
민중공동행동은 이날 투쟁결의문을 통해 "적폐세력의 발호, 그들에게 발호 기회를 준 문재인 정부의 역주행, 미국의 내정간섭과 강도행각으로 촛불 3년이 얼룩지고 있다"며 '불평등한 한미관계 청산과 평화체제 실현, 노동개악 중단과 노동기본권 보장, 농민과 빈민 생존권 보장, 재벌체제 청산, 사회공공성 강화와 불평등 해소, 차별금지와 생명안전 정책 시행,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 석방, 직접민주주의 확대' 등을 요구했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청와대를 향해 행진했다. 이 가운데 일부 참가자들이 횃불시위를 벌였고, 경찰이 소화기로 끄는 과정에서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
▲ 전국민중대회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청와대앞으로 행진하고 있다.
ⓒ 권우성
▲ 바닥에 모아 둔 횃불을 경찰이 소화기로 끄고 있다.
ⓒ 권우성
▲ 소화기로 꺼진 횃불에 누군가 계속 불을 붙이자 경찰이 횃불을 가져가려 하고 있다. 집회 참가자들이 이를 막으면서 충돌이 벌어지고 있다.
ⓒ 권우성
▲ 한 참가자가 방위비분담금 6조 요구하는 미국 규탄 피켓을 들고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 권우성
▲ 요구사항이 적힌 만장을 든 집회 참가자들이 청와대앞 경찰 차단막에 붙어 서 있다.
ⓒ 권우성
▲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9전국민중대회 참가자들이 미국을 규탄하며 성조기를 찢고 있다.
ⓒ 권우성
▲ 전국민중대회 참가자들이 '불평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권우성
("불평등"의 뒷면은 "미국반대" - 황토강 첨언)
▲ 민주노총 참가자들이 '주한미군 주둔비 한 푼도 줄 수 없다'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노동자 민중의 복지비용으로'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권우성
2019 전국민중대회 투쟁 결의문
촛불항쟁 3주년,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지난 3년이 촛불 항쟁의 민의가 관철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이 이뤄진 3년이 아니라, 오히려 촛불 민의 이행이 지체되고, 심지어 역주행한 3년이었기 때문이다.
지난 3년 간, 박근혜 국정농단의 공범이자 적폐 잔당인 자유한국당과 적폐세력들은 국회 의석과 자신들의 기득권을 방패삼아 촛불 민의의 실현을 가로막기에 여념이 없었으며, 급기야 정부의 실정을 틈타 적폐언론과 극단적 수구개신교 세력 등과 사실상 연합전선을 형성하여 촛불항쟁의 성과를 무력화시키고 우리 사회를 촛불항쟁 이전 시기로 되돌리려고까지 하고 있다.
1야당의 원내대표라는 자는 미국에 가서 "총선 전에 북미정상회담을 하지 말아달라"며 이 땅 평화통일의 대사를 당리당략의 제물로 삼는 매국을 서슴지 않고 있고,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둔 지금, 자유한국당은 유치원3법, 어린이 안전법인 민식이법 등 국회에 제출된 198개 전 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하겠다며 가히 막장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행태는, 이들이 국민의 힘으로 해체되지 않고서 이 땅 민주주의와 민중 생존, 그리고 평화와 통일을 결코 실현할 수 없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촛불 항쟁으로 사망 직전까지 갔던 이들이 불과 3년 만에 어떻게 이렇게 발호할 수 있게 되었는가? 이는 '촛불 정부'를 자임하는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임하고 심지어 개혁에 역주행하는 행태를 보임으로써, 그들에게 발호할 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한미동맹'이라는 이름아래 사드 알박기에 면죄부가 주어졌고, 위안부 야합은 말로만 폐기됐을 뿐 10억엔의 반환도, 공식적 파기 선언도 없이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 머물러 있다. 아베의 경제도발에 맞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종료하였으나, 종료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미국의 압력에 굴복, 이를 사실상 연장하며 새로운 한일관계를 향한 불매운동과 촛불에 나섰던 국민들의 열화와 같은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말로는 '한반도 평화'를 수없이 되뇌이면서도, 정작 북미 회담 당시 중단되고 트럼프조차 "하고싶지 않다"던 한미연합전쟁연습을 강행하고, F-35를 비롯한 대규모 무기구매를 지속하며, 남북 경제협력을 대북제재에 종속시켜 결국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남북관계 전반이 파국에 처하는 상황을 자초하였다.
어디 그뿐인가. 국정농단의 대표 주범인 이재용은 이 정부 아래에서 슬그머니 석방되더니, 대통령은 민중의 계속되는 비판을 무시한 채 피의자인 그를 빈번히 만나 재판에 영향을 주려 시도하였다. 이에 영향을 받았는지, 파기환송심의 판사는 노골적으로 실형을 면해 줄 작량 감경의 명분을 줄 것을 주문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게 재벌체제 청산의 과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은산분리, 규제프리존, 원격의료, 구미 불산사고와 가습기살균제 참사로 제정된 화평법-화관법 개악 시도 등 재벌들이 요구하는 '규제완화'논리가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아래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
피의자 이재용은 그렇게 알뜰살뜰 챙기면서, 이 정부는 정작 촛불 항쟁의 주역인 노동자, 농민, 빈민 등 민중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최저임금은 '산입범위 확대'로, 주52시간근무는 '탄력근무제 적용기간 확대', '계도기간 부여', '처벌 유예' 등으로 무력화되고 있고,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보듯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는 대법원 판결까지 무시하는 '자회사 정규직'이라는 꼼수로 일관하고 있다. 전교조는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법외노조이며, ILO협약 비준을 위한 논의는 오히려 노동법 개악 시도로 변질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 때와 마찬가지로 농업 포기, 농민 무시 정책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는 한 술 더 떠 농업 분야의 WTO 개도국지위까지 포기하며 농민들을 벼랑으로 밀어넣고 있다. 철거민, 노점상들에 대한 탄압 역시 변함이 없고, 장애인 및 기초수급자 대책들, 소수자에 대한 차별 문제 등에서는 홍보와 이미지만 난무할 뿐, 차별금지법은 발의도, 추진도 되지 않고 있으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도 여전히 갈 길이 멀기만 하다.
지난 '조국 사태' 당시 청년들의 분노와 대중의 실망이 보여준 바대로 비정규직 차별과 권리침해, 자산불평등, 교육불평등과 같은 사회적 불평등이 유례없이 심화되고 있지만, 이를 혁파하고 사회정의를 확립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은 사실상 실종 상태에 있다.
말로만 검찰개혁, 사법적폐 청산과 공안기구 개혁이 외쳐질 뿐, 학연과 지연, 기득권 의식으로 똘똘 뭉친 법관, 검사들의 저항이 방치되고 있으며, 국민의 공안기관 해체 요구는 외면당한 채 간판만 바꿔 단 새로운 기무사가 만들어졌고, 북미, 남북이 화해하는 이 시대에 대공 수사권 폐지를 유예한다며 국정원 개혁조차 손을 놓고 있다. 그 결과, 사법농단 수사과정에서의 무더기 영장기각, 인사청문회 시기의 검찰수사 강행에 따른 국회 청문회의 무력화, 국정원의 프락치 공작 지속, 촛불항쟁 시기 계엄 쿠데타 시도에 대한 진상 은폐 등 적폐들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적폐세력이 발호하고, 정권이 역주행하는 것도 모자라, 외세까지 끼어들어 촛불민의 실현을 가로막고, 민중의 고혈을 짜내려 날뛰고 있다.
미국은 우리 국민 절대 다수가 반대하는 일본과의 군사정보협정을 강요하더니, 아베의 도발에 맞서 정부가 이를 종료 통보하자 동아태차관보, 국방장관 등이 줄줄이 찾아와 협정 연장을 강요해 굴복시켰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기존의 6배나 되는 방위비분담금을 요구하는 강도적 행각을 벌이고 있다.
이렇게, 적폐의 발호, 정권의 역주행, 외세의 내정간섭과 강도행각으로 촛불 3년이 얼룩지고 있다.
묻건대, 이것이 촛불이 염원한 '나라다운 나라'인가!
이런 꼴을 보자고, 우리가 촛불을 들었던 것인가!
도대체 촛불항쟁 이전과 지금, 달라진 것이 무엇인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발호하는 적폐세력들에게, 역주행하는 문재인 정부에게, 미국에게 민중의 분노를 보여주자!
촛불항쟁 이전으로 돌아가려는 적폐들에 맞서, 쇼만 할 뿐 진정한 촛불 민의는 외면한 채 단물만 빼먹으려 드는 저 기회주의 무능 정권에 맞서, 노동자와 농민, 빈민, 청년, 여성, 장애인, 빼앗기고 억압받는 모든 민중이 하나로 모여,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일본과의 억지화해, 억지 군사협정, 그리고 방위비 6배 인상을 강요하는 미국에 맞서, 굴종을 강요하는 한미 동맹을 파기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투쟁에 나서자!
함성으로, 투쟁으로, 우리가 이 땅의 주인임을 보여주자!
촛불민의 역행하는 문재인 정부 규탄한다!
촛불민의 가로막는 적폐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불평등 한미관계 청산하고 한반도 평화체제 실현하라!
노동개악 중단하고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농민생존권 보장하라!
빈민생존권 보장하라!
재벌체제 청산하라!
사회공공성 강화하고 사회불평등 해소하라!
모든 차별과 빈곤을 철폐하라!
국민을 위한 생명-안전 정책 전면 시행하라!
민간인 사찰 국정원을 해체하고, 국가보안법 폐지, 양심수를 석방하라!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라!
2019년 11월 30일
문재인 정권 규탄! 자유한국당 해체! 민중생존권 쟁취! 재벌체제 청산! 한반도 평화 실현!
2019 전국민중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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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민중항쟁으로 미국놈들 몰아내는 투쟁을 가열차게 전개합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석방과 더불어 국회의원 지위도 복권시켜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황토강님 민중대회 글과 자료 감사합니다
우리카페에서는 민중대회관련한 첫글이네요
말씀하신대로 참가하셨네요
저도 참가하여
휴대폰으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었는데
폰에 올릴수가 없어서 그냥.......ㅎㅎㅎㅎㅎ
구호가 찍힌 인쇄물도 들고 기발도 들고 ...
전국에서 온 농민들은 마대자루에 구멍을 내고 조끼처럼 덧입고...
추운 날씨임에도 오랜 시간동안 구호를 웨치고
박수치고 노래도 부르고...
신호에 맞추어 일제히 준비한 호루래기로 길게
삐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암튼
이번 대회에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한것이 너무나 인상 깊었습니다
웨치는 투쟁구호들도 현 상황과도 아주 적절하였다고
봅니다
연락도 드리고 싶었지만
대회 분위기상 루가 될것 같아 그만 두었네요
언제 한번 만날 날도 기대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민중대회에 참가하셨군요!
잠시라도 한번 뵙고 내려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황토강 함께하는,
함께 행동하는 벗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ㅡ 경험과 상상
그렇지요.....
전 민중이 일치단결하면, 총칼과 대포앞에서도 패배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적어도 2017년 역사적 대사변 이후,
전변된 세계정세가 말해주고 있지만
아직도, 1940~50년대에 머물러 있는 자들이
자꾸 우리민중들을 겁박하고 있구만요!
우리는 그 공포에서 깨어냐야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요렇게요...ㅎㅎ
https://youtu.be/-2m56tTGxr4
PLAY
참여하지못해 미안할 따릅입니다.
노무현 정권때도 그러하였지만
문재인 정권또한
서민 노동자 인민대중을 위한
정권은 확실이 아닌것같습니다.
이렇게
극렬하게
민중대회를 탄압 방해하는것을 보니...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깃발을 올리며
투쟁하였던 동학농민들을 탄압하던
이씨 왕조의 망국 매국적 행위들이
떠 오릅니다.
그때의 상황과
현실이 오버랩되는것이
이상한건가요...ㅎㅎㅎ
역사는 항상, 노상, 늘...... 반복된다고 믿는 헛개비 지식인들의 말은 믿고,
진짜로 거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꿀수 있는 "서민 노동자 인민대중"을 믿지 못하는
어리석은 망국노들의 분주한 몸부림이 그저 처량하다는 생각도 들다가......
이도 저도 어쩌지 못해 어린자식들과 함께 목숨을 끊는 우리네 이웃들의 처참한 광경을 볼 때면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낍니다!
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민주노총 부산본부장 김재하선생께서 올 7월 부산8부두 "세균실험실 폐쇄투쟁"에서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노동자들을 옥죄고 있는 부당한 문제들과 싸우다 보면,
맨 끝에서 만나게 되는 놈이 바로 미국!'이라고 하시더군요.
신생노조의 어느 노동자가 "민족공조" "분단적폐철폐"를 전면에 내어걸고
투쟁하기까지는 지도부의 부단한 노력과 교육, 투쟁을 통해 각성된다고 봅니다.
이것이 민주노총이 현재 처한 어려움일거라 봅니다.
참고로.....
5분만 시간내셔서 작년 부산본부의 투쟁일지를 함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sGsz-gtnD7A
PLAY
고맙습니다.^^
아침 7시 집에서 출발
서창농협에저 집결해 서울로 다시 출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전국농민대회 행사
피켓 들고 광화문까지 거리행진
오후 5시 청와대 앞까지 행진후 귀가
저녁 10시 30분 집에도착
...함께한 모든 동지들 고생하셨습니다.
가열찬 투쟁으로 분단적폐를 박살내고 미국을 몰아내서 민족통일을 향해 다함께 전진합시다.
벼꽃마당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