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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작이 터졌다. 생각 같아서야 돈으로 확 땡겨올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3000두캇 가까이 나오는데 반해서 행정력은 코어에 기술에 찍을게 많은게 현실이라 투자를 통한 행정력 수급을 선택했다. 필요한데 써야 진정으로 잘 쓰는 거지, 암, Arm!
뉴펀들랜드 놈들이 뻑하면 첩보망으로 개짓거리를 하길래 방첩활동을 지시했다. 생각 같아서야 북벌을 하여 저놈들의 죄를 묻고 싶지만 일단은 참았다. 일단은...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것이다. 너희들이 우리 영토 여기저기에 클레임을 걸어놓는 것을. 때가 되면 너희놈들도 절단을 내놓을 것이야.
계몽사상을 받아들이려면 대학을 짓는 것이 기본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국토 여기저기에 대학을 짓기로 했다. 근데 비용이 왜 이렇게 비싸냐. 몇 개 못짓겠다. 그리고 대학 건축 때문에 해군 증강 계획은 완벽하게 백지화되었다. 한동안 육군으로만 놀아야겠군.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다. 휴런과 이로쿼이에 대한 민족주의 클레임. 안타깝지만 이로쿼이는 대대로 우리의 동맹이니 병합할 수는 없다. 억지로 동맹을 깬다? 곧 포르투갈령 루이지애나을 향한 우리의 분노를 보여줘야하는데 이로쿼이와의 동맹을 깼다간 세상이 우리를 비웃을거다.
하지만 휴런하고는 이야기가 다르다. 그네들하고는 아무런 은혜도 입은 적이 없고 마찰만 빚었었지. 각오해라. 휴런. 오랫동안 마찰을 벌인 대가를, 지금 치러주겠다.
뉴펀들랜드나 포르투갈령 루이지애나나 우리에겐 쳐죽일 침략자들이지만 일단은 약한 자들을 먼저 노려야한다. 루이지애나 놈들이 제일 유력한 용의자라고 보고 조사하자. 사이야 나빠지겠지만, 상관없다. 어차피 병합 대상인데, 뭘...
휴런족과의 전쟁은 너무나도 가볍게 끝났다. 주력들이 우리 땅 여기저기를 쑤시는동안 휴런, 나이아가라, 트카론토 등지를 우리의 대군이 점령하였다. 이로써 휴런족 또한 우리와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저들의 주력이 분리주의자 군대가 되어 우리를 괴롭혔다. 하지만 멍청하게도 홈그라운드를 버린 대가는 처참했다. 뭐, 애당초 우리쪽 쪽수가 더 많기도 했지만.
계몽주의가 탄생한지도 10년. 드디어 절대주의 시대가 끝나고 혁명의 시대가 밝았다. 우리는 의회가 있는 정부 형태니까 능력치를 얻어서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겠지? 체로키는 더 이상 나약한 원주민들이 아니다! 이 땅의 수호자이자, 새로운 시대의 선구자로서 활약할 것이다.
오랫동안 클레임을 걸고 준비해왔다. 사실 출발 전에 장군 한 명이 죽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순탄했다. 주력군이 보이지 않는 점이 찜찜했지만, 상관없다. 주력군이 도달하기 전에 전 국토를 점령하면 그만이다. 루이지애나 놈들아. 그간 우리 원주민들을 짓밟고 잘도 이 땅의 주인 행세를 해왔구나. 이제 그 대가를 치를 시간이다.
외교력이 상당부분 추가 점령지 확보에 투입되는 것은 가슴아팠지만 완전한 병합을 위해서는 필요한 일이었다. 이제 저들이 아메리카 대륙이라고 부르는 이 땅의 패자는 아니영위야 대공화국이다! 코쟁이들 국가가 아니란 말이다!
...하지만 갑작스런 상황 변화에 분리주의자들이 일제히 봉기하였다. 역시 뒷정리 없는 일이 없다니까. 그 덕에 군대 경비를 줄여 돈 벌려는 계획은 갑작스럽게 미루어야만 하였다. 내 이 분리주의자들을 죄다 밟아놓지 않으면 성이 차지 않는다.
군사 기술에 집중 투자한 보람이 있다. 근데 이래서만은 안되고 이념도 찍어야 하는데... 하아. 공격 이념 찍은지 백년은 넘었을텐데 군사 포인트를 반란군 진압 등등에 쏟아붙는 바람에 좀처럼 발전이 되지 않는다. 답답하다. 국민들을 볼 낯이 없다. 누에바 카스티야와 뉴펀들랜드 등 아직 몰아내야 할 코쟁이들이 남아있고, 포르투갈 놈들도 서북방에 아직 딱 들러붙어 남아있으니... 젠장.
행정 포인트도 남아나기 힘들다. 거대한 영토를 병합했는데 분리주의자들의 반란에 작작 시달리고 싶으면 점령지에 제때제때 코어를 박아줘야 하는데, 행정 포인트 비용이 장난 아니게 깨진다. 그렇다고 손 놓고 있다간 순식간에 반란군들이 여기저기 솟아나서 사람 뒷목 잡게 만든다. 어떻게든 코어를 박아줘야 한다.
포르투갈 놈들이 잔뜩 화가 나 있는데 이 상황에서 들이치면 쬐깐 곤란해진다. 잘 달래기 위해 관계개선 사신을 보내봤다만, 목만 남기고 돌아오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다. 저것들의 탐욕이 저렇게나 많다니! 아니, 우리가 그만큼 처먹어서 그런가? 잠깐! 저놈들의 '개척'은 결국 우리 동포들을 '학살'한 것을 전제로 이루어진 것이잖아! 그래놓고 우리에게 화내냐?
어쩌다 위신이 75까지 도달했기에 내려가기 전에 얼른 제국 개혁을 찍었다. 이제 이 나라는 체로키 연방공화국이다! 그 덕에 이로쿼이 문화에 들어가는 것들은 죄다 우리와 같은 수용문화가 되었다. 이러면 수용 문화칸을 따로 할애하지 않아도 되지! 어쨌든 우리도 이제 열강이다. 공화정이지만 그래도 힘센 제국이라고 내세울만하지 않아? 안 그래 물건너 사람들아? 이 땅에도 제국이라 할 만한 국가가 하나 정도는 있다, 이거다!
응응? 러시아란 나라에서 혁명이 일어났다? 허허, 물 많~~~이 건너 있는 그 나라는 엄격한 전제국가인가보다. 혁명당해버려랏! 그놈들은 그간 사람들을 막 쥐어짜고 군주 마음대로 일을 했을테지. 이 대륙에서 그딴 짓을 벌이려고 했다가는 우리 자유와 평등의 정신으로 무장한 인민들에게 대번에 맞아죽는다.
...어지간하면 장기적으로 투자를 선택하겠는데, 지금은 급전이 필요하다. 당장 돈을 내놓아라! 돈 써야 할 곳이 너무나도 많다!
이 대륙에 남은 포르투갈 식민지인 카스카디아에서 분리주의자들의 반란이 일어났다. 후후, 꼬시다. 그리고 혹시나해서 카스카디아와 우리 땅의 국경에 최신형 요새를 지었다. 돈 깨지는게 배아프지만, 지을 때는 지어야지, 뭐. 코어 다 박으면 저쪽으로 진출 한 번 해볼까?
푸에블로는 포니와 이로쿼이와는 달리 다른 종교 페널티가 -20이 아닌 -10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친목질하기 쉬웠고, 여태껏 꿈도 꾸지 못했던 종속국 맺기가 가능해졌다. 야호! 이제 10년 뒤에는 병합할 수 있겠네?
이제 겨우 행정 기술 24단계를 찍었다. 근데 옆동네 식민지 놈들은 벌써 26단계 찍느네 마네 한다. 이거 때문에 인본주의 이념도 못 찍고 있다. 빨리 무슨 수를 써야되긴 되겠는데... 호국경 또 나올 각오하고 젊은 놈 밀어주기를 해야 하나? 벌써부터 의회에서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아니면 계몽주의를 받아들이는 수 뿐인데... 대학을 건설해야 계몽주의를 받아들이고, 대학 건설 비용은 비싸고... 지금 돈이 많기는 하지만...
그래도 24-24-24 라인을 갖췄으니 이웃 코쟁이네 동네들과 최소한 어깨를 나란히 할 수는 있게 되었다.
드디어 벼르고 별렀던 해군 생산에 돌입했다. 기함 한대와 전열함 10대! 그것도 기함은 대포에 해병대에 선장 일기까기 보너스를 꽉꽉 채웠으니 제독만 제대로 뽑는다면 해상 침공으로도 별 문제는 없을거야. 그러다 카스티야나 그레이트 브리튼 해군 본대가 쳐들어온다면 매우 골룸해지겠지만.
개신교 전도는 힘들어도 꾸역꾸역 진행해야만 한다. 종교 통일성이 114%를 넘기긴 했지만, 남겨두면 언제 가톨릭 놈들이 봉기할지 모르거든요. 미리미리 싹을 밟아두어야 한다. 최선을 다해 선교에 임하자.
코어 박기가 문제인지 문화 수용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또 분리주의자들이 발광을 하고 있다.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니까 싹을 자르기가 매우 어렵다. 언제쯤 이런 난리통이 가라앉을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저 코쟁이들을 죄다 죽여버릴수도 없고. 비록 침략자들이긴 하지만, 이미 원주민들과 통혼하여 혼혈들이 양산되다시피 한데, 흰피부의 피가 조금만 섞여도 다 죽인다는 것은 우리 사전에는 있을 수가 없다! 하지만 이런 반란은 괴롭긴 하다.
...돈을 모아둔 보람이 있긴 하다. 414두캇이 짤려나간다는 것은 진짜 배아프지만 포인드 총 300이 늘어난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우리의 지도자와 조언자들이 열심히 1년 넘게 일해야 간신히 모을 만한 분량이다. 큰 돈 들여서라도 건축 개발을 지원한다.
전열함 11척 건조에 성공했더니 25년간 해군 관련 어드밴티지를 준단다. 좋다. 근데 다음 미션은 체서피크 만 무역력 75% 확보이다. 그렇다면 뉴펀들랜드를 뚜들겨패야 한다는 뜻인가? 좀 생각해봐야겠다.
혁명의 막이 올랐다. 개선된 대포 사거리 시대 능력을 선택하자. 포병 피해 20% 증가가 얼마나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도움이 되겠지.
군사 기술 비용은 목숨을 걸고 사수해야만 한다. 어떻게든 주변 코쟁이, 아니 유럽계 국가들과 비슷하게 싸워줘야 하기 때문에 이 이벤트는 대단히 도움이 된다.
윗동네는 분리주의자들 땜시 골통이 터지고 있고, 물건너 프랑스라는 동네는 삼부회가 터졌다. 위신 -10은 좀 아플텐데요? 근데 저 이벤트가 원 역사보다 40년 빨리 터진 이유가 뭘까나? 브리튼과의 싸움에서 져서 콜롬비아가 개털려서 그런 것일까나?
누에바 카스티야를 조지기 위해 군대를 더 소집했는데... 뜻밖의 위기가 찾아왔다. 포르투갈 놈들이 루이지애나 건 때문에 화가 났는지 민족주의 클레임을 걸고 우리에게 전쟁을 걸었다.
하지만, 물러서지는 않겠다. 얼마나 노력을 했는데, 얼마나 이 악물고 여기까지 달려왔는데, 이제와서 너희들에게 무릎을 꿇을 수는 없다. 약한 모습을 보이는 순간이 '눈물의 길'의 현실화다.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주겠다.
전쟁이 터지기 무섭게 우리 별동대는 카스타디아 지역을 동맹군들과 함께 유린했다마는... 카리브쪽 병사 3만명이 어느새 본토에 상륙했다. 젠장! 추격해서 밟아야 하는데! 포병이 많으니까 쫓아가기 힘들단 말이다. 거기에 이놈들이 1k 단위로 분산해서 무방비 상태인 국토를 유린하는 모습이 혈압오르게 만든다. 그렇다고 우리도 분할했다가는 언제 무슨 꼴을 당할지도 모르니...
(이때를 기점으로 군사 훈련과 군대 전문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 전에는 그런게 있는지도 잘 몰랐어요. 그냥 뜨니까 '아, 그런가보다.'라고 생각했지...)
그래도 대형선 위주로 함대를 꾸리고 2성 제독도 고용한 덕에 카리브쪽 함대들을 넉넉하게 격파할 수가 있... 저것들 대부분 수송선이잖아? 발로 대포 쏴도 이겨먹겠다.
상륙대 3만을 격멸시키는데는 성공했지만, 동북부 지역이 점령당했기에 어떻게든 손을 봐야했다. 다행히 신임 대통령 각하가 군재가 있어서 별이 3개씩이나 뜨니 이 어찌 아니 좋으리요. 그 덕에 숫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승리를 거두었으니.
주력vs주력의 싸움에서 승리하면 크다. 더군다나 저쪽은 대빵이 지휘관이었는데, 이기면 진짜 크다. 어쨌든 저들의 전쟁 목표인 카토 지역을 사수하면서 저들과 맞서 싸우면 된다. 자, 힘내라, 아니영위야의 군인들아! 자유인들아!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죽음을 택하자!
...장기전으로 치받고 싸우다보니 그 많던 돈이 허공으로 날아가고 채권을 동원해야 할 정도였다. 다행히 포르투갈 놈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라서 승점 35% 선에서 손털고 끝내기로 하였다. 더 하자니 포르투갈 수도까지 쳐들어가야 결판 날 것 같아서 해군도 빈약한데다 돈도 별로 없는 우리에게는 치명적인 일이었다.
그래도 이것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오스만, 그레이트 브리튼, 카스티야, 명, 러시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열강 포르투갈과 싸워 이긴 것이다. 그리고 두캇까지 조금이나마 뜯어내는데 성공할 정도였으니 이제 유럽과 아시아의 오만한 자들은 알게 될 것이다. 미개인으로만 여기는 아메리카, 아니 아니영위야의 사람들이 얼마나 강인한지를!
전쟁 이후 긴축 정책을 동원하여 잽싸게 채권을 갚았다. 자, 먹고 떨어져라!
포르투갈을 한 번 이겨줬더니 전 세계의 지도가 실시간으로 접수되고, 세계의 여러나라에 '제국주의'의 전쟁 명분이 떴다. 이것은 놀랄 노 자이다. 이제 우리도 세계를 상대로 깡패짓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니까.
"과연 우리가 유럽 놈들과 똑같은 행동을 할 자격이 있는 것일까? 우리는 그것에 저항하기 위해서 수백년동안 노력했는데..."
1732년의 세계도. 중남미는 그레이트 브리튼, 프랑스, 카스티야, 포르투갈이 모여 난장판을 벌였고, 아라곤은 이때까지 독립을 유지하면서 열강은 아니지만 강세를 유지했다. 프랑스는 남북으로 처맞아 6각형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지만 어케 콜롬비아에 식민지를 펴는데 성공했다. 러시아vs오스만의 열강 싸움에서는 오스만이 압승을 거두었다. 따밍은 그냥 따밍하고 있고 조선은 타이밍을 놓쳤는지 그냥 명의 충실한 신하가 되었다. 일본은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열도를 일통했다.
어째 혁명의 시작은 러시아가 때렸는데 혁명국은 프랑스가 이루었다. 근데 황금기라... 왠지 탐이 난다. 우리도 한 번 황금기를 터뜨릴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
아드라콰예에 계몽주의가 퍼지고 있다고 한다. 지역민들은 전통을 파괴한다고 불만이 하늘을 찌를 듯 높았지만, 우리는 과감하게 그것을 지지한다.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인들 못하리요. 지금은 어떻게든 계몽주의를 받아들여 기술력의 격차를 줄여야만 하는 시기다.
지금 기술 때문에 이념을 겨우 찍을까말까 할 상태이다.진짜 고민이다. 기술력 25가 우선일까, 공격적 이념 완성이 우선일까? 그리고 6번째 이념은 무엇을 개방하는 것이 좋을까?
누에바 카스티야에 포위당한 주니족이 우리의 종속국이 되겠다고 한다. 좋다. 이제 때가 왔다. 그 어떤 열강들도 이곳에서 우리를 함부로 하지는 못하리라. 누에바 카스티야를 친다. 갈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간다! 그리하여 리오 그란데 강 이남까지 침공하여 저들의 압제에 신음하는 원주민들을 구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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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포르투갈 포위망에 두 번 정도 당했습니다. 마침 급한 일이 있어서 그냥 종료했지요. 그리고 세번째 들어서 군대 전문성이 개판인 것과 훈련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것을 알고 미친듯이 훈련시키고 우수한 장군 고용하고 함대 뽑고... 별 짓 다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들어서야 겨우 승리를 거둘 수 있었지요. 진짜 이것도 기적 수준입니다.
그리고... 보통 제가 육군을 뽑을 때는 보병 16-기병 5-포병 16으로 구성하는게 이상적이라고 하는데 무슨 공식같은 게 있나요? 아니면 마음대로 뽑는건가요? 유린이가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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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아메리카 원주민을 해봐야겠네요. 정말 재밌어요
하는건 자유인데 각오 단단히 하셔야합니다. 초반 테크 자체가 유럽과 달라요. 거기에 전쟁도 잘 안 터지고 공격은 힘들고, 코쟁이들 개척 따라잡기 버겁고... 노하우 좀 알고 하길 추천합니다. 아니면 세이브 파일을 많이 확보하든가요.
어...근데 혁명 프랑스면 꽤 사기라 들었는데...
황금기 안찍어도 사기인가요?
@박팽년과박원종 죄송하지만 본적이 없어서...
@931117 그치만 여기 프랑스는 북으로는 브리튼, 남으로는 아라곤에게 샌드위치 당해서...
@박팽년과박원종 뭐 그럼 약할지도...?
@931117 어쨌든 체로키에게는 좋은 동맹 후보지요. 같은 적(브리튼, 포르투갈, 카스티야)를 뒀으니까요.
@박팽년과박원종 해군면에선 도움이 안될듯...
@931117 해군이야 스스로 양성하는 수 뿐입니다.
....?! 어디에서.... 무엇을....무너뜨렸다고요...?!
Союз нерушимый республик свободныхСплотила навеки Великая Русь.Да здравствует созданный волей народовЕдиный, могучий Советский Союз!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네요. 키릴 문자는 어려워요.
근데 혁명 러시아는 아무래도 러시아 제국과 오스만 등에게 당한 것 같아요. 지도를 봐도 영...
@박팽년과박원종 소련 국가이긴 합니다만..음...외세가 말아먹었군요 이걸
@김경모 더러운 왕정주의자, 구체제 옹호자들은 체로키 연방공화국의 불빠따가 예정되어있다!
...라지만 일단 북중미 판도부터 정리해야합니다.
@박팽년과박원종 진짜 외세배격(물리)부터 해야겠네요
@김경모 누에바 카스티야, 카사타니아, 카리브, 뉴펀들랜드, 그레이트 브리튼령 루이지애나... 이거 철거하는데 18세기 다 쏟아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