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58532" target="_top" class="ke-link">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5853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 유재석처럼 라면 끓여준다…'윤식당' 여는 윤석열" data-og-description="유권자를 직접 만나 한 표를 호소하는 유세 방식이 ‘올드(old)하다’고 여겨질 만큼 SNS·온라인 선거유세가 대중에게 익숙한 시대가 됐다. 여기에 코로나19가 확산하고, 2030세대 표심이 대선의 " data-og-host="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58532" data-og-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oid=025&aid=0003158532&sid1=001"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buLl9B/hyMG5faeXK/FgbUYCHwvD6Sr48ReUdUq1/img.jpg?width=559&height=325&face=381_76_427_126,https://scrap.kakaocdn.net/dn/o2asc/hyMGXBp9b0/uzB3Qy86J5bWHzIcKWHK90/img.jpg?width=559&height=325&face=381_76_427_126"><a href="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5853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5853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buLl9B/hyMG5faeXK/FgbUYCHwvD6Sr48ReUdUq1/img.jpg?width=559&height=325&face=381_76_427_126,https://scrap.kakaocdn.net/dn/o2asc/hyMGXBp9b0/uzB3Qy86J5bWHzIcKWHK90/img.jpg?width=559&height=325&face=381_76_427_126)"></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 유재석처럼 라면 끓여준다…'윤식당' 여는 윤석열</p><p class="og-desc">유권자를 직접 만나 한 표를 호소하는 유세 방식이 ‘올드(old)하다’고 여겨질 만큼 SNS·온라인 선거유세가 대중에게 익숙한 시대가 됐다. 여기에 코로나19가 확산하고, 2030세대 표심이 대선의 </p><p class="og-host">news.naver.com</p></div></a></div><p>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span>SNS</span> 히든카드로 유튜브를 택했다. 그는 식당을 열고 게스트를 초대해 직접 요리해 주는 유튜브 콘텐트를 준비 중이다. 윤 후보 측은 <span>13</span>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후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두고 손님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유튜브 콘텐트를 <span>12</span>월 중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첫 촬영 시기 및 장소도 곧 결정한다. <br><br>국민의힘 선대위 관계자는 “<span>MBC</span>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씨가 게스트를 불러 라면을 끓여주며 대화하는 컨셉과 비슷하다”며 “현행법상 선거 <span>90</span>일 전부터는 예능에 출연할 수 없기에, 이런 자체 프로그램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명을 두곤 ‘윤식당’·‘윤주부 맛집’ 등 다양한 제안이 나온다. 윤 후보는 이미 지난 9월 <span>SBS</span> ‘집사부일체’에서 김치찌개·달걀말이를 능숙하게 만들어 화제가 됐다. 지난 3일 <span>TV</span>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선 “집에선 내가 요리를 다 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br><br>윤 후보의 인간적인 매력이 자연스럽게 발산시키겠다는 게 제작 의도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딱딱하고, 강해 보이는 기존 이미지와 차별되는 털털한 ‘석열이형’ 느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span>2030</span> 세대를 비롯한 중도층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초대 손님으로는 취업문제로 고민하는 청년층을 먼저 검토하고 있다.</p><p> </p><p>전문 기사 출처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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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맛없을거같아
라면은 무슨 죄야
엥
안먹어;
짜증나네
과연..
나대지마
똥꼬찌름?
진심 이딴 거 할바에 조금이라도 머리써서 나라에 도움되는 짓을 하겠다
?ㅋㅋ
먹고싶지 않아요
ㄹㅇ꼴깝 개지림
이게 대통령이란 직군과 무슨상관이냐고...진짜 보여주기식....🙄 그마저도 구려
아니 이상한 짓만 해대네 그럴 거면 유튜버를 하던가…
하시버 유희열인줄
아씨ㅠㅠ 윤식당 시즌4한다는줄
예전에는 코미디언들이 풍자로 많이 따라했는데 이제는 정치가 코미디네~~
🍆🍆
대통령이랑 요리가 뭔 상관이쇼
재수없다
뭐..해...?
코시국에 뭔 ㅋㅋ
으 할배 노잼요
돌았
이 정도면 그냥 셀럽이 하고 싶은듯
이 시국에 뭐가 중요한지 맥을 못짚네
ㅡㅡ……. 지금 이시국에? 대선후보란 작자가?
ㅗㅗㅗㅗㅗ
그냥 라디오나 티비토론회나 나오라고요
아 진짜....
청중과의 질의응답할때 대답안하고 당대표한테 마이크넘기던 사람이 라면끊이는 쇼 같은거나 하고있다 능력이 안되는 사람이 대선후보로 나오니까 이런 쇼적인것만하고 정책에 관한거 나라 미래에 대한 의견은 없지
아오.........존싫.......
아니 아... 얘도 쟤도 진짜 할말이 없다... 특히 이번 이는 표 갈라져서 가만히 좀만 잘하면 표 다 얻어갈텐데 이러니깐 표심 못 얻지
기왕 예능 따라할거면 서장훈 이수근 나오는 그 프로하지 그랬어
걍 셀럽을 하는게 어때?ㅋㅋㅋㅋ
보건증 있음?
윽
이유
비위상해
......보건증은?
지랄 마
보건증 받어 그리고 조리사자격증 따고 해
개콘이 망한이유를 여기서 찾게하네
왜저래진짜.......
그럴거면 정치를 하지말고 예능을해 제발
부랄 만진 손으로 뭘 끓여준다고요?
별..
들어갈때 손바닥에 왕 자 적어주나?
으아악 거부감 든다
연예인이 하고싶은거 아니야? 이럴시간에 정치공부나해 아는것도 없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