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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 없는 무서운 정신병원.
진정인이 1995. 10.28. 불량식품공장을 의정부검찰에 고발 후 구리시 망우리 육교에서 1995. 11.25.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정신병원으로 끌려갔을 당시의 약2-3개월 정도의 기억뿐 강제로 투여된 독한약과 주사로 인해 별로 기억은 없으나 기억나는 데로 인권도 없는 정신병원에서 당했던 보았던 들었던 것을 살펴보면,
갑자기 괴한들에게 끌려가 수용소에 감금됐을 때 산발머리로 웃으며 다가오는 정신병자를 보고 진정인은 말로만 들었던 무서운 정신병원이란 것을 알고서 공포와 불안에 정신은 멍하니 온몸이 굳어지는 것 같더군요.
더욱 놀란 것은 의사 진찰도 면담도 없었는데 직원이 주사기와 약봉지를 들고 와 협박하며 큰소리 반말로 ‘바지 내려’ 하기에 거절하니
강제로 벗기고 엉덩이에 알수 없는 주사를 투여 후 물통을 가리키며
‘야 저기가서 컵에다 물 떠와’ 협박에 두려워 물을 떠오니 ‘천정보고 크게 입 벌려,
더 크게 벌려’ 하고서 볼수도 없게 약을 입안에 넣고서 ‘빨리 물 마셔’ 갑자기 많은 약을 넘기려 하니 목에 걸려 튀어나오니 직원이 ‘빨리 주워 먹어’ 주워 먹으니
다시 ‘입 벌려봐’ ‘혀를 위로 올려 봐’ 약을 삼켰나 확인 까지 하더군요.
약에 대한 설명도 없이 몇 알인지 무슨 색인지 볼수 없게 강제로 먹이는 곳,
약을 보고 먹을 권리도 없는 곳이더군요.
의사가 면담도 없이 감금해놓고 ‘자신이 몰라’
감금당한 2-3시간쯤 되어 자세히 보니 정상인 같기도 한 (알콜환자) 환자들이 있기에
가까이 가서 “원장님을 보고 싶은데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올라오면 알려 주겠다고 한 3일째 1995. 11.27일 오전에 카운 대신
사복을 입고 수용소에 나타난 사람을 가리키며 “저 사람이 원장이요” 하며
알려주기에 원장에게 불량식품을 고발했는데 “왜 저를 가두어 놓습니까?”
하니 “자신이 몰라” 하며 화를 벌컥 내더군요. 너무나 기막히더군요.
인체에 유해한 이산화황이 81.5mg/kg 검출된 연근불량식품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해도 면담도 없이 감금해놓고 ‘자신이 몰라’ 라고 한 의사가 국가의 면허를 가진 의사일까?
정신과 의사가 기록한 진료기록을 살펴보니
1995. 11.27. ‘자주 고소를 했다.’ (고발 95형제38276호, 95형제53622호)
‘검찰에 많이 고소하고 그랬다.’ (진정인 고발 95형제46606호)
1995. 11.29. ‘상대방이 우엉(고부)을 잘라 파는 사람이다.’
‘잘못하면 되잡힌다고 경찰이 이야기 한다.’
1996. 2.23. ‘연근 우엉에 변색제를 넣는다.’ ‘그것으로 고발했다.’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1996. 2.24. ‘아황산 칼륨 : 설사 복통 신경마비를 일으킨다.’
1996. 5.10. ‘당진 내려갔다 올라와 95.5-95.6 동안 연근시험분석 하였다.’
1996. 4.15. ‘정상으로 퇴원되면 여러사람이 많이 곤란해진다.’
‘복수를 하려고 할 판이다.’
1996. 4.17. ‘뒤에 다니면서 또 누구를 고발 하고 다닐 것이다.’
1996 .5.22. 나보다는 남을 못 살게 하니까 걱정이다. 공장도 문닫게 됐다.
억울하다고 말 한마디 해볼 수도 없는 정신병원.
억울하다고 말 한마디 해볼수도 없는 인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
차가운 병실에서 두렵고 무서워 저녁에는 잠이 오지 않아 앉아 있으려 하니
직원이 협박하듯 누워있으라 하여 수면제를 달라하여 먹고 잠을 조금씩 잘 수 있었으며,
매식사 30분 후 강제로 먹이는 약이 무슨 약인지‘ 몇 알인지’ 무슨 색깔인지‘ 설명도 없이 볼수도 없게 강제로 먹이는 곳, 약을 보고 먹을 권리도 없는 너무나 무서운 정신병원,
환자가 약을 안 먹으려 하면 직원들이 여러 환자들 앞에서 강제로 눕혀놓고 손과 발목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붙들고 이빨사이를 뾰쪽한 송곳을 이용해 벌린 후
약을 한 알씩 입안에 넣어놓고서 물을 부어 강제로 먹이는 곳.
박일남에게 약 10여회 수술전후 기억력장애 목적에 사용되는 도미컴주사를 2엠플씩 (정맥주사) 투여했는데 박일남은 언제 어느때 투여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음.
강제로 먹이는 독한약에 눈이 아파 앞이 안보임.
강제로 먹이는 독한 약으로 인해 2-3일 후 부터 박일남은 벽에 걸린 카렌다 큰 글씨가
두겹으로 세겹으로 겹쳐 보이다 약 1주 후부터는 글씨가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없더니
약2주쯤 되어서는 안개 낀 것처럼 희미하게 보이다 그 이후부터는 앞이 잘 보이지
않더군요. 그리고 말을 하려하면 입안의 침이 바짝 마르며 혀가 오그라붙어 말을 할 수가 없었으며 머리는 둔기로 맞은 것처럼 멍하니 아무런 생각도 기억도 나지 않는
독한 약을 매식사 30분 후 볼수도 없게 강제로 먹이니 온몸이 아파오며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여러 날 아픔을 계속 호소했더니,
두 손목을 끈으로 묶어 개처럼 끌고 시장으로 다님
앞도 잘 못보고 몸도 아프고 말도 제대로 할 수 없는 도망도 못할 상태가 되니
여직원이 끈으로 박일남 두 손목을 묶어 개처럼 끌고 의정부시내 안과의원으로(약3-4km) 다니더군요, 인간을 개처럼 취급하는 인권도 없는 흉악한 곳으로서
진정인이 겪은 바로는 정신이상자를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멀쩡한 생사람에게
마루타처럼 독한 여러 약과 마취제 도미컴 주사 등을 강제로 투여 과거의 기억력을
없애는 생체실험을 하는 곳이더군요.
감금 1개월쯤 되어 1995. 12. 23. 개처럼 끌려서 안과의원을 다녀온 날
오후에 어머님이 면회를 오셨으나 눈도 잘 안보이고 몸도 너무 아프고 말을 하려면
입안의 침이 바짝바짝 마르며 제대로 말도 할수 없어 면회를 못하겠다고 하였음.
어머님이 면회를 오신다고 하니 멀쩡한 생사람을 정신병자처럼 보이게 하려고
의사가 독한 여러약을 다량 강제로 투여한 것이었습니다.
17면, 1996. 3. 11. 투약 중지, 갑자기 지남력이 없어짐. 개인위생(대.소변)도 잘못하심. 으로 기록된 이쯤으로 기억 됨.
매일 강제로 투여된 독한 약에 쓰러져 못 일어나니 옆에서 잠자던 환자(알콜)가 박일남을 껴안고 일으켜 세우며 잠만 자면 죽는다고 운동을 시켜주던 기억이 떠오름.
독한약을 약1개월여 투여한 후 심리검사를
어머님과도 면회도 못한 날 1995. 12. 23. 오후 늦게 심리검사가 있었음.
진정인이 몸도 아프고, 말도 할수 없고, 눈이 아파 앞이 안 보인다고 하니
심리검사가 글을 읽어줄 때 답을 하려면 입안의 침이 바짝 마르며 혀가 오그라들어
물을 한모금씩 마셔가며 예, 아니요, 라고 답을 했으며
때로는 손가락으로 O.X 라고 답했음,
의사가 진찰도 면담도 없이 1995. 11.25. 감금해놓고 독한 약을 투여해 정신이상자처럼 만들어 약1개월되어 1995. 12. 23. 검사를 해놓고서 감금 3일째 1995. 11. 28. 검사를 한 것처럼 심리학적평가보고서 날짜를 조작했더군요.
두번이나 사설 응급구조대 129 괴한들에게 끌려갔는데
의사는 진료기록에 국가기관 소방서119가 싣고 온 것처럼 허위로 기록.
비좁은 수용소 인권도 없는 환자들의 실태
건물 대지66.4평 5층 수용소, 쇠창살 창문은 있으나 옆 건물이 앞을 가려 하늘도 볼수없는 곳, 답답해 숨이 막힐 듯하고, 냉방에 잠자리가 비좁아 잠을 제대로 잘 수도 없고
의사는 진찰실에서 CCTV로 30여명의 남녀 환자들의 모든 행동을 감시하고,
비좁은 수용소에 새로운 환자가 오면, 환자들이 이병원은 고무줄 병원이냐고? 항의
간혹 약5-6명 환자를 승합차에 싣고 야외로 가서 약 20-30분정도 바깥세상을 구경시켜 줄 때 환자들은 2명의 감시직원 눈초리가 매서워 도망칠 꿈도 못 꾸겠다고 함.
진정인은 506일동안 한 번인가 약20여분 바깥세상을 구경한 것으로 기억됨.
자전거와 비슷한 운동기구는 있으나 사용 못하는 것을 전시용으로 놔둔 것으로
건강을 위한 운동은 꿈도 꿀 수 없으며,
화장실은 남녀 공용으로 여름철 더울 때는 화장실에서 목욕을 할수 있으나,
겨울철에는 찬물이나 어쩌다 미지근한 물로 씻어야 했고,
비좁은 수용소에서 환자들이 다니다 몸을 부딪쳐 짜증을 내거나 말다툼 하면,
직원이 큰소리로 협박하며 ‘그만 하라’ 해도 계속 말다툼하면 간혹
남자환자는 구석으로 끌고가 폭행을, 여자환자는 긴끈으로 두 손목을 묶어 창문 쇠창살에 3-4시간 메달아 놓기도 하고, 심한경우 두 손목과 발목을 함께 묶어 엉덩이만 방바닥에 닿게 해서 창문 쇠창살에 몇시간씩 메달아 놓기도 하고,
TV나 라디오도 없고 잡지나 신문 등을 보고 싶어도 읽을거리도 없고,
매식사 30분 후 강제로 먹이는 약이나 먹고 앉아서 멀거니 청장이나 쳐다보고,
직원이 수시로 환자들의 사물을 뒤져 메모지나 볼펜이 나오면 무조건 빼앗아 가고,
불결한 수용소 안의 위생상태
매일 아침마다 환자들이 수용소 내 구석구석 청소를 해도 이상한 냄새의 병실,
병실내부 소독하는 것을 못 보았고, 환자복도 없어 사복을 입어야 했고,
잠을 자려할 때 담요가 코에 닿으면 고약한 비린 냄새로 구역질이 나오려 하고,
약2시간 간격으로 담배1개비씩 주며 직원실 앞에 메달아 놓은 라이터로 불을 붙여 흡연실로 가서 피우는데 연기 빠져나가는 곳이 없는지? 흡연실은 항상 담배연기가 자욱하고,
담배가 부족해 때로는 환자들이 담배꽁초를 주워서 피우기도 하고,
면도는 2-3일에 한번씩, 1회용 면도기를 재사용, 누가 사용했던 것인지도 알수 없는 면도기 녹이 슬고 날이 무디어 때로는 입술의 상처로 피부병도 생기고.
의사와 직원들이 주2-3회 위생상태 손톱 등 복장을 점검한다며 10-20여분씩 세워놓을 때 독한약에 운동부족으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환자들도 있었으며.
박일남도 제대로 서있지 못해 수차례 꾸짖음 당함.
식사 때마다 20-30대 환자들이 먼저 반찬을 가져가며 뒤죽박죽 해놓아 뒤에서 기다리던 50-60대 환자는 불결한 음식을 먹어야 했고. 때로는 없어서 그나마도 먹지 못했으며.
목이 탄다고 외치며 물을 달라 해도 주지 않음
직원의 부당한 행위에 항의를 하면 남자환자는 CR룸이라는 좁은 방으로 끌고 가
철 침대에 강제로 눕혀놓고 장시간 (때로는 1-2일) 묶어놓아 환자가 목이 마르다,
목이 탄다, 고함을 쳐도 물을 주지 않고 다른 환자들보고도 절대로 주지 말라고 협박하여 줄수도 없고, 묶여있는 환자가 너무 목이 타니까 CR룸 소변그릇의 자기 소변을 마시기도 하고, 환자들이 답답해 2-3명이 모여 이야기라도 하면 직원이 엿듣고서 떨어져 있게 하고 또 환자들끼리 말도 못하게 그리고 누워있지도 못하게 하고,
정신병자 수용소인지? 치매환자 수용소인지?
치매환자 주소 전화번호 명찰이 있어도 연락이 없어 입원시킨 치매환자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다가 가족이 면회를 신청하면 그때서야 환자를 잘 보살펴 주는 것처럼 목욕에
면도에 옷도 깨끗이 해서 면회를 시켜주고,
대.소변도 못 가리는 치매환자의 경우 끙끙 앓으며 수용소 안을 기어서 돌아다닌다고
못 돌아다니게 발목을 끈으로 묶어 놓고,
옷 입은 채로 대,소변을 보면 직원이 알콜 환자들에게 치매환자 목욕을 하게하면,
치매환자를 개처럼 화장실로 질질 끌고 가서 옷을 벗긴 후 물만 붓고,
끙끙 앓는 치매환자로 인해 시끄러워 환자들이 잠을 못자겠다고 아우성을 치고,
치매환자 대,소변의 불쾌한 냄새로 수용소의 환자들이 괴로움을 당해야 했음,
입원시킨 보호자가 아니면 환자부인도 면회 안됨
가족 중 먼저 정신병자로 몰아 입원시킨 자가 보호자인지라,
가족들이 퇴원을 요구해도 보호자가 아니라며 퇴원을 거절하는 곳,
자식이 부모를, 부모가 자식을, 형제끼리, 또는 친척들이 멀쩡한 생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감금해놓고 재산을 내놓아라. 아니면 빼앗고,
술을 마시다 괴한들에게 납치되어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된 청년의 경우,
부인은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남편을 찾으려 며칠 동안 이곳저곳 수소문 끝에 정신병원에 입원된 것을 알고서 찾아가 면회를 요청했으나,
입원시킨 환자 형이 보호자라며 면회가 안 된다 하여,
부인이 환자는 나의 남편이요 보호자라고 수차례 사정을 해도 면회가 안 된다며
보호자(환자 형)한테 면회허락을 받아 오시요. 하여
부인은 환자 형의 허락을 받고서 남편 면회를 할 수 있었던 곳.
퇴원 환자의 몸을 철저히 수색
매주 1회 직원이 공중전화기를 들고 와 동전을 넣어주며 환자 가족에게 전화를 하게 함, 잘 있다는 인사나 가족의 안부, 의복요구 정도는 말할 수 있으나
입원에 대해 불평을 하거나 퇴원에 대해 말하려하면 즉시 전화를 끊어버림.
진정인의 경우 가족들과 전화 좀 했으면 해도 안된다. 하여
506일 동안 가족과 전화통화를 한 번도 못해봤음.
수용소에 갇혀있는 환자들이 답답함을 가족이나 친지에게 알리려면,
전화번호를 조그만한 메모지에 적어놓았다가 간혹 퇴원하는 환자에게 부탁,
허리춤이나 양말속에 숨겨가지고 나가서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직원이 퇴원환자 몸을 수색하여 빼앗은 후 전화를 부탁한 환자는 곤욕을 당함.
보호자가 환자 면회를 하려면 미리 예약을 해야지,
예약도 없이 면회를 하려면 입원시킨 보호자도 면회가 잘 안 되는 곳.
보호자가 환자 면회를 요청하면 환자를 잘 보살펴주는 것처럼? 목욕에 옷도 깨끗히 한 후 환자보고 정신병원에 대한 불평을 보호자에게 못하게 하고서 직원이 옆방에서 듣기 때문에 자유롭게 말도 할 수 없어 정신병원 인권유린을 보호자에게 말도 할 수 없음.
언제 퇴원될 줄 모르는 멀쩡한 환자들
비좁은 수용소 남,여 30여명의 환자들 중에는, 부모 말을 잘 안 듣는다는 어린초등학생부터 술을 자주 마신다는 알콜환자, 그리고 병명을 알수 없는 환자,
대소변도 못 가리는 노인 치매환자들로서 짧게는 1주일, 또는 몇달, 수년간 있다가
보호자가 퇴원시키는 곳으로서, 전당포와 비슷한 인간 수용소이더군요.
돈에만 눈이 어두운 의사는 의료보험 조합부담금(1995년 당시 월 약50만원)
보호자 본인부담금(월 약50만원)을 받고 멀쩡한 생사람을 정신병자로 몰아
개, 돼지처럼 취급하는 곳, 입원시킨 보호자만이 환자를 퇴원 시킬 수 있는 곳,
멀쩡한 생사람도 감금당하면 언제 퇴원될지 모르는 인권이라고는 찾아 볼수 없는 곳,
판사 검사보다 더 권력이 막강한 정신과 의사
사법부에서 범죄자들을 감옥으로 보내는 것을 보면,
경찰, 검찰의 조사와 판사의 엄한 재판에 석방 날짜를 정해 감옥으로 가는데,
TV를 보면 수년간 옥살이하고 석방되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또 자력으로 살아갈 수 있는 기술까지 배워가지고 나온다는데,
박일남의 경우 불량식품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공무원, 경찰, 불량식품업자, 바람난 처가 공모해 진정인을 정신병자로 몰아 감금해놓고
‘정상으로 퇴원되면 여러 사람이 많이 곤란해진다’ ‘복수를 하려고 할 판이다’ ‘뒤에 다니면서 또 누구를 고발하고 다닐 것이다’
의사는 설명도 없이 보여주지도 않고 독한약과 주사를 강제로 투여해 진정인을 식물인간 정신이상자로 만들어 퇴원시켰으며 그리고 정신병자라는 오명과 사회 편견으로 인해
박일남은 죄인 아닌 죄인처럼 숨어서 어려운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박일남은 정신병원을 잊으려 해도 간혹 악몽의 꿈을 꾸는 때도 많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을 수가 없군요.
2010. 2.
억울함을 잊지 못하는 진정인 박 일 남.
첫댓글 힘내세요. 결국 비리는 자자손손 벌을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