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치끝이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데/동근 양성기
[질문]
어느 행사 모임에 가서 긴장을 많이 했는지
그 행사가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명치끝이 아프고 속이 더부룩한데
위 내시경을 검사를 해봐야 하나요?
[답변]
보통 의사들에게 물어보면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얼른 병원에 가서 위 내시경 검사를 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의사의 처방에 따르세요."
만두 속 터지는 소리입니다. 위 내시경 검사를 하면
어떤 것이 보일까요? 만약 그 어떤 보인 것이 있다면
그 후속 대처법이 없는 것이 현대의학입니다.
막연하게 위장약만 먹고 속이 더 쓰라립니다.
약값이 아까워서 그렇고, 약이 소장과 대장
그리고 간을 손상시켜서 더욱 그렇고
[기가솔 명쾌한 답변]
어느 행사 모임에 가셨으면 긴장 모드로 들어갑니다.
긴장 모드는 입술이 마르고, 심장도 떨리며
첫 번째 증상이 배꼽 주변이 초긴장 상태로 갑니다.
배꼽 주변이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은
소장의 스위치가 있는 종아리에
모세혈관이 일시에 막혀 버리고
소장의 활성산소들이 종아리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소장 내에 정지가 되는 것이죠.
모세혈관이 막히면, 소장의 정맥은 어찌되겠습니까?
당연히 정맥의 문제로 시간이 많이 지나면
종아리에 정맥류가 발생하는 것이죠.
정맥류가 왜 생기는지 아시겠지요!
자! 여기서 소장이 막힌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간에 영양분 공급이 확실히 떨어집니다.
피로가 다른 어떤 때보다 빨리 오는 이유입니다.
즉 우리 몸에 필요한 산소 전문용어 산화질소
포도당이 변한 ATP 생성이 많이 부족하게 됩니다.
긴장 모드에서 배꼽 주변의 막힘으로
소장의 관이 좁아지고 활동성이 떨어지므로,
결국에는 위장의 음식이 소장으로 잘 내려가겠습니까?
소장에서 문을 활짝 열어 놓지 못하고 있는데
위장의 음식은 자꾸만 입을 통하여 식도를 통하여
위장으로 내려오고 있는데, 소장에서 모두 받아주지 않고
일부만 소장으로 내려 보내기 때문에 속도도 느리고
십이지장에는 정체 현상이 발생하고 음식들이 아우성입니다.
마치 주말에 도로가 막혀서 거북이걸음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명치끝이 아프다고 하는 것은, 음식에서 나오는 활성산소들이
차가운 냉기류를 형성하여,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식도를 통하여, 입으로 가스가 빠져 나와야 하는데
말도 안 하고, 속이 안 좋아 표정도 좋지 않은 상태이니
결국 위장의 상단과 식도의 끝단에서 가스가 충돌이 일어나
당연히 명치끝이 아픈 것입니다. 얼마나 답답하십니까?
[기가솔 해법]
어떠한 경우라도 약은 드시지 마세요.
하등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습니다.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기는 하겠지요.
뇌에서 이렇게 속삭입니다.
"조금 있으면 좋아질 거야."
사람들은 그래서 자신의 위안거리로, 약을 선택합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응급처치법으로 배꼽을 만지는 것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배꼽을 뚫는 것입니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배꼽의 가스가 적정량이 먼저 빠지게 되면
소장에서 정맥의 흐름이 활발해지면서
위장에 있는 음식을 조금 더 빠르게 내려 보내줍니다.
다음 순서로는 손바닥 발바닥의 소장 스위치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굳이 소장 스위치만 있는 곳을 두드릴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좋아지게 골고루 두드려 주시는 것입니다.
약 10분 정도 할애하여, 오른쪽 발바닥, 왼쪽 발바닥
그리고 오른손 손바닥, 마지막으로 왼손 손바닥
소장을 막힘 없이 뻥 뚫어주는 것
지구상에 딱 하나 존재하는 약
바로 함초를 식후에 날마다 드시는 것입니다.
소장이 뚫어지니, 결국에는 위장이 편해지고
위장이 살아나니, 트림도 확실히 잘 나오고
명치끝은 언제 아팠냐는 식으로 상쾌하고
병은 이렇게 다스리는 것입니다.
병은 뿌리에 물을 주는 것이고,
잎사귀에 태양을 비쳐주는 것입니다.
가까운 기가솔 체험장이 있으면,
마음껏 자외선 없는 인공태양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기가솔 아자궁과 사계절 온열기를 가지고
집에서 개별적으로 태양을 즐기시는 것입니다.
위장약 절대로 드시지 마세요.
내시경 검사도 마찬가지구요.
돈과 시간 버리면서, 허탈해 하고
돈으로 건강을 사실 수 있나요?
위장약은 존재하지 않아야 하며
오직 소장을 뚫어버리면 소통이 원활하게 됩니다.
막힌 곳을 뚫어야지요.
경찰관이 나타나서 사고처리는 안 하고
누가 잘했느냐고 따지면서, 사고차량 빼지 않고
구경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뒤따라가 가면서 거북이 걸음하는 도로에서
모두가 경찰관 욕하고 지나갈 것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똑 같으니까요<span lang=
첫댓글 감사합니다. ()()()
관세음보살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_()_